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全力全開
전력을 다한다는 의미로 보통 알려져 있는 말.2. 타카마치 나노하의 유명한 명대사
보통 "나의 전력전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와 같은 식으로 쓰인다. 타카마치 나노하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단어인데, 모든 일에 성실하며 전력을 다하는 나노하다운 단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첫 등장은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로 페이트 테스타로사를 쓰러트릴 때에 등장했다.
덕분에 나노하의 전력전개는 전력으로 포격을 퍼붓는다는 식으로 왜곡되어 버렸다.(...)
전력전개는 보통 각 시리즈의 최종 전투에서 등장하는데... 1기나 2기는 몰라도 3기에서는 자기 딸한테도 전력전개를 해버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전력전개를 인정하지 않았다. 아니, 인간의 전력전개로 인정하지 않았다.
전력전개는 더 이상 전력전개가 아니라 전력전괴(壞)가 되어버렸다.(...)[1]
최근에는 완전체처럼 개드립 용도로도 쓰이는 듯 하다.
"받아봐! 나와 바르디슈의 전력전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에서는 페이트 테스타로사도 사용한다. 대상(?)인 레비를 넉 다운 시키는데 성공.
3.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장기에프의 유명한 명대사
스트리트 파이터 5 트레일러 당시 장기에프가 크리티컬 아츠 볼쇼이 러시안 스플렉스를 꽂을 때 하는 대사. 지면이 부서지면서 머리가 박히는 연출이 일품이다.4. 기계전대 젠카이저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주요 테마이자, 주인공 고시키다 카이토의 주요 좌우명이자 대사이다. 동시에 본작과 카이토를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1]
양자의 일본어 발음이 같기 때문에 마법(마포)과 같은 길을 걸어버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