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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1:32:41

제1차 오컬트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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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3. 전개4. 결과5. 다른 문서

1. 개요

First Occult War

원문

제1차 오컬트 대전 혹은 육체 전쟁은 칼막타마 제국의 청동기 문명 침략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전쟁으로 기원전 1200년대에 발생했다.

바다 민족으로 알려진 칼막타마/불사/아디윔 제국 및 관련 민족들과 미케네 제국으로 알려진 메카네 제국과 주변 국가들이 참전했다.

2. 배경

사르킥 봉기를 통한 노예 반란을 통해 다에바 제국을 몰아내고 만들어진 칼막타마 제국이 기원전 1600년경에서 기원전 1200년경 사이에 사르킥을 따르는 여러 민족들과 연합해 바다 건너의 히타이트 제국을 포함한 유럽과 아시아의 수많은 청동기 문명들과 전쟁을 일으켜 멸망시킨 뒤 이를 발판으로 영역을 넓히자 위기 의식이 생긴 메카네 제국이 주변 문명들과 대칼막타마 동맹이라는 연합을 맺어 남부 유럽과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칼막타마 제국과 거대한 전쟁을 벌였다.

3. 전개

4. 결과

결과적으로 칼막타마 제국을 포함한 이에 동조한 여러 민족들이 패배함으로서 해당 국가들이 모두 멸망했고 본사르킥 역시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대칼막타마 동맹 쪽의 상황도 좋지는 못했는데 사르킥의 생물 병기로 인해 기아와 난민이 발생했으며 동맹 왕국들이 피해를 버티지 못해 멸망 당했고 앞장서서 전쟁을 주도했으며 현대에도 설명 할수없는 원리의 여러 기계 병기들을 지원한 메카네 제국도 얼마가지 못해 멸망함으로서 메카네교 신도들은 흩어지게 되었다. 거기다 아디윔 제국의 주술사 왕이었던 카르시스트 이온 및 클라비가르 등 수뇌부의 대부분을 처치하거나 붙잡는데에 실패했다. 또한, 흩어진 사르킥 신도들이 종교를 다시 일으키게 되는 개기가 되었다.

2천만~3천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수많은 변칙적인 생물학적/기계적 무기들이 사용된 흔적이 남아있다. 이러한 무기들은 현대의 기술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5. 다른 문서

일부 문서에서는 1차 오컬트 대전에 대한 아예 다른 설정을 만들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오컬트 대전을 다루는 문서들에서는 2~6차의 내용은 다르더라도 1차에 대한 내용은 칼막타마 제국 관련 전쟁으로 통일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