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단어
joy + ride의 합성어로, 1950년대에 차도둑이나 뽕쟁이를 뜻하는 속어가 정식 단어로 정착한 갓으로 알려졌다.특히 재미로 남의 차를 훔치는 범죄행위나 과속으로 폭주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다.
가끔 마약을 남용하는 것을 뜻하기도 하며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무모한 행동으로도 해석된다.
2. 웹툰
자세한 내용은 조이라이드(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3. 블로그
주소는 이곳.정확한 명칭은 "마른모의 JOYRIDE". 자동차 관련 저널리스트 여러 명이 관리하는 자동차 전문 블로그로 마른모는 한 명의 유저 이름이 아니라 저널리스트 여럿이 모인 그룹을 가리키는 모양.
팀 블로그를 늘 지향하지만 멤버는 자주 바뀌고, 메인 작성자는 까남 신동헌과 파이널컷 이명재로 사실상 신동헌의 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나갈때는 일 2만뷰, 2017년 5월에도 일 1만뷰 이상은 꾸준히 찍는 인기 블로그다. BMW나 아우디 관련 뉴스가 잘 올라오는 편이며, 남성지 편집장 출신으로 관련 정보도 종종 올라온다. 자동차에 대한 내용이 주를 차지하지만 오토바이에 대한 글도 개재되며, 가끔 전자제품이나 생활적인 여러가지에 대해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마린블루스와 마조앤새디의 작가 정철연도 이 블로그를 많이 찾아본다고 할 정도로[1] 차덕들에겐 유명한 모양이다. 이 블로그는 자동차에 관련한 평가와 여러가지 정보를 기고하는 블로그로써 정말 "운전을 즐긴다"라는 뜻의 Joy Ride라는 뜻을 테마로 한다. 까진 남자가 쓰는 시승기라는 표현에 알맞게 돌직구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다만 2번 문단의 웹툰 조이라이드와 이름이 똑같아 엉뚱하게 비난을 받기도 한다. 가령 " 윤서인의 블로그냐", "웹툰 조이라이드에서 보이는 논란된 발언과 어그로 망언들을 하느냐" 등의 오해를 받았다. 게다가 몇몇 차덕들조차도 마른모들의 조이라이드와 윤서인의 조이라이드를 자주 헷갈린다. 일례
까남 신동헌은 윤서인같이 정치적·사회적으로 어그로를 끌진 않았으나 자동차 관련 논평으로써는 약간 편항적인 면이 있어 적지 않은 수의 안티가 있고 욕도 충분히 먹는다. 자세한 것은 까진남자 문서 참조.
신동헌 이외의 필진은 상당히 온건한 성향을 보이는데, 대표 필진은 신동헌이고 글을 제일 많이 쓰는 사람도 신동헌이라 전체 블로그의 성향이 왜곡되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덤으로 웹툰 마조&새디에서 올해의 블로그에 선정한 적이 있는데, 이를 윤서인의 조이라이드로 오해한 사람들이 "정철연도 어그로꾼 윤서인과 아는 사이 인가" 하는 오해를 했다. 당연히 정철연도 윤서인과는 관련이 없다.
이쪽 저널리스트가 편집한 저서로는 "그 남자의 자동차"가 있다.
4. 일러스트레이터
JOY RIDE. 동인 서클명은 ヨロコビの国(기쁨의 나라).
에로게의 그림을 주로 그리며 리비도7 때부터 활동한 베테랑이다.
대부분 여아용 일본 애니메이션을 주로 그리며[2] 그외에 심야 애니메이션도 가끔 나온다.[3] 손목에 리스트밴드를 낀 디자인으로 살이 많이 찐 거유 미소녀를 주로 그린다.[4] 에로 동인 CG집을 내거나 동인지를 내며 주로 그리는 속성은 거유와 장신, 노브라, 빗치 조합. 현재까지도 활동하며 화집도 낸 걸 보면 나름대로 고정팬이 있는 듯. 이 시리즈 중 하나인 'JKビッチに搾られたい'는 T-Rex가 작화를 맡은 성인용 OVA로 애니메이션화까지 이루어졌으며, 이외에도 다른 두 시리즈가 애니화되었다.
여캐가 대부분 빗치 기질이 있지만, 의외로 하드한 내용은 없다. 여캐들이 대부분 웃는 얼굴로 하는 모습만 나올 뿐. 이는 조이라이드 작 성향 자체가 레즈, 거유 빗치에 올인하는 탓에 NTR을 그릴 여지가 있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체개조물 장르와도 인연이 없어 작품 대부분이 가루 내지는 빗치 속성의 주인공 여캐가 공격적, 상대 남성인 동급생이나 중년 아저씨가 방어적인 성향을 띄는 작품이 대다수다. 여자가 적고 남자가 많은 역하렘 작품도 많지만 그조차도 여캐가 리드하며 즐기는 쪽이고, 레즈 부분에선 공인쪽이 후타나리인 전개가 그려지는 등 작가의 성적 취향이 두 부류인 것으로 보인다.
5. 게임
마이크로소프트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키넥트판과 터보로 나뉘어졌다.
캐주얼한 조작감과 엑스박스 아바타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인 게임으로 일반적인 레이스의 경우, 카트라이더 같은 아이템과 지름길 등의 요소를 만끽할 수 있으며, 지름길에 숨은 파츠 상자를 부숴 나오는 파츠들을 모아 다른 차량들을 해금할 수 있다.
터보의 경우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을 지원하며, 국내 스토어에도 판매한다.
6. 영화
6.1. 캔디 케인 시리즈
2편은 매우 혹평을 받았지만 1편은 저예산 스릴러로서는 꽤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한국에는 캔디 케인[5]이라는 제목으로, 일본에는 로드킬러(ロードキラー)라는 제목으로 수입되었다.
1편에는 스티브 잔과 폴 워커가 출연했으며, 2, 3편은 극장 개봉하지 못하고 2차 매체로 직행했다.
6.2. 2022년
올리비아 콜먼 주연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