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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슈프림 배틀 Gundam Supreme Battle 敢达争锋对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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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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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苏州聚和网 (苏州聚和网络科技有限公司) (Suzhou Juhe Network Technology Co., Ltd.) |
유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선라이즈(브랜드), 恺英网络(kingnet) |
심의등급 | 전체 이용가 |
플랫폼 | Android | iOS |
장르 |
모바일
팀
배틀
액션(한국) 3D 건담 액션 모바일(중국) |
서비스 유형 | 부분 유료 |
게임엔진 | 유니티 |
서비스 | |
중국 |
2017.05.05 (1차 CBT) 2017.10.09 (2차 CBT) 2017.12.17 (정식오픈) |
글로벌(아시아) ([[대한민국|{{{#white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통합) |
2020.11.05 ~ 2020.11.12 (1차 CBT) 2021.6.17 글로벌 정식오픈 |
링크 | |
한국 |
공식 홈페이지
공식 카페 |
중국 |
공식 홈페이지 4399 쟁봉대결 홈페이지(공식 외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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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3인칭 액션 모바일 게임.2.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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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1차 공식 PV |
3. 등장 기체
건담 슈프림 배틀/등장 기체 문서 참조4. 시스템
건담 vs 시리즈의 모바일화가 컨셉인 만큼 기본적으로는 건담VS 계열과 큰 차이가 없다.4.1. 경기장
타 게임의 랭크전에 해당하는 모드. 2 VS 2 시스템이다. 군 계급과 동일한 이름의 계급이 있으며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승급에 필요한 승점 포인트가 많아진다.승리/패배 시 일정 점수를 모으며 승급 포인트 게이지[1]가 끝까지 찰 경우 추가적으로 1 승점 포인트를 준다. 강등 시 점수 게이지가 일정 비율 남아있으면 게이지를 소모해 강등을 막아준다.
4.1.1. 개인 경기장
매일 20시~23시까지 열리는 1 VS 1 개인 경기장. 기본적으로 8개의 기체를 올려놓고 시작하며 매칭 시 서로의 기체 중 2개를 밴하며 나머지 기체로 출격하고 8개 기체 중 2개는 본인이 임의로 숨겨놓은 상태로 시작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결산하여 교환 코인과 다이아를 보상해준다.4.2. 뽑기
이것 또는 각종 이벤트 보상을 통해 기체, 파일럿을 획득하거나 전력을 강화하도록 되어 있으며, 더 많이 강화할수록 기체의 공격력, 체력, 방어력, 부스트량 등의 스펙이 상승, 같은 실력이라면 당연히 강화를 더 많이 한 플레이어가 유리하다. 물론 상대보다 떨어지는 실력을 기체 강화빨로 커버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뽑기 시스템은 기체,파일럿,도움 3종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체와 파일럿은 중복 보유가 불가능하며 한번 얻은 기체나 파일럿은 일정량의 조각으로서 입수된다. 아직 보유하지 않은 기체나 파일럿의 조각을 입수할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일정량의 조각을 모으면 완성품으로 만들 수 있다.
도움 뽑기의 경우 파츠, 전함, 크루 뽑기가 속해있으며 각각 다른 티켓을 소모한다.
기체, 파일럿, 전함, 크루 뽑기에는 교환 수정이라는 것이 있으며 일반 기체 뽑기는 4개가 한 묶음으로 나오며 현재 나온 모든 유닛과 교환 가능하고[2] 3성은 4개, 2성은 1개로 교환 가능하다. 일반 파일럿 뽑기 수정은 2개 단위로 등장. 3성은 2개, 2성은 1개로 교환 가능하다.
에이스 기체 뽑기에서도 교환 수정이 있으며 에이스 기체/에이스 파일럿 뽑기 모두 수정 1개가 나오지만 그 시점의 기간 한정을 포함한 이전의 모든 에이스 기체/에이스 파일럿 중 하나와 교환 가능. 교환 수정은 3성보다 나올 확률이 약간 높고 소지 제한 기간이 없기 때문에 일단 나왔으면 쟁여놓고 원하는 기체가 나올때 쓰는게 이득이다.
마스터 기체, 파일럿 뽑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에이스 기체와 동일한 시스템이나 마스터 프리미엄 기체가 등장하면서 마스터 수정 3개를 요구하는 상위 기체가 나왔다. 다행히 마스터 프리미엄 파일럿이라 해도 일반 마스터와 동일하게 파일럿 수정을 1개 소모한다.
