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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18 22:34:45

저주받은 아이템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1.1. 클래식1.2. 3.0~3.5
2.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2.1. 소개2.2. 발더스 게이트 1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2.3. 발더스 게이트 2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2.4. 아이스윈드 데일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2.5. 아이스윈드 데일 2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
3. 외부 링크4. 관련 문서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D&D의 저주받은 아이템은 하나의 모험 강제 요소이다. 저주를 푸는 대가로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모험을 하거나 대가를 지불하게 할 수 있다고 규칙책에 언급된다.

1.1. 클래식

1.2. 3.0~3.5

2.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2.1. 소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매직 아이템 체계에서 비롯된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아이스윈드 데일의 시스템.

말 그대로 저주받은 아이템으로, 없으니만 못한 효과를 갖고 있다.[3] 게다가 한 번 장비하고 나면 마음대로 뗄 수도 없기 때문에, 신전에 가서 돈 내고 떼달라고 해야 한다. 그런 탓에 대체로 착용한 파티원을 잉여로 만들어버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니 아이템을 주우면 절대 함부로 장비하지 말자. 아이덴티파이부터 하고 나서 사용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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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스크롤도 있다. 이 스크롤들은 사용하는 순간 저주가 걸린다. 석화된다던가.

단 하나, 나름 괜찮은 아이템이 있긴 하다. 저주받은 뱀파이어릭 소드는 그 막장스러운 성능이 오히려 나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이 알려지면서 컬트적인 인기 아이템으로 정착되기까지 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2.2. 발더스 게이트 1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

2.3. 발더스 게이트 2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

2.4. 아이스윈드 데일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

2.5. 아이스윈드 데일 2의 저주받은 아이템 목록

3. 외부 링크

4. 관련 문서



[1] 힘이 19 이상인 인물이 OPG를 끼면 오히려 능력치가 떨어지는 것도 같은 이치. [2] Full Plate of Command, 매스 참 몬스터 주문을 통해 착용자에게 강력한 통솔력을 부여해주는 통솔의 흉갑( Breastplate of Command)의 풀플레이트 아머 버전. [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원전의 저주받은 아이템은 TRPG 시스템이라는 특성상 적대적 NPC가 이용하게끔 유도하거나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라도 있었으나 이건 CRPG라서 그런 것도 안 된다. 그나마 원전과 비슷하게 이용가능한 게 코간같은 성능은 좋지만 성향이 좋지못한 동료에게 씌울 수 있는 가치관 오도의 투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