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23:11:17

젤리스톤!


파일:HBO Max 오리지널 로고 화이트.png
젤리스톤!
Jellystone!
파일:MV5BZWU2NDQ4YmMtMDAxNi00OTgzLTlmM2ItNzAzOTY1NDRlMjhjXkEyXkFqcGdeQXVyMTEzMTI1Mjk3._V1_.jpg
경영진 프로듀서 C.H. 그린블랫, 샘 레지스터 
프로듀서 아담 미들턴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배급사 워너미디어 다이렉트
방영기간 2021년 7월 29일 - (시즌 1 총 11화, 시즌 2 총 ??화)
독점 스트리밍 파일:HBO Max 로고.svg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기타

[clearfix]

1. 개요


▲ 작품 공개 트레일러


▲ 시즌 2 트레일러

역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 단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는 옴니버스 코미디물.[1] 2021년 7월 29일부터 HBO 맥스에 방영 중이며, 이후 카툰네트워크에서도 방영되기도 했다. 한국에선 다음해인 2022년 1월부터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연출은 유선주 PD. 유선주의 고질병답게 주역 성우 일부가 어느정도 중복캐스팅을 맡았다. 다만 일본 방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2022년 3월 17일부터 시즌 2가 방영 중이다.

시즌3에서 미스터리 주식회사맴버들과 젯슨 가족이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코미디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원작에서는 남자였던 캐릭터들 일부가 여자로 TS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더더욱 강해졌다.[2]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제작진 중 한 명이였으며, 이후 냠냠 차우더, 동글이 버드 하비를 만든 C. H. 그린블랫이 맡았으며,[3] 그래서인지 그림채가 비슷한 건 물론이요, 내용도 스폰지밥의 전성기였던 시즌 1~3 느낌도 많이 난다.[4][5]

2. 줄거리

동물,인간,이종족들이 같이 사는 도시 “젤리스톤”[6] 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3. 등장인물

4. 기타


* 오프닝이 꽤 코믹하다. 허리클베리 시장의 지휘로 시민들이 행진을 하는데 모종의 이유로[20] 건물이 무너져 시민들이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마지막엔 건물들이 몽땅 다 무너져 시민들이 깔리게 된다. 이는 심슨 가족의 카우치 개그와 유사하다.

[1] 다만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이 리본 디자인과 소설 표지로 카메오 출연한 것과 유일하게 직접 등장한 가주가 AI로 나온 것을 제외하면 스쿠비 두 시리즈는 미등장한다. 톰과 제리의 경우 과거 해나-바베라가 아닌 회사가 설립하기 훨씬 전인 MGM에서 제작했고, 해나 바베라 작품 명의로 처음 출연한 것은 1975년(같은 해에 제작된 그레이프 에이프(포도 고릴라) 쇼와 공동방영.)이기 때문에 제작진과 현 판권[21]은 같아도 제작 역사는 매우 달랐기 때문에 미등장. 그리고 고봇츠 같은 프랜차이즈는 원래 완구팔이 애니메이션이였고, 현재는 트랜스포머에 편입되어 해즈브로가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미등장한다. 이는 DC 코믹스 계열 애니메이션과 판타스틱 포도 마찬가지. [2] 물론 이에 대해서는 고전 해나 바베라 팬들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편. [3] 동시에 성우도 담당했다. [4] 물론 지금 스폰지밥 시즌이 막나간다는 걸 생각하면 이 작품이 여러모로 스폰지밥의 작품성을 계승한 듯. 아닌게 아니라 작중 1세대 스폰지밥에 나왔던 장면들을 오마주한 장면들도 몇몇 있다.스폰지밥의 정신적 후속 작품 그중 탑 캣 일행이 주민들에게 오래된 생선튀김[22]을 팔아 주민들이 먹다가 생선머리로 바뀌는 에피소드에서 주민들이 내는 밉(meep)은 스폰지밥에 등장한 멸치 래퍼런스이기도 하다. [5] 다만 일부 캐릭터 구성을 보면 묘하게 심슨 가족 느낌도 많이 난다. [6] 이름의 유래는 요기 베어에 나온 젤리스톤 국립공원. [7] 뉴 루니툰 쇼 벅스 버니를 담당했다. 참고로 여기 등장한 해나 바베라 캐릭터 대다수를 맡은 적도 있다. [8] 미국의 여성 유튜버. [9] 치안 방법이 아니라 디자인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하고, 아예 어떤 기업의 스폰서로 직접 나서주기도 한다. 최악의 예 중 하나가 그레이프 에이프를 깨울 작전을 세울 때 작전을 세우기는커녕 다른 경찰들 하고 장난만 치고 있었다. 시민들이 고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만 미국 매체가 그렇듯 경찰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게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풍자한 듯. [10] 미국의 코미디언. [11] 참고로 이 만화는 1977년에 처음으로 방영되었지만 영 인기가 없었던 지라 이후 해나 바베라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은 비운의 작품이지만, 이 작을 통해서 44년만에 해나 바베라 작품에 등장하게 되었다. [12] 아무래도 빅 H와 스키드가 성전환되었기 때문에 굳이 얘들까지 출연시킬 생각은 아직 없었던 걸로 보인다. [13] 이 캐릭터는 1965년에 나왔으며, 개미라는 공통점과 작지만 강력하다는 점에서 얘보다 먼저나온 앤트맨과 유사하다. 등장 시기를 고려해 보면 앤트맨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보인다. [14] 결국 마지막에는 바닷속에 숨도 쉬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물론 옴니버스라서 나중에는 아무 일 없이 돌아오지만. [15] 이라크계 캐나다인 배우. [16] 이는 2019년에 개봉한 이 프로그램의 캐릭터들만 가져와서 만든 공포 영화의 영향으로 생긴 악역 이미지를 토대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17] 아보카도와 개를 뜻하는 영단어인 "Dog"의 합성어이다. 여담이지만 작중 펑키 팬덤이 선물로 아보카도와 과카몰리를 선물로 줬지만 이내 관객들에게 비난만 받았다(...) [18] 작중 사무라이 갑주를 착용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토세 터틀과 싸울 때는 수리검으로 상대했지만 결과는 무승부(...) 그래도 여기선 도검을 휘날리는 사무라이 포즈로 최대 간지를 뿜게 만들었다.그와중에 경기장에 휘말리는 벚꽃 [19] 그 유명한 동명의 흰고래에서 따온 고래 캐릭터. [20] 예를 들어 UFO가 추락 한다던지, 밀듀 울프가 넘어져 소화전이 터진다던지, 그레이프 에이프가 행진하다가 충격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진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