각 기체별로 전속 파일럿이 정해져 있다. 기체에 파일럿을 아예 태우지 않으면 게이지를 채워 각성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며, 각성 상태에 들어갔더라도 타고 있는 파일럿이 전속 파일럿이 아닌 경우에는 필살기를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기체와 파일럿을 양쪽 다 모으는 것이 필수적이다.
뽑기용 재화는 다이아와 티켓이 존재하는데 대략 1주~2주 주기로 패키지가 교체가 되며 티켓으로 기체와 파일럿을 뽑아서 사용 할 경우 천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타 뽑기 게임류보다 기대값이 낮다. 전함/크루와 같이 기체 스펙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잘 갖춰져 있다면 기체와 파일럿의 랭크를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덜어지므로 티켓으로 수정을 뽑고 신규기체 출시 직후 판매하는 조각 패키지를 구매하면 마스터 기체 기준 4성을 맞추는 기대값은 대략 17만원에서 25만원 정도이다. 랭크업을 5성 맥스까지 하지 않고 4.3~4.5성 안팎의 랭크만 달성하면 경기장에서 채용할 만한 실전스펙 달성은 가능하기 때문. 단, 이 부분은 비판 항목의 과도한 과금 유도 문단에도 적혀있듯 마스터 프리미엄 기체만은 예외이다.
4.3. 기체/파일럿
4.4. 전함/크루
4.5. 콜로니
파견 미션으로 개조 자금이나 샵 재화 획득, 파일럿 훈련을 할 수 있다.파일럿 훈련은 골드만으로 보유 파일럿의 조각을 소량 확보가 가능하므로 우선적으로 열어놓는게 좋다.
건축물 레벨업은 공통 레벨업 재료 + 건축물 전용 레벨업 재료가 필요.
4.6. 상점
게임 중 입수하는 각종 재화로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 가능하다. 상점, 충전, 교환 탭으로 나뉜다- 상점
- 스페셜 상점
- 블랙 마켓
다이아로 골드 확성기, 리네임 카드, 길드 리네임 카드, 경험치 2배 카드(1일/4승), 골드 2배 카드(1일/4승)을 구입할 수 있다.
블랙 마켓에서 기체 조각과 파일럿 조각, 전함 부품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 기체 조각은 자신이 보유한 기체에 한해서, 파일럿 조각의 경우 기체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랜덤으로 나온다.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기체의 파일럿을 나올 때 마다 미리 수집해서 파일럿만 입수해 놓은 것도 가능. 다만 파일럿이든 기체는 블랙 마켓에서 조각을 빠르게 얻고 싶으면 페이지 초기화를 해줘야 하며 상품이 랜덤으로 갱신된다. 갱신할 때마다 갱신하는 골드가 증가, 최초 초기화 비용은 200이며 이후 5000-15000-25000-50000-75000으로 골드 사용액이 증가한다.[3] 블랙 마켓 전용 재화인 활성화 코인은 게임 보상, 토너먼트, 출석 체크, 콜로니 미션, 이벤트 등에서 입수하거나 5성을 찍어서 더 이상 등급을 올릴 수 없는 기체나 파일럿 조각을 분해해 얻는 것이 가능하다.
전함 부품의 경우 전용 활성화 코인이 있다.
- 충전
5. 주요 업데이트
6.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건담 슈프림 배틀/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건버건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액션성은 훌륭하나 반다이식 막장운영으로 말아먹은 게임. 이 게임에 비하면 막장 운영이라 욕 먹던 캡파는 양반이다. 자세한 내용은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문서 참고.운영 1년만에 벨런스는 아주 산으로 가다 못해 밸런스 못 잡기로 유명했던 sd건담 캡슐파이터도 이것보단 밸런스가 나았을 수준이다. 기체 간 성능 간극이 심화되고 마스터-에이스-일반 기체로 이어지는 성능 피라미드가 갈수록 견고해져 기체 풀의 채용률은 역피라미드가 되어가고 있다. 일반 기체에 비하면 몇 없는 마스터 기체를 대다수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는 것.
