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야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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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마 명예의 전당 헌액 경주마 2010년 이클립스 어워드 연도대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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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Zenyatta | |
| 출생 | 2004년 4월 1일 ([age(2004-01-01)]세) | |
| 성별 | 암컷 | |
| 털색 | 흑갈색(Dark Bay) | |
| 아비 | 스트리트 크라이(Street Cry) | |
| 어미 | 버티지뉴(Vertigineux) | |
| 외조부 | Kris S. | |
| 성적 | 20전 19승 [19-1-0-0] | |
| 총상금 | 7,304,580 미국 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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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우승 |
G1 | |
| G2 |
엘 엔시노 스테이크스 (2008) 밀레이디 핸디캡 (2008, 2009) 클레먼트 L. 허쉬 핸디캡(2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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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수상 |
2008~2010년 이클립스 어워드 최우수 4세 이상 더트 암말 2010년 세크리테리엇 복스 퍼퓰리 상 2010년 이클립스 어워드 연도대표마 2016년 미국 경마 명예의 전당 헌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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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팅 | WTRR |
M128-I128 (
2009) I125-M125 ( 2010) |
| 타임폼 | 131 | |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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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이클립스 어워드 연도대표마, 명예의 전당 헌액마, 그리고 암말 최초로 브리더스컵 클래식을 우승한 명암말이다.2. 혈통
| 1대 | 2대 | 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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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e4,#331c00>Street Cry 1998 |
<colbgcolor=#ffffe4,#323300>Machiavellian 1987 |
Mr. Prospector |
| Coup de Fol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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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Street 1982 |
Troy | |
| Water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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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ineux 1995 |
Kris S. 1977 |
Roberto |
| Sharp Que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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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lag 1978 |
Forli | |
| In The Off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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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l to Reason 5×4 9.375% * Hoist The Flag 5×4 9.375% * Nashua 5×5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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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애
3.1. 2007년
2007년 3세 시즌의 막바지인 11월, 많이 늦은 시기에 첫 데뷔전을 치러 우승한다.[5]보통의 경주마라면 미승리전과 조건전을 거치고 스테이크스에 출주하거나 개들중 뛰어난 말들은 클래식 경주까지 전부 치르고도 남을 시간이었지만,자신의 말이 본격화가 늦는 대형마인걸 알고 있었던 마주는 조급해하지 않고 말의 성장 속도에 맞춰 조교를 하길 요청. 마체를 완전히 완성하고 데뷔하게 된다.
3.2. 2008년
2008년에는 본격적으로 중상경주에 출주하기 시작해,달에 한번꼴로 경주에 출주하는 미친 로테이션과 체력을 보려주며 연승가도를 달린다.| 2008년 브리더스컵 레이디스 클래식 |
연도마 투표에선 컬린(Curlin)에게 압도적인 득표차이로 밀리며 이클립스 어워드 입성은 실패, 9전 9승 무패로 1년을 마무리한다 .
3.3. 2009년
2009년 경마계에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가 일어나는데, 젠야타와 같은 마방에서 지내던 켄터키 오크스를 20마신차로 우승한 명암말 레이첼 알렉산드라(Rachel Alexandra)[6]가 85년 만에 암말의 몸으로 미국 삼관 경주 중 하나인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하게 된 것.이 소식을 들은 젠야타의 진영은 작년의 BC 디스태프[7] 타이틀 방어가 아닌 매년 최고의 더트마들이 모이는 경주 브리더스컵 클래식으로 노선 변경을 선언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당연한 것이 이때까지 승수를 많이 쌓은건 사실이지만 모든 대상경주 우승이 암말한정전 이고, 장거리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출전하더라도 우승후보는 아니라는게 주 의견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가 '13전 13승의 빛나는 성적을 거둔 말이 암컷이라는 이유만으로 외면당하고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고 와전되어 퍼져버려서 경마에는 관심도 없던 여성들이 말을 응원하기 위해 경마장으로 몰려오는 광경이 연출된다[8]
그리고,젠야타라는 말의 상징과도 같은 그 경주의 막이 오른다.
| 2009년 브리더스컵 클래식 |
"젠야타가 최외곽으로 빠져나와 날아오릅니다! 이건. 도저히 ! 믿을수가 ! 없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경주에요! 우리가 이런 경주를 다시 볼수 있을까요!!"
