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는 30번(전주대 - 홍개), 153번(교도소 - 방죽안마을), 145번(교도소 - 용신), 8-1번(전주대 - 신기)이 있었고, 이들 노선이 각각 423번, 424번, 425번, 428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 30번과 8-1번을 제외한 두 노선은 지금과 매우 비슷하게 다녔다.
2007년 개편 이후 425번은 폐선된 것으로 보인다. 423, 428번도 전주대에서 교도소로 기점이 변경되었다.
2017년 2월 20일에
69번,
70번이 폐선되고, 같은 날 신설된 425번이 두 노선을 대체하게 되었다.2004년에 다녔던 노선 재부활[2] 기존 423, 428번은
381번의 수요분산을 위해 ‘평화동 - 전동 - 기린로’ 구간을 ‘평화동 - 삼천동 - 효자동 - 전동 - 팔달로’로 변경하였고 424번도 기존 안행지구를 거치지 않게 되었으며 69, 70번이 하가지구로 들어갔던 것처럼 두 노선을 대체하여 하가지구 경유로 변경되었다. 과거 474번이 다니던 평화동종점 - 대왕장미A 구간을 대체해 교통음영이 많이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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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번은 기점이 통계청으로 변경되었고 428번은 과거 8-1번 처럼 전주대가 기점이었다.
[2]
당시에는 교도소, 평화주공 4,5단지, 삼익수영장, 안행지구, 객사, 기린로, 서당리, 용신으로 다녔으며 평화주공, 안행지구, 객사, 기린로, 교도소 구간만 제외하면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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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번 용신마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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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번 홍개~ 여의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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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번 방죽안마을 ~ 여의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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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번 신기종점
[7]
428번 신기 ~ 여의동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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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번 암실 ~ 실용리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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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74번의 배차간격은 80분으로 평화동좀점 - 완산동 구간을 커버하기에는 배차가 길었다. 현재는 이 노선이 생기면서 통합배차로 20분에 1대씩 다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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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재는 행선판에 평화동종점 구간은 가리고 다녔다. 전면 LED에도 기점행 한정으로 평화동종점이 아닌 부평으로 표기되었으나, 이후 장교리종점으로 표기하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