기체/파일럿 레벨, 기체/파일럿 성급, 특성 개방, 특성 재료를 위한 콜로니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금 시스템, 편의성, 인터페이스, 매칭, 파워인플레, 이벤트까지 뭐 하나 멀쩡한 구석이 없어 유저 수가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
단순히 운영만 문제가 아니라 액션게임으로서의 작품성도 한참 모자라는데, 건버건에서 모션을 따온 건 맞지만 전체적으로 손을 본 데다가 비트코인마냥 날뛰는 핑[4]에 맞물려 판정은 처음부터 별나라로 가버린지 오래고 모바일 게임 이라는 특유의 환경으로 삭제된 무장이나[5] 불편하거나 판정이 본가와 너무 달라[6] 사실상 없어지게 된 무장도 다수 보일 정도다. 모바일이라 조작감도 영 좋지 못한데 패드를 물려서 해도 게임 자체적인 시스템이 그대로라 터치나 패드나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8. 문제점 및 비판
8.1. 게임 플레이상 문제점
- 특정 기체의 메타화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기체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체의 구현화 밎 그를 통한 플레이에 있었다. 그러나 하술하듯 극소수 기체가 메타에 군림하기 시작했고, 너도나도 메타 기체를 사용하면서 결국 게임의 근간인 PVP를 위해 메타 기체만 주류가 되다보니 기존 기체들이 입지가 사라져버렸다. 톨기스 플뤼겔이 보통 출시 사이클보다 훨씬 빠르게 글로벌 서버에 등장해, 기존의 메타를 파괴하고 다음 출시 기체였던 더블오 퀀터와 그 다음 출시 기체인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까지 묻어버렸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서버는 중국 서버에 비해 신기체 출시가 1년~2년가량 늦지만, 플뤼겔만 이례적으로 5개월만에 빨리 나왔다. 퀀터와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는 플뤼겔보다 훨씬 이르게 나온 기체이고[7], 3특을 찍어야 제 성능이 나오지만 플뤼겔은 기본 스킬만으로 다 썰어버리는 탓에 밸런스가 나락을 가버렸다. 자세한 것은 톨기스 플뤼겔 참조. 이후로 하이뉴와 나이팅게일, 건담 사바냐가 출시되면서 메타 기체자리를 순차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후 신기체의 구매 유도를 위해 기존 메타 기체를 너프하는 식으로 운영을 이어가면서 밸런스가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후술할 너프식 운영 문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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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너프식 운영 및 운영 측의 의도적 파워밸런스 붕괴
이 게임과 거의 흡사한 대전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건담 vs 시리즈 같은 경우 대전에서 영향력이 큰 고성능 기체의 경우 고코스트를, 비교적 영향력이 적고 성능이 낮은 기체의 경우 저코스트를 부여하고, 팀에 코스트 상한을 거는 방식을 통해 한 팀 내에서 고성능 고스펙 기체만 등장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으나 이 게임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고, 강화[8] 시스템을 통해 기체의 스펙을 끌어올리는 형태이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일정 기간 메타 기체로서 사용되던 고성능 기체를 너프하고 다음 기체를 내는 식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어느 한 기체가 메타 기체 자리에 군림하는 것을 운영 측에서 조장하는 판국이다. 즉각적인 패치를 통해 메타 기체를 끌어내리는 것이 아닌 일정 기간동안 메타 기체로서 남아있도록 하여 지속적인 파워밸런스 붕괴 상황이 지속되게 하고 있고, 위 문단에도 적혀있듯 톨기스 플뤼겔- 하이뉴 건담- 나이팅게일- 건담 사바냐로 메타 기체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나이팅게일을 출시하기 직전이 되어서야 메타 기체였던 톨기스 플뤼겔을 너프하고 나이팅게일을 버프한 상태로 출시하면서 나이팅게일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를 보였었다. 또한 사바냐 출시 이후 아군을 직접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스킬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톨기스 플뤼겔과 듀오를 이뤄 생존력과 딜링 양면에서 고점을 갱신해버렸다. 이런 형국이니 대다수의 유저들은 메타 기체에 군림하는 몇몇 마스터 기체에 목을 맬 수 밖에 없고, 그 밑 등급인 에이스 기체와 일반 기체의 대다수는 유저들의 안중에서 사라진 지 오래이다. 어차피 나와도 메타 기체에 대적할 수 없으니 뽑으나 마나 상태. 