"Zenyatta is flying on the grandstand side! This. Is. Un-be-liev-ABLE! What a performance! We will never see another like this!"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멘트
강렬한 최외곽 추입으로 선두의 말들을 따라잡아 우승을 차지한다."Zenyatta is flying on the grandstand side! This. Is. Un-be-liev-ABLE! What a performance! We will never see another like this!"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멘트
이 경주를 우승하며 젠야타는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는데 그해 12월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상에서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Serena Williams)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미국 서러브레드 경주 조합(NTRA)이 제정한 올해의 순간(Moment of the Year) 올해의 순간상[9]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하는등 엄청난 인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그해 미국 연도대표마 선출 투표에서는 레이첼 알렉산드라(Rachel Alexandra)에게 130표 대 99표로 작년처럼 2위로 마무리한다 .이에 마주는 2010년 연도마 선정을 노려 은퇴를 철회, 젠야타는 1년 더 헌역으로 뛰게 된다.
3.4. 2010년
2010년,젠야타가 출주 예정이던 애플 블로섬 핸디캡에 레이첼 알렉산드라가 등록을 하며 기대가 모였다. 그에 경기 주최측에서도 이 두 마필이 출전하게 된다면 상금을 500만달러로 올린다며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레이첼 알렉산드라 측에서 컨디션 난조로 애플 블로섬을 건너뛸 것이라 발표,결국 젠야타와 레이첼 알렉산드라의 매치는 성사되지 못했지만,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경주에서 젠야타는 부응하듯 가볍게 1착으로 경기를 끝마친다.이후로는 계속 승수를 쌓아가며 19전 19승, 승률 100퍼센트의 미친 전적을 완성하였고, 대망의 20번째 경주는 브리더스컵 클래식[10]으로 정해진다.
| 2010년 브리더스컵 클래식 |
경주가 끝난 후 , 기수 마이크 스미스는 "늦게 스퍼트를 건 본인의 잘못이며 오늘 이곳에서 야유를 받을 사람이 있다면 자신일 것." 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했고, 우승마 블레임(Blame)의 트레이너는 젠야타를 향해 " 그녀는 패배에서도 잃은게 없다."며 자신들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 존중해줬다.[13]
비록 경주에선 패했지만 염원하던 " 이클립스 어워드 연도대표마"에 선정되어. 마주도 정식으로 젠야타의 은퇴를 발표한다.
| 젠야타의 은퇴식 |
4. 경주 스타일
미국 경주마중 추입마를 하나 고르라고 하면 한손에 꼽을 정도로 뇌리에 박히는 인상적인 추입 전법을 구사하고, 잘 소화해낸 말이다. 젠야타가 활약했던 당시 올웨더이긴 하나 보통 도주, 강선행이 유리한 구조일 뿐더러, 잔디와 달리 더트 마장은 후방에서 달리면 흙이나 모래를 뒤집어 쓰기 때문에 더트가 대세인 미국에서 추입마는 보기 힘들기 때문.여기에는 사연이 하나 있다. 기수는 안정적인 선행 포지션을 원했지만, 커다란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맹하고 순한 성격을 가져 스타트가 좋지 못해 경주 초반에 뒤쳐지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그나마 가능성이 보이는 추입을 선택했다고 한다.[14] 그런데 이 전법이 젠야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압도적인 스테미나와 시너지가 잘 맞아떨어져서 결과는 대성공. 관중의 입장에서도 선발 경주마를 후반에 추월하는 모습이 보기에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5. 번식마 생활
