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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정사 (1998) 情事｜An Aff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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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
| 감독 | 이재용 |
| 각본 | 김대우 |
| 제작 | 이세호 |
| 주연 | 이미숙, 이정재, 송영창, 김민 |
| 촬영 | 김영철 |
| 편집 | 함성원 |
| 음악 | 조성우 |
| 음향 | 이승철 |
| 조명 | 임재영 |
| 편집 | 함성원 |
| 미술 | 오상만 |
| 의상 | 허재영 |
| 분장 | |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나인필름 |
| 배급사 | |
| 개봉일 | 1998년 10월 3일 |
| 화면비 | |
| 상영 타입 | 2D, 필름 |
| 상영 시간 | 108분 |
| 제작비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04,666명 (최종 서울 기준) |
|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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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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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1998년에 개봉한 이미숙, 이정재 주연의 멜로 영화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건축가 남편과 10살짜리 아들을 둔 평범한 일상 속의 서현.
일로 바쁜 동생 지현의 결혼 준비를 대신하게 된 서현은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그러나 동생의 남자 우인을 만난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기 시작한 서현과 우인.
결혼 준비를 위한 만남을 거듭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러나 감정을 애써 숨기던 서현은 오후 햇살처럼 스며드는 우인의 사랑에 그와 하나가 되고 만다.
오락실, 아이의 학교 지구과학실 등에서 은밀한 정사를 벌이는 두 사람.
하지만 미국에 있던 지현이 돌아오면서 혼란은 더해가고 우인과 서현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파멸을 향해 치닫는데.
일로 바쁜 동생 지현의 결혼 준비를 대신하게 된 서현은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그러나 동생의 남자 우인을 만난다.
처음 본 순간부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기 시작한 서현과 우인.
결혼 준비를 위한 만남을 거듭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러나 감정을 애써 숨기던 서현은 오후 햇살처럼 스며드는 우인의 사랑에 그와 하나가 되고 만다.
오락실, 아이의 학교 지구과학실 등에서 은밀한 정사를 벌이는 두 사람.
하지만 미국에 있던 지현이 돌아오면서 혼란은 더해가고 우인과 서현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파멸을 향해 치닫는데.
4. 등장 인물
- 이미숙 - 서현 역
- 이정재 - 우인 역
- 송영창 - 준일 역
- 김민 - 지현 역
- 정경순 - 관호 엄마 역[특별출연]
- 이영란 - 유진 역[특별출연]
- 최우혁 - 진수 역
- 최영수 - 지현 아버지 역
5. 줄거리
6. 수상 및 후보 내역
- 수상 - 제3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이미숙) / 제2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 감독상(이재용), 신인촬영상(김영철) / 제7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이미숙)
7. 여담
- 당시 이미숙(37)과 이정재(26)의 11살 차이의 19금 멜로 영화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고, 서울 관객 7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
이미숙의 인터뷰에 따르면 감독과 베드신 수위 조절 하나하나 따지면서 싸우는데 이정재는 옆에서 찍소리도 안
못하고 얌전히 있다가 감독이 벗으라면 벗고 누우라면 눕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다 했다고 한다(..)
- 이정재는 당시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집안에 큰 경제난이 닥친데다 연기도 슬럼프에 빠져 우울할 시기였는데 이 작품으로 슬럼프를 극복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