본인이 애정으로 어떤 기체를 쓰고자 해도 그 기체가 일반 기체이거나 이미 너프를 받았거나 하면 현 메타 기체와 성능 차이가 현격해 기체를 쓰는 것 자체가 트롤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니 유저들이 오래 붙어있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 문제가 이 게임의 가장 큰 수명 단축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메타 기체의 성능은 너프하면서 신기체를 고성능으로 내버리니 이 신기체를 나오는 족족 뽑을 수 있는 하드 과금 유저는 소수이고, 기존 기체에 자원과 비용을 쓴 유저들은 결국 너프를 떠안고 기체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유저 이탈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기존 메타 기체를 즉각 너프하고 새로 출시될 신기체의 성능을 기존 메타 기체와 비슷하게 출시하여 비메타 기체풀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마스터 이상 기체의 영향력을 하향평준화하여야한다. 현재 메타 기체나 이후 메타 기체로 군림할 수 있을만한 기체 모두 비슷한 성능을 보이도록 해야 메타 흐름이 어느 한 기체로 넘어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기존 메타 기체를 너프할 거면 신기체도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하거나 신기체를 고성능 상태 그대로 낼 거라면 기존 메타 기체를 너프하지 않고 그 기체의 대항카드로서 사용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 그런데 정반대의 상황을 유도하고 있으니 문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3.4 버전 업데이트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플뤼겔만 너프를 감행하면서 또다시 해당 경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3.4 리소스에서 임모탈 저스티스 건담이 유출된 것을 보면 작정하고 생태계 파괴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기본 스펙과 스킬 스펙이 어느 정도 너프를 먹은 상태로 출시되어 전성기 플뤼겔만큼 생태계를 씹어먹는 성능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쟁봉 신기체의 자체 스펙은 어디 가지 않아서 상대하기 까다롭고 딜 포텐도 높은 1티어급 기체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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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과금 유도
위 두 문단에서도 알 수 있듯 마스터 기체가 과도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유저들에게 반강제로 해당 메타 기체를 뽑게끔 만드는 경향이 있다. 사실 마스터 기체의 등장 자체가 유저들에게 더 높은 등급의 기체를 발매하면서 뽑기의 천장을 늘리고 뽑기 티켓을 판매해 더 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이지만, 마스터 프리미엄 기체까지 등장하면서 하나 뽑기도 힘든 마스터 수정을 3개씩 소모하는 수준까지 오면서 현질 유도가 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경향이 가장 크게 발동한 것이 톨기스 플뤼겔이 마스터 기체로 등장한 이후이며, 세븐소드가 등장한 시점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가 마스터 프리미엄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들고 나온 것에 비해[9] 근접 기체의 상성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하이뉴와 나이팅게일, 사바냐, 심지어 1티어 자리에서 내려온 지 오래인 밴시 노른과 스화프에게조차 영 힘을 못 쓰는 모습을 보이면서 세븐소드를 뽑은 사람들은 호구잡혔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세븐소드의 랭크업에도 차별화를 두어 일반적으로 마스터 및 에이스 기체의 조각 수급에 쓰이던 토벌전에서 기체 조각 수급이 불가능하고, 블랙마켓에서조차 마스터 프리미엄 기체 조각을 구할 수 없게 하였다. 기존에 기체 조각과 1:1[10] 로 대응되어 부족한 조각을 채워주던 랭크업 하로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유저들이 세븐소드를 랭크업하려면 전용 하로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수정 3개, 혹은 연구기지에서 1조각씩 기체 조각을 수급하는 방법만 가능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수정 획득의 대부분이 티켓 패키지 구매를 통해 다량으로 뽑기를 돌리는 방법이라는 걸 감안하면 말 그대로 돈을 꼬라박아야 강화가 가능하다. 전용 하로의 경우 60개에 119,000원으로 수정 3개로 80장 얻는 것보다는 저렴한 수준이다. 유저 대부분이 천장을 쳐서 수정을 얻고 있고, 수정 3개를 먹으니 총 660장의 티켓이 필요하기 때문. 보라 티켓[11] 패키지는 325장에 119,000이므로 전용 하로를 사는 편이 싸게 먹힌다. 당연하지만 전용 하로로는 기체 획득이 불가능하므로 셉소를 쓰고자 하는 사람은 일단 수정 3개는 반드시 써야 한다. 이 게임에서 에이스 기체의 천장은 150이고 마스터는 220이므로 마스터 프리미엄은 상술했듯 660이 천장이 되는데,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에이스 기체는 물론이고 마스터 기체도 얻기 힘든 판국에 마스터 프리미엄까지 있으니 유저 입장에선 답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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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매출을 위한 과금 유도 및 근시안적 게임 운영