| <rowcolor=#fff> 순서 | 생년 | 말 이름 | 성별 | 모색 | 아버지 | 전적 |
| 1 | 2012 | 코즈믹 원(Cozmic One) | 수컷 | 흑갈색(dark bay) | Bernardini | 5전 0승(장애물 전향) |
| 2 | 2013 | 지코닉(Ziconic) | 수컷 | 밤색 (chestnut) | TAPIT | 12전 0승(장애물 전향) |
| 3 | 2014 | 젠야타 2014 (Z Princess) | 암컷 | 갈색 (bay) | WAR FRONT | 방목 중 사고로 안락사 |
| 4 | 2015 | (비 임신) | ||||
| 5 | 2016 | (유산) | Medaglia d' Oro | |||
| 6 | 2017 | Zellda | 암컷 | 갈색 (bay) | Medaglia d' Oro | 불 출주(번식)[15] |
| 7 | 2018 | (임신 중절)[16] | INTO MISCHIEF | |||
| 8 | 2020 | Zilkha | 암컷 | 밤색 (chestnut) | CANDY RIDE | 데뷔전 |
| 9 | 2021 | (유산) | CANDY RIDE | |||
| 10 | 2022 | (비 임신) | ||||
| 11 | 2023 | 젠야타 2023 (마명 미정) | 암컷 | 흑갈색 (Dark Bay) | WAR FRONT | 데뷔전 |
경주 성적에 비해 자마들의 성적이 좋지 못하고. 번식마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임신 중 문제가 잦다. 최근 2020년엔 캔디라이드의 새끼를 무사히 출산해 2년전의 수술 이후 상태가 좋아지는듯 했으나 다음해인 2021년에 또 새끼를 잃었다.
첫 암말 출산 직후 영상
올해 6월엔 딸인 Zellda와 Twirling Candy 사이에서 첫 손자가 탄생하기도 했다.
2023년 6월 12일 번식마 생활에서도 은퇴 공로마로 생을 보낸다고 한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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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는 1억도 채 되지 않는 $60,000에[18] 거래됐는데, 마주의 말로는 경매 당시 피부병을 앓고 있어 비교적 낮은 가격에 낙찰받을수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목장에서는 잘 회복했다.
| 2009년 브리더스컵 직전의 젠야타 |
당시 핸디캡퍼 앤드류 베이어의 발언 때문에 이 말이 진짜 강한 말인지에 대한 논쟁이 많았으나, 2010년 이후론 죽은 떡밥이다.
이 사람이 한 말을 정리해보면, 젠야타가 이긴 경주엔 같은 급의 말이 없었기 때문에 이 말이 미국 역사상 가장 강한 말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것이 의문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마냥 억까가 아닌게 치른 경주 중 두 경주만이 혼성경주, 세 경주를 제외한 모든 우승이 캘리포니아에서의 경주였던것이 화근이 되었다.
두번째 건은 특히 논쟁이 심했는데 캘리포니아 경마장들은 올웨더[20]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2009년의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도 주류 의견을 받아들여 올웨더로 진행됐었는데 이 때문에 우승이 폄하당하기도 했기 때문.
그러나 2010년에 다시 더트로 복귀한 초 호화 맴버로 꽉찬 브리더스컵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의구심을 극복했다.
젠야타라는 이름은 마주 제롬 모스의 레이블 소속 The Police의 세번째 앨범인 Zenyatta Mondatta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앨범에서 이름이 유래된 캐릭터로는 오버워치의 젠야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오잉고의 북미 명칭,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아드 제니얏타가 있다.
마침 일본에서도 2008년과 2009년에 숫말이 부진하고 암말들이[21] 혼합경주에서 우승을 하는 시대가 열렸는데 2009년에 암말들이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와 브리더스컵 클래식을 우승을 하는 등 숫말들의 굴욕적인 시대이기도 한다.
