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4:19:05

정형희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tablebordercolor=#2e3192><tablebgcolor=#2e3192>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2e3192><tablebgcolor=#2e3192>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181818,#e5e5e5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svg
(대수미상)
김형일
박정희 한신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최갑석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임복진
안병호 조영길 정두근 오정석 권태오
임국선 안병태 박삼득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이재형
이석구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정형희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함희성
여운태 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김권
관련 직위 둘러보기 }}}}}}}}}}}}}}}
<colcolor=#fff>
대한민국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정형희
Jung Hyunghee
파일:정형희.jpg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87년 ~ 2020년
임관 육군사관학교 43기
최종 계급 소장
최종 보직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주요 보직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
제32보병사단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
수도군단 참모장
제1야전군사령부 계획편성과장
제1야전군사령부 행정실장
제17보병사단 제101보병연대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최종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

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으로 1987년 육군사관학교(43기)를 졸업 후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1]

제35보병사단 고창 대대장(중령), 제17보병사단 101연대장, 제1야전군사령부 행정실장/계획편성과장(대령), 준장 시절 수도군단 참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2]을 역임하였고 2015년 소장으로 진급하여 제32보병사단[3],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4],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5]을 역임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6]에 이어 2019년 상,하반기[7] 정기 인사 모두 중장 진급에 실패하였고 전역 대기직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직을 수행하고 있다가 2020년 하반기에 육본 감찰실장 김태일 소장[8]에게 이임후 전역하였다.[9]

3. 여담



[1] 직능은 작전으로 추정된다. [2] 합참 작전1처장, 지작사 작전처장, 2작사 작전처장과 함께 육군 준장 보직 중 소장 진급자를 많이 배출하는 요직이다. [3] 제32보병사단이 후방이지만 대전권 주요 군사시설( 계룡대, 자운대)과 정부청사( 정부세종청사, 정부대전청사), 서해안 해안경계를 책임지고 있어 후방사단 중 요직으로 소문나있다. [4] 작전참모차장은 연합사 내 소장 보직 중 중장 진급률이 높은 보직이다. 작전참모부장은 미합중국 육군 중장이 보임한다. [5] 합참 보직 중 작전부장과 더불어 중장 진급률이 높은 보직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작전기획부장보다는 군사지원본부 예하의 민군작전부장 역임자들이 중장으로 많이 진급했다. [6]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는 육사 43기 3명( 안준석, 김정수, 윤의철)과 3사 22기의 이진성이 진급하였다. [7]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는 육사 43기 2명( 김선호, 황대일), 학군 25기의 박상근이 진급하였으며, 하반기 정기인사에서도 1기수 후배인 육사 44기에서 3명( 박정환, 김현종, 강창구), 3사 23기의 허강수, 학군 26기의 박양동이 진급하였다. [8] 후임 제32보병사단장이기도 하다. [9] 2020년 상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역시 육사 동기인 이영철과 1기수 후배 김도균에게 밀린데다, 같은해 9월 동기인 안준석이 가장 먼저 대장에 진급하였으니 사실상 중장 진급은 물건너갔다. 육사 1기수 후배 강인순 소장 역시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이라는 요직을 맡고 있음에도 1, 2차 진급에서 누락되었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으로 이동했다. [10] 한기수 후배인 강인순, 김종철 장군도 요직인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과 합참 민군작전부장, 작전기획부장을 역임했지만 중장 진급은 실패하였고 소장 계급으로 한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참모장과 국방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였다. [11] 진급 실패 원인 중 하나로는 32사단장 시절 혹한기 훈련에 벌어졌던 병사 사망사고가 큰 원인으로 보인다. 당시 기사에는 엠바고 때문에 몸이 안좋아져서 사단 의무대에서 쉬다가 악화로 사망한것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해당 병사는 혹한기 이전부터 몸이 안좋아 의무대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 신임 사단장인 정형희 소장은 웬만해서 열외 없이 하라는 지휘 명령 때문에 해당 병사는 의무대에서 치료받다가 갑자기 혹한기에 강제로 참여했고 당시 2016년 1월 엄청난 한파로 너무 추웠던 겨울이였다. 훈련 복귀후 다시 의무대에 입원하여 치료 받았으나 훈련 후유증으로 병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 이때문에 사단에서도 이틀, 3일간 묵념의 기간과 발인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