3.3 패치를 통해 중국 서버[12]에 존재하던 5특 시스템을 이식하였고, 5특 재료를 패키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5특 개방을 위해 재료가 1600개가 필요하고, 이를 채우기 위해서 패키지를 구매한다고 하면 그 비용은 일반 기체[A] 222,000원, 에이스 기체[B] 305,000원, 마스터(+프리미엄) 기체[C] 476,000원 [16] 가량이다. 기존에 기체를 실전 스펙으로 맞추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여기에 5특까지 개방하려고 하면 기체 스펙 비용만큼의 돈을 또 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과금 유도를 진행한다는 것은 운영 측에서 유저 이탈로 인한 손해를 기존 유저들로부터 메꾸기 위한 근시안적인 방책이라고 볼 수 있으며, 위 파워밸런스 문제와 맞물려 또다시 유저 이탈을 빚을 수 있다. 이는 곧 게임의 수명 단축으로 이어지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수밖에 없다. 결국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을 두 번째 마스터 프리미엄으로 내놓고야 말았다. 이것은 앞으로 남은 마스터 예정 기체들을 운영 측 마음대로 마스터 프리미엄으로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7] - 프리미엄 출시 추세는 갈수록 심해져 최근 최신 기체 5기 중 4기가 프리미엄이고 1기[18]는 기존보다 올려치기하여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이란 타이틀이 무색하게 일반 마스터보다 더 많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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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부족한 골드
새 기체는 1렙 상태로 시작하는데, 만렙인 30렙까지 레벨업에만 76만 8000골드가 필요하다. 랭크업에도 1성 기체 -> 5성 맥스 까지 약 55만 골드에 기체 조각도 710여 개가 필요하며 3성 기체의 경우에도 5성까지 50만 골드와 기체 조각 640개가 필요하다.[19] 게임 내에서 골드를 획득하는 방법은 많지만, 골드 사용량에 비해서 그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 보상이 넉넉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플레이 보상은 경기장 승리 시 골드가 2000골드를 넘지 않고 일반대전의 경우 600이 조금 넘으며, 패배 시에는 3~400골드 정도밖에 안 준다. 심지어 일일 골드 상한이 걸려 있어 마냥 노가다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경험치, 골드수급이 2배로 획득 가능했던 오후 6시~9시에 진행하던 전투의 밤 상시 이벤트도 없어져서 대전만으로는 골드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 토너먼트와 탐색, 엔들리스, 콜로니 미션을 전부 다 동원하고 일일 상한 끝까지 골드 노가다를 한다고 해도 플레이 보상으로 하루에 20만 골드 이상은 절대 못 번다. 하술되어 있듯 기체 강화에 더불어 파일럿, 콜로니, 전함 등 골드 쓸 구석은 넘쳐나는데 골드 수급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 그 중 유저의 한 줄기 희망이 있으니 바로 '작전행동'과'영예 작전'이다. 매주 월-목 동안 플레이 보상으로 교환 토큰을 주고 토큰으로 기체 조각(골드 토큰)이나 파일럿 조각(실버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교환 토큰 5개로 10만 골드를 받는 보상이 있다. 다만 토큰은 일일 상한 8개, 교환은 조각, 골드 상관 없이 항목당[20] 하루 1번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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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플레와 그로 인한 진입 장벽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전력이 높은 게임 특성상 뉴비가 진입하기 굉장히 힘든 구조이다. 기체 획득까진 어찌저찌 가능하지만 이후 강화까지 또 수많은 재화가 필요한 것이 문제.
- 과도하게 세분화된 육성 시스템으로 인한 각 부분 자원 아이템 수집 요구와 골드 소비
- 기체 수집[21]
- 기체 레벨업[22]
- 기체 랭크업[23]
- 기체 파츠 레벨업[24]
- 파일럿 수집[25]
- 파일럿 레벨업[26]
- 파일럿 랭크업[27]
- 파츠 수집[28]
- 특성 개방[29]
- 전함 수집[30]
- 전함 개방[31]
- 전함 레벨업[32]
- 크루 수집[33]
- 크루 레벨업[34]
- 콜로니 수송선 레벨업[35]
- 콜로니 하로 센터 레벨업[36]
- 콜로니 파일럿 훈련소 레벨업[37]
- 콜로니 미션 센터 레벨업[38]
- 콜로니 재단 센터 레벨업[39]
- 콜로니 항공항 레벨업[40]
- 블랙 마켓[41]
아래 항목 모두가 등급별 아이템과 이에 비례하는 골드, 자원 수급량을 요구하는 것들이다.
