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eger empor( 독일어)
1. 개요
작사/작곡: 에른스트 에리히 뷰더 (Ernst-Erich Buder)독일의 군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에서 불렀던 노래이다. 현재도 사용하는지는 불명.
여담이지만, 곡이 2분 40초인데 전주가 무려 1분이나 된다(...)
2. 가사
독일어 | 번역( 한국어) | |
1절 |
Wir fliegen durch silberne Weiten, Selig dem Himmel gesellt, Schweben und sinken und gleiten Über unendlich Breiten, Die Gott uns zum Schauen bestellt. Über der Erde zu thronen Hoch im sonnigen Schein, In unerschlossenen Zonen Neue Menschen zu sein, Braust es im Chor: Flieger empor! |
우리 조종사들은 은빛 하늘을 날으며 하늘의 축복이 있으리 떠오르고 가라앉고 활공하고 무한한 공간을 넘으며 신이 우리를 보며 인사를 하네 이 땅위에 군림하는 햇빛은 높은 곳에서 빛난다 다다르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소리 높혀 부른다 조종사여 날아라! |
2절 |
Wir werden zum fliegen geboren, Augen stets offen und klar! Klingt die Musik der Motoren, Fühlen wir uns unverloren Und furchtlos in jeder Gefahr. Über der Erde zu thronen Hoch im sonnigen Schein, In unerschlossenen Zonen Neue Menschen zu sein, Braust es im Chor: Flieger empor! |
우리는 날기 위해 태어났고 눈은 항상 뜨고 주시하라! 엔진의 노래가 울리며 우리는 서로를 잃지 않는 것을 느낀다 모든 위험에 두려움이 없다네 이 땅위에 군림하는 햇빛은 높은 곳에서 빛난다 다다르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소리 높혀 부른다 조종사여 날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