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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fff,#1f2023> 내각총리 | |||
김덕훈 | ||||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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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 | 리철만 | |||
<rowcolor=white> 내각부총리 겸 정치국 후보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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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 ||||
<rowcolor=white> 내각부총리 | ||||
김성룡 | 김명훈 | 박훈 | 전승국 | |
<rowcolor=white> 내각사무장 | ||||
김금철 | ||||
<rowcolor=white> 국가가격 위원회 위원장 |
국가검열 위원회 위원장 |
국가과학 기술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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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 장기호 | 김성빈 | ||
<rowcolor=white> 국가품질 감독위원회 위원장 |
수도건설 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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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철 | 조석호 | |||
<rowcolor=white> 건설건재 공업상 |
경공업상 |
국가건설 감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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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진 | 김창석 | 리만수 | 김경준 | |
<rowcolor=white> 금속공업상 | 기계공업상 | 대외경제상 | 도시경영상 | |
안금철 | 안경근 | 윤정호 | 임경재 | |
<rowcolor=white> 로동상 | 륙해운상 | 림업상 | 문화상 | |
진금송 | 강종관 | 한룡국 | 승정규 | |
<rowcolor=white> 보건상 | 상업상 | 석탄공업상 | 선박공업상 | |
정무림 | 곽정준 | 전학철 | 강철구 | |
<rowcolor=white> 수산상 | 외무상 |
원자력 공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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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섭 | 최선희 | 왕창욱 | 김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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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채취공업상 | 철도상 | 체육상 | 화학공업상 | |
리상도 | 국명호 | 김일국 | 김철하 | |
<rowcolor=white> 국가우주 개발국 국장 |
중앙통계국 국장 |
국가과학원 원장 |
중앙은행 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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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우 | 리철산 | 김승진 | 백민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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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정치인.2023년 6월 현재 품질감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 생애
여러 정황을 종합하면 2015년 평양메기공장의 통합생산체계 구축에 공을 세워 승진한 과학자 출신으로 보인다. 2015년 11월 23일자 로동신문에서 "수개월동안 현장에서 침식하며 분산형조종체계를 생산공정에 도입하기 위해 전투를 벌려온 (...) 연구소의 청년과학자"로 소개되었으며 2016년 3월 16일자 로동신문 기사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로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가는 참된 과학전사들"에 따르면 2015년 10월, 김정은의 평양메기공장 현지지도 때 그에게 직접 통합생산체계에 대한 해설을 하여 그를 크게 흡족하게 했다. 당시 보도를 보면 김정은이 대단히 만족을 표하며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감사를 표하고 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 공으로 2015년 12월 25일, 2015년 국가표창수여식 때 김일성 시계를 수여받았다. 두 조석철이 동일인물인 것은 2016년 1월 5일자 로동신문 기사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로 들끓는다"에서 "평양메기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훌륭히 구축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고 지난해 국가표창수여식에서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은 정보과학기술연구소 실장인 조석철동무"라고 소개하여 확실하다. 해당 기사에서 조석철은 30대 초반의 젊은 과학자로 소개되었다. 1월 16일자 조선의 오늘 기사 "은정과학지구에 사색과 탐구의 열정이 나래친다"에서도 "평양메기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훌륭히 구축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정보과학기술연구소 실장 조석철을 비롯한 30대초엽의 젊은 과학자들도 여러 중요대상들의 통합생산체계구축을 당 제7차대회와 당창건기념일전으로 기어이 끝낼 열의에 넘쳐있다."라고 소개되었다.2016년 3월 10일, 제13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에 최태복, 김용진, 김승두, 장철, 전력공업성 중앙전력설계연구소 소장 지태학과 참석하여 결의토론을 하였다. 2016년 3월 16일자 로동신문 기사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로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가는 참된 과학전사들"에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천만산악도 두렵지 않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참된 애국자,당정책옹위전의 전초병이 되겠습니다."라고 그를 후빨했다. 2016년 3월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사 "징벌의 포문을 열어 원쑤의 아성을 불마당질해버리자"에서 "바로 이런 때 쓰자고 허리띠를 조이며 만들어온 우리의 정의의 핵탄이 아닌가고 하면서 남에게 핵피해를 입히기만 하고 핵피해가 어떤것인지 모르는 미제와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진짜 핵탄맛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주접을 떨었다. 2016년 8월 7일자 로동신문 기사 "위대한 우리 당이 이런 혁명적인 지식인들을 키워냈다"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군대의 노력에 대해서 칭찬했다.
2017년 1월 8일자 로동신문 기사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세계를 앞서나가리"에서도 또 언급되었다. 9월 3일자 내나라 선전기사 "개발창조자들"에서 "사실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실현하고 변화되는 현장조건들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세계적인 이 조종체계를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달라붙었을 때 제기된 문제는 수없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맥을 놓고 앉아있을수가 없었다. 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면 반드시 우리들이 이 미지의 과학의 세계를 우리 식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었기때문이다."라고 발언했으며 2017년 9월 27일,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품질감독위원장에 임명,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보선되었다. 2023년 1월 11일, 12월15일품질메달 수여식에 참석하였다.
3. 경력
임기시작 | 임기종료 | 비고 |
품질감독위원회 위원장 | ||
2022년 12월 28일 | 재임 중 | 8기 6중전회에서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