7. 경주 성적
- 거리 단위(미국, 캐나다) - m: 마일(약 1609m), f: 펄롱(1/8 마일, 약 201m)
| <rowcolor=#fff> 경주일 | 경마장 |
경기명 (그레이드) |
트랙 | 착순 |
1착마 (2착마) |
| 2007년 | |||||
| 11.22 | 할리우드 파크 | 미승리전 | 올웨더 6 1/2 f | 1착 | Carmel Coffee |
| 12.15 | 할리우드 파크 | 조건전 | 올웨더 1 1/16 m | 1착 | Quite A Stormkat |
| 2008년 | |||||
| 1.13 | 산타 아니타 파크 | 엘 엔시노 스테이크스(G2) | 올웨더 1 1/16 m | 1착 | Tough Tizs Sis |
| 4.5 | 오클론 파크 | 애플 블로섬 핸디캡 (G1) | 더트 1 1/16 m | 1착 | Brownie Points |
| 5.31 | 할리우드 파크 | 밀레이디 핸디캡 (G2) | 올웨더 1 1/16 m | 1착 | Santa Teresita |
| 7.5 | 할리우드 파크 | 베니티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8 m | 1착 | Tough Tizs Sis |
| 8.2 | 델 마르 | 클레먼트 L. 허쉬 핸디캡 (G2) | 올웨더 1 1/16 m | 1착 | Model |
| 9.27 | 산타 아니타 파크 | 레이디즈 시크릿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16 m | 1착 | Hystericalady |
| 10.24 | 산타 아니타 파크 | 브리더스컵 레이디스 클래식 (G1) | 올웨더 1 1/8 m | 1착 | Cocoa Beach |
| 2009년 | |||||
| 5.23 | 할리우드 파크 | 밀레이디 핸디캡 (G2) | 올웨더 1 1/16 m | 1착 | Life Is Sweet |
| 6.27 | 할리우드 파크 | 베니티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8 m | 1착 | Briecat |
| 8.9 | 델 마르 | 클레먼트 L. 허쉬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16 m | 1착 | Anabaa's Creation |
| 10.10 | 산타 아니타 파크 | 레이디즈 시크릿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16 m | 1착 | Lethal Heat |
| 11.7 | 산타 아니타 파크 | 브리더스컵 클래식 (G1) | 올웨더 1 1/4 m | 1착 | Gio Ponti |
| 2010년 | |||||
| 3.13 | 산타 아니타 파크 | 산타 마가리타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8 m | 1착 | Dance To My Tune |
| 4.9 | 오클론 파크 | 애플 블로섬 핸디캡 (G1) | 더트 1 1/8 m | 1착 | Taptam |
| 6.13 | 할리우드 파크 | 베니티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8 m | 1착 | St Trinians |
| 8.7 | 델 마르 | 클레먼트 L. 허쉬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16 m | 1착 | Rinterval |
| 10.2 | 할리우드 파크 | 레이디즈 시크릿 스테이크스 (G1) | 올웨더 1 1/16 m | 1착 | Switch |
| 11.6 | 처칠 다운즈 | 브리더스컵 클래식 (G1) | 더트 1 1/4 m | 2착 | Bl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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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000" |
<tablewidth=100%> 1984 프린세스 루니 ｜ 1985 라이프스 매직 ｜ 1986 레이디스 시크릿 ｜ 1987 사카휘스타 ｜ 1988 퍼스널 엔사인 ｜ 1989 · 1990 바야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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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992 파세아나 ｜ 1993 할리우드 와일드캣 ｜ 1994 원 드리머 ｜ 1995 인사이드 인포메이션 ｜ 1996 주얼 프린세스 ｜ 1997 아지나 ｜ 1998 에시나 ｜ 1999 뷰티풀 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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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스페인 ｜ 2001 언브라이들드 일레인 ｜ 2002 아제리 ｜ 2003 애더레이션 ｜ 2004 아샤도 ｜ 2005 플레전트 홈 ｜ 2006 라운드 폰드 ｜ 2007 진저 펀치 ｜ 2008
젠야타 ｜ 2009 라이프 이스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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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모노모이 걸 ｜ 2021
