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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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물랭 Jessy Mou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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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출생 | <colbgcolor=#fff,#191919> 1986년 1월 13일 ([age(1986-01-13)]세) | |
프랑스 발랑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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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5cm | |
포지션 | 골키퍼 | |
유소년 클럽 | AS 생테티엔 (1999~2005) | |
소속 클럽 |
AS 생테티엔 (2007~2021) AS 생테티엔 II (2010~2021) → AC 아를 아비뇽 (2008~2009 / 임대) → 에투알 프레쥐스 생라파엘 (2009~2010 / 임대) → 클레르몽 푸트 63 (2011~2012 / 임대) 트루아 AC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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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20-21 시즌 전까지는 3차례의 임대 생활을 제외하면 10여년 넘게 AS 생테티엔의 만년 서브 키퍼로 활약했다.그러다 시즌을 앞두고 기존의 붙박이 주전 골키퍼였던 스테판 뤼피에가 보드진과의 불화로 인해 경기에 못 나오게 되면서 그의 선수생활은 한순간에 뒤바뀌었다.
물렝을 제외한 나머지 키퍼들은 에티엔 그린과 스테판 바이치였는데 이 둘은 나이가 너무 어린 나머지 경험이 중요한 주전 골키퍼 자리에 들어가기에는 경험이 일천하고 아직은 시기 상조다.
따라서 물렝이 시즌 초부터 주전으로 나서게 됐는데 상당히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며 구단과 팬들은 흡족해했고 선수 본인도 지난 날의 만년 후보 설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1월에는 뤼피에가 결국 팀과 계약을 해지하며 나간 상태지만 물렝의 활약에 딱히 큰 공백이 느껴지지 않은 상황이다.
후반기에도 주전으로 나섰으나 29라운드 앙제 SCO전 이후 부상 이후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아쉽게 남은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오랫동안 남았던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만족스러운 시즌을 치른 거에 큰 의의를 둔 시즌이었으며 이변이 없는 한 다가오는 21-22시즌에도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트루아 AC로 이적하게 되며 22년 동안 몸담았던 생테티엔을 떠나게 되었다.
2023년 7월 7일, 트루아 AC와의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