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전대원(全大元) |
| 이명 | 김대원(金大元) |
| 생몰 | 1894년 ~ ? |
| 출생지 | 전라북도 무장군 상예면 금산리 |
| 사망지 | 미상 |
| 추서 | 건국훈장 애족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전대원은 1894년생이며 전라북도 무장군 상예면 금산리 출신이다. 그는 1908년 음력 7월 하순 김참봉(金參奉) 등 약 10명의 동지들과 함께 무장군 상리면 고산리에 거주하는 덕원(金德元)의 집에서 엽전 100냥을 군자금으로 모집하는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이후 1910년 3월 23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강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전대원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