2022 말라사트 ｜ 2023 이디오매틱 ｜ 2024
토르피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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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84 와일드 어게인 ｜ 1985 프라우드 트루스 ｜ 1986 스카이워커 ｜ 1987
퍼디난드 ｜ 1988 알리시바 ｜ 1989
선데이 사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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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언브라이들드 ｜ 1991 블랙 타이 어페어 ｜ 1992
에이피 인디 ｜ 1993
1994 콘선 ｜ 1995 시가 ｜ 1996 알파벳 수프 ｜ 1997
스킵 어웨이 ｜ 1998
어썸 어게인 ｜ 1999 캣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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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티즈나우 ｜ 2002
볼포니 ｜ 2003 플레전틀리 퍼펙트 ｜ 2004
고스트재퍼 ｜ 2005 세인트 리엄 ｜ 2006
인바소르 ｜ 2007
컬린 ｜ 2008
2009
젠야타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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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블레임 ｜ 2011 드로셀마이어 ｜ 2012 포트 란드 ｜ 2013 무초 마초 맨 ｜ 2014
바이언 ｜ 2015
아메리칸 패로아 ｜ 2016
애로게이트 ｜ 2017 건 러너 ｜ 2018 액셀러레이트 ｜ 2019 비노 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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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센틱 ｜ 2021
닉스고 ｜ 2022
플라이트라인 ｜ 2023
화이트 아바리오 ｜ 2024 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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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크리테리엇의 딸 레이디즈 시크릿의 이름을 딴 경주. 젠야타가 3연패를 하며 현재는 젠야타 스테이크스라는 이름을 달고 운영 중이다. 2019년 G2로 강등.
[2]
Breeders' Cup Ladies' Classic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클래식의 여자 부문이라고 하여 디스태프 대신 명칭을 바꿨었다 지금은 원래 디스태프로 복귀.
[3]
위의 클레먼트.L 허쉬 스테이크스와 같은 경주. 2009년부터 G1으로 승격된 경주다
[4]
여담으로 2007년 켄터키 더비에서 스트리트 센스 다음으로 들어온 말이
다논 스매시의 BMS이기도 한 하드 스펀(Hard Spun)이다.
[5]
일본이었으면 3세 시즌 8월까지 기한이 있는 미승리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데 치르지 못하고 데뷔도 하기 전에 무조건 은퇴를 해야한다.
[6]
메달리아 도로 산구.
[7]
당시 명칭 브리더스컵 레이디스 클래식.
[8]
응원 겸 마권까지 구매해주면서 졸지에 젠야타가 1번인기를 차지하게 되어 버린다.
[9]
기자들이 정하는게 아닌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이다
[10]
작년과 다르게 다시 더트 주로로 열리게 되었다.
[11]
로베르토 계로, 로베르토의 자마이자
심볼리 크리스 에스의 부마인 크리스 에스의 손자뻘이다. 역시 칼찌의 혈통...
[12]
우승은 블레임이 했지만 젠야타가 안장을 풀기 위해 객석쪽으로 다가왔을때, 오히려 젠야타 콜이 울려퍼졌다는 카더라가 있다.
[13]
반면, 블레임의 마주인 핸콕 부부가 "젠야타를 이겼으니 2010년 연도대표마는 우리 것이죠?"라고 농담했다가 젠야타의 무패 은퇴가 깨진 것에 애석해하던 많은 팬들에게 넌씨눈이라고 비난을 받기도 했다.
[14]
비슷한 이유로 추입이 주력이 된 경주마로는
미스터 시비가 있다.
[15]
훈련 중 부상으로 데뷔하지 못했다.
[16]
태반 분리를 유발하는 저등급 태반염으로 모체의 목숨이 위험해질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중절을 진행했다
[17]
말의 키는 다리에서 부터 머리까지 재는게 아니라 목의 시작점까지 측정하기 때문에 목 길이까지 합치면 상당히 커진다.(약 200cm 전후)
[18]
2022년 8월 기준 약 8,000만 원
[19]
공교롭게도 아비인 스트리트 크라이는
아일랜드 출신인데, 고향의 맛을 아는 듯하다.
[20]
합성소재를 섞어 만든 인공 소재
[21]
다이와 스칼렛,
보드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