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전자악기 電 子 樂 器 | Electronic Instru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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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하의 디지털 색소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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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치패드 X M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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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자악기는 전자회로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다. 다른 악기들보다는 늦게 개발되었지만 점점 사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2. 목록
- 윈드 컨트롤러
- 신디사이저
- 전자드럼
- 드럼머신
- 일렉트릭 트럼펫
- 엘렉톤
- 옹드 마르트노
- 키보드
- 테레민
- 테노리온
- 트라우토니움
- 헤세디언
- 런치패드
- 사운드모듈
- MPC
- VOCALOID[1]
- 오타마톤
- 뮨
- 큐코드
- 베이스 신디사이저
2.1. 본래의 용도가 악기가 아닌 것
[1]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야마하는 보컬로이드의 개발 시작부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보컬로이드는 '보컬을 대체할 수 있는 컨셉의 신개념 악기' 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LEON이 나올 당시만 해도 보컬로이드에 캐릭터를 입힌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으며,
그런 시도를 한 것은 꽤나 나중의 일이었다. 보컬로이드에서 캐릭터의 비중이 상당히 커진 이후에도 캐릭터의 이미지를 원하지 않는 수요를 배려하여
VY1이나
VY2 등 캐릭터 없이 악기라는 컨셉에만 충실하게 기획된 라이브러리를 발매하기도 했다. 물론 보컬로이드의 성공에 캐릭터의 존재가 혁혁한 공을 세운 것 역시 사실이며, 야마하 측에서는 지금까지 캐릭터 없는 보컬로이드에 대해서 동인설정을 만드는 것에 단 한 번도 간섭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