{{{#!folding [ 아이템/골드가 요구되는 게임 내 항목 접기/펴기 ]
* 근접 기체와 비근접 기체 간의 상성 악화
격투 딜을 메인으로 하는 근거리, 중근거리 기체들은 중거리~원거리 기체와의 상성이 상당히 불리하다. 근접 기체들이 원거리 기체들만큼 딜을 뽑아내려면 코앞까지 접근하고 격투를 걸어야 하는 것에 비해 비근접 기체들은 고유도, 고화력 무장으로 견제하면서 움직이거나 가변, 이동기 등으로 본인의 부스터를 아낀 뒤 근접 기체들이 격투를 걸어올 때나 부스터를 채우기 위해 착지할 때 딜을 넣으면 그만이기 때문. 유도 제거나 부스터 퀵점[42]으로 격투 프로세스를 끊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근접 기체들도 유도 제거로 무장을 피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근접 기체는 부스터 퀵점 외에 이동기에 유도 제거가 달린 경우가 드물다. 상당한 고속 이동기라면 피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나 근접 기체들의 이동기는 대부분 상대 쪽으로 돌진하는 이동기라는 것이 문제. 날아오는 걸 피하려다가 면상에 공격을 맞는 수가 있다. 부스터 퀵점 자체도 자신의 부스터를 소모해가면서 써야하는 테크닉이라 결국 손해다. 근접 기체는 상대편 기체에 접근해야한다는 점이 강제되기 때문에 이 지점에서 이미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보상책이 없다. 가드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어, 근접 기체의 격투를 가드로 방어하면 근접 기체에게 역경직이 걸려 한 턴을 내주게 되는 데 반해 비근접 기체의 원거리 공격은 가드로 방어하면 말 그대로 방어만 되기 때문에 비근접 기체 쪽에 리스크가 전혀 없다. 근접 기체가 공격을 방어하더라도 그냥 계속 공격을 날리면 그만이다. 또한 하이뉴 이후 유도 제거를 붙이고 나오는 원거리 기체가 많아짐에 따라 실력 없이 유도 제거만으로 공격을 흘리며 플레이하는 유저가 늘어나 '딸깍'이라는 멸칭마저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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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블을 연상케 하는 전투 판정들
원거리 및 근거리 공격을 무시하고 돌진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가드 돌진 및 전방위 가드, 이걸 뚫는 가드 불가, 가드 불가를 뚫기 위한 슈퍼 아머, 슈퍼 아머를 씹는 근접공격 무시 판정[43] 등 이게 대체 뭔 개소린가 싶은 각종 상위 판정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심지어 가드 돌진에 가드 불가가 붙어서 이걸 피하기 위해 밸류가 올라갔던 유도 제거 판정조차 '절대 유도'라는 판정이 등장하며 무시되었다.
즉 '각종 공격 -> 가드 돌진으로 무시하고 진입 -> 맞가드로 방어 -> 가드 불가로 파훼 -> 특성을 장착하거나 슈퍼 아머가 붙은 스킬을 이용해 가드 없이도 반격 -> 근접 공격 무시로 무효화 -> 유도 제거로 회피 -> 절대 유도로 추격' 이라는 이능력 배틀급의 판정 상성이 생겨났다.
8.2. 시스템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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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뎁스(Depth)의 복잡성
어떤 한 메뉴를 들어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기체의 스킬을 테스트해보고자 할 때는 '기체 탭 - 기체 배열 변경 - 등급별 탭 - 미보유 기체 체크박스 - 기체 클릭 - 스킬 탭 - 스킬 콤보 - "연습" 버튼 - 연습장 진입 - 자유 모드' 과정을 거쳐야 겨우 테스트 화면으로 들어올 수 있다. 더군다나 연습장 내에서 기체를 변경하는 시스템이 없어 다른 기체의 스킬을 보려면 연습장을 나와 다른 기체에서 위 과정을 거쳐서 또다시 연습장을 들어가야 하는 기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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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정보에 대한 서술 부족
기체 스킬의 대미지가 일정 계수를 통해 정확한 수치로 계산되어 표시되지 않는다.[44] 기체의 공격력과 방어력 수치는 존재하나 이것이 스킬 대미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스킬 탭에 들어가더라도 '~~한 방식으로 공격하여 대미지를 입힌다.' 혹은 '해당 스킬을 사용하여 효과를 발생시킨다.' 정도로 서술되어있을 뿐 구체적으로 얼마나 대미지를 입히는지가 나와있지 않다. 연습장에서 더미를 상대로 한 공격을 통해 대략 어느 정도 대미지가 가해지는지 가늠할 수는 있으나 기체별로 연습장을 다 따로 들어가서 더미를 공격해보고 스킬별로 비교해야하는지라 상당히 번거롭다.
- 인게임에서 고증 오류
- 더블오라이저의 로딩 화면. 더블오라이저는 오라이저 도킹 후 모든 GN 입자가 오라이저 바인더를 통해서 방출되는데 해당 로딩화면은 GN 드라이브 부근에서만 GN 입자가 보이고 바인더 부근엔 아무것도 없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 더블오 시리즈 기체들의 안광 사운드 오류. 더블오에 등장한 건담들 특유의 안광 사운드가 존재하지만 어느 기체에는 똑바로 적용하고 어느 기체에는 적용하지 않는 등 오락가락한 모습이 있다.[45]
- 바이아란 커스텀의 파일럿. 분명 매체상에서 파일럿이 누군지 밝혀져 있지만 인게임 상으로 UNKNOWN 처리되어있다.
