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단편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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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8년 |
개최지 | 전북 전주시 조이앤시네마 2관 |
시기 | 매년 9월 |
조직위원장 | 임대근(한국외대 교수) |
집행위원장 | 곽효민(시네숲 대표) |
주최/주관 |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링크 | / / |
제5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
1. 개요
Blending Cinema / 영화를 비빈다
2022년 슬로건
2022년 슬로건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전주국제영화제는 있지만 단편영화제가 없어 만들어진 영화제가 전주국제단편영화제다. 영상, 영화제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관련해서 활동하는 지역영화인들이 늘었다. 상영 기회나 일반인들에게 소개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영화인들이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 역사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주관하고 있다.시네숲은 cinema + forest 의 합성어이다 영화프로그래머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보통사람들이 모여 만든 문화기획단으로 시작해서 문화콘텐츠연구소로 영역을 확장했다. 2017년 [전북겨울영화제]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여름에는 [전북가족영화제], 겨울에는 [전주단편영화제]를 통해 척박한 영화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제작되는 단편영화를 발굴해 상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각자의 역할로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는 날을 꿈꾼다. 그리고 이 영화의 숲을 더 깊고 아늑하게 해 줄 이들이 시네숲으로 모여서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문화예술공동체를 이루는 날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고 있다.
3. 조직/집행/심시위원
- 조직위원장
임대근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 조직위원
한승룡 | 전주대학교 교수 |
김영혜 | 우석대학교 교수 |
이경한 |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
김민재 | 호원대학교 교수 |
백정민 | 영화감독 |
김대현 | 영화감독 |
임혜령 | 영화감독 |
정지욱 | 영화평론가 |
최준란 | 문화콘텐츠비평가 |
이원구 | 원액터스 연기학원장겸 배우 |
- 집행위원장
곽효민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대표 |
- 집행위원
전별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김태영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김영미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이정인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 심사위원
신정아 | 한신대 초빙강의교수 |
이효원 | 용인송담대 겸임교수 |
4. 섹션
전주의 재발견
2019년 슬로건
2019년 슬로건
'경쟁1_어제' : 우리의 어제는 어떤 모습이었나?
'경쟁2_오늘' : 오늘의 모습은 어떠한가?
비경쟁섹션
5. 상영관
전주시네마타운 8관에서 개막식과 개막작을 상영하였다.섹션부문과 비경쟁부문, 시상식, 폐막식은 7관에서 진행되었다.
6. 시상
전주꽃심상- 상장과 상품 (최명희문학관 후원)
전주부채상
- 상장과 상품 (전주부채문화관 후원)
전주비빔상
- 상장과 상품
전주풍남문상
- 상장과 상품
전주콩나물상
- 상장과 상품
7. 후원
전주시, 전주영상위원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국민건강보험 전주북부지사, 사운드코리아특별후원 : 최명희문학관, 전주부채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