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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소스 가요제 |
<colcolor=#ffffff> 조지 JO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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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02a14> 이름 | 조지[1] |
성별 | 수컷(중성화) |
보호자 | 김선응[2], 송형주, 배건우, 황해성 |
견종 | 베들링턴 테리어 |
거주지 | 조지 텐트[3] |
소속 | 핫소스 유니버스 |
SNS | [4] |
[clearfix]
1. 개요
핫소스 유니버스의 마스코트 캐릭터이자 반려견이다.2. 특징
핫소스 유니버스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반려견으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다.2020년 7월, 핫소스가 이사할 때부터 키웠는데, 당시 이름 후보로는 황룡갑[5], 언더테이커, 핑핑이 등[6]이 있었지만 결국 조지기에서 따온 조지가 이름이 되었다.
선응이 머리에 치즈 던지기편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핫소스 내에선 계속 사랑받고 있다. 조지가 핫소스에서 유독 좋아하는 사람은 김선응[7]과 배말랭[8]이다. 싫어하는 사람은 황해성[9], 조현종, 육은길.
어찌보면 자신의 주인들을 보고 한심해 하기도 한다. 형주가 고양이 분장을 하고 으르렁 거렸을땐 한심하게 쳐다보고 선응이 자리 뺏기편땐 철좀 들으라는 말도 했다.
선응이 조지기에 동참하곤 한다. 형주가 조지에게 선응이의 옷으로 테글링을 시키다가 옷을 찢었고[10]. 개장수편에서는 잡혀가는 역으로 나오고 모닝콜때는 형주가 자고있는 선응이 젖꼭지와 꼬꼬에다 시저를 발라 조지가 먹게끔 유도하기도 했다.[11]
사람처럼 생일잔치를 해준적이 있었다. 선물들은 선응이는 큰 개껌, 형주는 시저[12], 건우는 조지 텐트, 해성이는 개먹이를 선물로 줬다.[13] 또 건우가 조지를 위해 두부와 고구마로 만든 펫푸드용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황해성이 그걸 먹었다.
친구 강아지 바꿔치기 영상에서 송형주가 옷을 입고있던 조지의 옷을 벗기고 붐 마이크에 옷을 입혀 바꿔치기를 당했다.
3. 별명
4. 여담
- 중성화수술을 했다.[16][17][18]
- 개인기가 무려 15개나있다.[19]
- 냄새를 잘 맡는듯 하다.[20]
- 개목줄을 주거나 산책이라는 말만해도 정말 좋아한다. 그 외에 멋있게 꾸미기만 해도 좋아한다[21].
- 핫소스 집안에서 서열 3위라고 한다.[22]
- 못난이 투표때 조지가 6표를 받아 꼴지를 했다. 하지만 선응이는 6표가 누구냐며 화를 냈다.
- 제주도 한달 살기땐 배말랭이 조지랑 같이 제주도로 가고 올때는 황해성이랑 갔다.
- 핫소스 50년 뒤엔 조지를 대신할 로봇 조지가 나왔다. 그리고 핫쇼츠에선 둘이 노는 장면이 나왔다. #
- 황룡갑이 조지를 유모차에 태운적이 있었는데 조지는 화가나 황룡갑의 꼬꼬를 공격하려했다. #
- 조지 말고 다른 강아지로는 송형주의 본가에서 기르는 유기견 출신 믹스견 새우가 있다. # 여담으로, 이름이 새우인 이유는 이름을 지을때 새우가 먹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또한 이전에 송형주의 친구가 키우는 망고라는 믹스견도 있었다.[23]
- 해성이나 선응이가 벌거벗은 몸일때나 야한 행동을 볼땐 화가나 짖는다.
- 선응이 거짓말쟁이로 만들기편에서는 조지대신 앙리라는 강아지를 바꿔놓았다.
- 고구마와 닭 쓸개(?)는 조지 소환 주문이라고한다.
- 최근에 피부병에 걸렸다고 한다. 검은 반점같은 것이 확실히 보일 정도.
[1]
조지기에서 따왔다.
[2]
간혹 주인을
송형주 또는
배말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초에 본인이 케어를 하는 조건으로 조지를 집으로 데려온 것도 김선응이고 각종 영상에서도 김선응이 주인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심지어 조지 인스타도 김선응 것이다.
[3]
배말랭이 조지 생일때 선물했다.
[4]
김선응이 관리하고 있다.
[5]
추후 황해성의 유튜브 채널명이 되었다. 이유는 이름이 정감이 가서 정감이 가는 유튜버가 되려고
[6]
또 피자, 피클, 감자, 김치, 선주, 흥주 등이 있었다.
[7]
주인
[8]
조지에게 김선응과 배말랭을 선택하라고 했을 때 배말랭을 선택하기도 했다.
[9]
황해성이 안으려고 하자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렸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받았을 때는 주인인 김선응이 아닌 황해성을 의심했다. 황해성 본인도 이를 아는 건지 김선응 제주도에 버리기에서 송형주가 비행기를 타는 조건으로 조지를 데리고 가라 할때 김선응이 황해성을 물라고 교육시켰다면서 거부할 정도다.
[10]
이때 선응이는 우리 조지는 잘못없어라고 했다.
[11]
이 때문인지 핫소스
긴급공지영상때
수간이라는 사유로 핫소스 채널 정지가 되기도했다.
[12]
나는 니가 시저하면서 줬다.
[13]
원래는 중성화한 조지에게 랄부를 주려했다. 형주는 그걸 보고 사이즈로 얼추 맞다고 했다.
[14]
실제로 조지의 품종인
베들링턴 테리어는 과거에 쥐를 잘 잡는 개로 유명했다.
[15]
갑자기 튀어나온 조지
[16]
알지키기편에서 형주가 조지는 알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17]
이때 선응이가 환호하는데 자막으론 조지알딴 사람이라 칭했다.
[18]
그 후 당분간 깔때기를 차고 있었는데 왜인지 주인을 의심하지 않고 아무 짓도 안한
황룡갑을 의심했다.
[19]
앉아, 손 주기, 돌기, 빵,
백덤블링 등이 있다.
[20]
쓰레기장에 숨기 편에서 선응이가 조지에게 형주 냄새를 맡게 하고 보내기도 했다.이건 선응이가 멍청한거 아닌가?
[21]
선응이가 조지 산책때 매일 멋지게 꾸미고 나가기 때문이다.
[22]
1위는 송형주 2위는 배건우
[23]
망고가 산책하다가 싼 똥을 김선응 옷 위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