- 닉스 프로비던스 건담의 복합병장방패시스템은 추가적으로 추진기가 달린 개량형임에도 불구하고 인게임에선 기존 프로비던스의 방패시스템을 그대로 재탕한 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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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디버그 능력
버전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생기며 심지어는 지난 버전에서 고쳤던 버그가 새 버전에서 다시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구매 후 게임이 튕기는 현상. 기체 버그도 유저가 찾아서 신고해야 겨우겨우 고쳐주는 수준이다. 또한 2024.06.05 기준 건담 AGE-3가 스킬 잔탄이 없는데 스킬 사용이 가능한, 다른 게임이라면 이미 긴급 점검에 들어가거나 글로벌 밴이 되었어야 하는 심각한 버그가 있음에도 운영진 측은 몇 시간째 방치하는 등 디버그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면서 방치하면 태만이고, 몰라서 방치되고 있는 거면 무능인데, 사실상 어느 쪽이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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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류
배틀에 들어갔을 때 기체 효과음이 한 쪽만 들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BGM은 정상적으로 양쪽에 들리지만 기체 효과음은 오른쪽만 들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전투가 끝날 때 다시 양쪽에서 효과음이 들리는 것을 보아 기술적인 문제인 듯 하나 운영 측에선 전혀 모르는 듯.몇몇 기체는 공격 명중시 타격음이 아예 나오지 않고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는 상태다.
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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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를 찾아보면 공식을 붙인 카페가 보이는데 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에 문의 결과 해당 카페는 공식카페가 아닌 걸로 밝혀졌다. 당시 한국에서 접근가능한 공식 사이트는 사전예약을 진행중인 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단 2곳 뿐이었다. 그리고 2021년 6월 17일 정식 오픈을 하면서 공식 카페가 오픈했다. 하지만 오픈 이후 조금 관리하다 언제부터인지 공지 및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방치해놓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이뤄진 신기체 공지가 쓰로네 쯔바이다. 이후 대부분의 공지(버전 업데이트, 신기체 출시)는 타이틀 화면에서 뜨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 2021년 5월 25일부터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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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이전 등에 사용되는 계승코드는 1회용이며 한 번 사용하면 새로 코드를 따야 한다.
계정을 분실하게 되면 1번에 한해서 복구를 해준다. 구글 계정 연동이 있지만 본래 구글 연동을 상정하지 않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46] 연동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 확실하게 작동하는 계승코드의 사용을 추천한다. 다만 계승코드 시스템 자체가 타이틀 화면에서 코드를 따고 입력하게 되어있어 타이틀 화면 전에 게임이 튕기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앱플레이어 등을 통해 우회해서 코드를 따고 게임을 재설치한 후 코드를 입력하는 방법밖에 없다.
- 페이스북 계정 연동이 게임 초기부터 있었으나 21년 10~11월경에 페이스북에서 sdk를 변경하면서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동되는 다른 어플, 윈도우 소프트웨어 등이 페이스북 접속 오류가 생겼으나 운영 측에서 이를 해결하지 않았다. 2022년 11월 2일자 2.2 업데이트에서 페이스북 연동 오류를 수정한다고 공지하였으나 업데이트 후에도 여전히 페이스북은 연동이 되지 않았고 결국 3.2 업데이트에서 페이스북 로그인 기능을 삭제했다.
- 3.1 업데이트부터 게임 내 공식적으로 게임패드가 지원된다.
- xbox 무선 컨트롤러
- xbox elite2 무선 컨트롤러 2세대
-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Dualshocks 4 무선 컨트롤러
- Switch Pro 컨트롤러
- 그 외 대부분의 무선 컨트롤러
[1]
이 게이지도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상한이 높아진다.
[2]
2023년 말 업뎃 전까지는 로테이션 시스템으로서 매주 3성 4기, 2성 4기 중 교환이 가능했고 총 8개가 교환 상점에 등장했었다.
[3]
매번 증가하진 않고 같은 비용으로 2~3번 초기화 한 후 비용이 올라간다.
[4]
이게 글로벌 서버로 여러 나라에서 랜덤매칭되는 게임이라서 핑이 튀는 건가 싶지만 그것도 아니다. 어차피 게임 이용자라고 해봤자 대만, 한국, 일본 3국이 전부인데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다른 PvP 게임보다도 핑 수준이 나은 게 없으니 게임 서버에 소홀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5]
또한 기체를 낼때 그 기체의 원래 무장을 잘라버리고는 먼저 냈던 같은 바리에이션의 기체의 잘린 무장을 넣는 정신 나간 짓도 한다.
