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Golden Aztec Jett Armstrong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마운트 갬비어 |
신장 | 173cm |
체중 | 79kg |
별명 |
Ascended Jett Jacked Up Jett The Golden Aztec |
유형 | 하이 플라이어 |
주요 커리어 |
RCW 에메랄드 크라운 챔피언 1회 RCW 태그팀 챔피언 1회 MCW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스프링보드 문썰트 시노비 스프링보드 슬라이드 브리드 테일스핀 팝업 드롭킥 |
1. 커리어
호주 출신의 프로레슬러.Wrestle Rampage에 골든 아즈텍으로 데뷔해 조나 락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레슬러들 외에도 호주를 방문한 다른나라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갖고, NWA의 오세아니아 지부에서도 활동하며 실버 아즈텍과 같이 팀을 이뤄 로스 아즈테카스(Los Aztecas)를 결성하게 된다.
2011년에 Riot City Wrestling에서 활동을 계기로 링네임을 제트 암스트롱으로 변경하고, 닉 암스트롱과 같이 더 암스트롱스(The Armstrongs)를 결성하며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하며 각 단체를 돌며 조나 락, 엘리엇 섹스턴, 잭 본자, 카를로 캐논, 마르키우스 피트, 알렉스 킹스턴, 크리스 바이스, 댄 무어, 개빈 맥거번, 카이엘 스테리아, 마이클 몰레오네 등 다양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고, 2013년에 MCW에서 닉 암스트롱과 같이 마이크 버 & 제이 앤드류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MC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싱글 및 태그팀을 오가며 계속해서 인기선수로 자리잡아가며 활동을 이어가며 새롭게 이름을 알려나가는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졌고, 닉 암스트롱과 같이 엘리 테세우스 & 가브리엘 에로스와도 대립을 형성하며 RCW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뺏고 뺏기는 상황이 생겼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활동을 못하다가 2021년에 복귀해 싱글로 다니다가 레드쇼와 같이 팀으로 다니기 시작하지만 팀 유지는 오래못가 레드쇼와 대립하면서 레드쇼를 꺾고 RCW 에메랄드 크라운 챔피언에 등극하며 싱글 챔피언 벨트까지 따내게 된다. 레드쇼와 대립은 이어지면서 레드쇼에의 재도전에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제트 암스트롱은 레드쇼와 재경기를 벌이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 탈환에 실패한다.
맷 헤이터와 대립이 형성되고, 서로 승패를 주고 받다가 최후에는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로 격돌하지만 패하고, 옛 파트너인 닉 암스트롱과 재회하며 다시 태그팀으로 뭉쳐 활동한다.
2. 기타
- 하틀리 잭슨의 제자이다.
- 브라질 주짓수 & 킥복싱 & 가라테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