[6]
예시로 퍼팩트 스트라이크 건담의 팬저 아이젠 사거리는 건버건때보다 훨씬 늘어서 건버건에선 안닿을 거리에서도 닿는다.
[7]
중섭 기준 퀀터 20년 8월 출시, 플뤼겔 22년 11월 출시. 무려 26개월 차이다.
[8]
레벨업, 랭크업
[9]
슈프림 배틀의 원본인 쟁봉대결의 경우 누적 과금 보상으로서 기체를 지급한건 물론이고, 기존 기체 기반의 새로운 기체가 나올 경우(ex: 후쿠오카 뉴건담/사자비, 트랜스암 라이저등) 기존 기체(앞선 예시에선 각각 뉴건담/사자비, 더블오 라이저가 상응)를 보유한 상태에서 경기장에서 10회 승리를 거둘 경우 무료로 기체와 전용 파일럿을 지급하고, 뽑기 재화의 수급 또한 슈프림 배틀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다.
[10]
마스터 기체의 경우 1:2
[11]
에이스, 마스터용
[12]
쟁봉대결 서버. 이 게임에 패치될 모든 사항은 중국 서버에서 이식된 것이다.
[A]
[B]
[C]
[16]
각각 A형 개조칩 Lv.4 180개 25,000원/B형 개조칩 Lv.4 340개 65,000원 / C형 개조칩 Lv.4 400개 119,000원을 기반으로 계산하였다.
[17]
갓 건담 풍운재기(말갓),
데스티니 건담 빛의 날개 모드(각성 데스티니, 통칭 각뎃),
건담 AGE-FX,
크시 건담,
페넬로페,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
ELS 퀀터, 콜렉션판 프리덤 건담(통칭 수리덤),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풀버스트(통칭 풀리덤),
유니콘 건담 퍼펙티빌리티,
후쿠오카 뉴 건담(후쿠뉴) 와 같은 초인기 기체들 혹은 고성능의 기체들이 포진되어 있다.
[18]
건담 G-셀프 퍼펙트 팩
[19]
단적으로 계산해서 3성 기체 9개가 있어야 5성을 찍을 수 있다.
[20]
18가지
[21]
다이아(보급 전체 사용 가능) or 기체 보급카드(일반 보급/1~3성) or 고급 기체보급카드(2성/3성 신규기체, 에이스, 마스터 보급) 요구
[22]
골드 요구
[23]
기체 조각, 골드 요구
[24]
레드/블루/옐로/퍼플 B-SS등급별 파츠, 골드 요구
[25]
다이아 or 파일럿 보급카드 요구
[26]
골드 요구
[27]
파일럿 조각, 골드 요구
[28]
B-SS등급 구분. 파츠 보급카드, 파츠 교환 코인 요구
[29]
일반 3성 이하 - A형, 에이스 - B형, 마스터 - C형. 각 타입별 레벨 1~4. 공통 특성 재료
[30]
다이아 or 전함 보급카드 요구
[31]
B~SS등급 구분. 전함 설계도, 골드 요구
[32]
전함별 설계도, a/b형 아머/스러스터 레벨 1~4 파츠 요구
[33]
B~SS등급 구분. 다이아 or 크루 보급카드 요구
[34]
크루, 골드 요구
[35]
건설 자재, 수송선 레벨업 자재 요구
[36]
건설 자재, 하로 센터 레벨업 자재 요구
[37]
건설 자재, 파일럿 훈련소 레벨업 자재 요구
[38]
건설 자재, 미션 센터 레벨업 자재 요구
[39]
건설 자재, 재단 센터 레벨업 자재 요구
[40]
건설 자재, 항공항 레벨업 자재 요구
[41]
블랙 마켓 전용 코인 요구(기체+파일럿 코인/전함 코인)
[42]
퀵점 시스템 자체에 유도를 끊는 프로세스가 들어가있다.
[43]
슈퍼 아머가 근거리 돌진 판정인 경우
[44]
이 때문에 갑자기 기체의 스킬 딜량이 늘어도 이게 버그인지 잠수함 패치인지 알 길이 없다. 기체별로 오락가락한 대미지 설정을 숨기기 위함으로 보인다.
[45]
버체나
큐리오스는 제대로 출력되나
엑시아나
듀나메스에는 돌려막기용 기본 사운드가 적용되어있으며 심지어 마스터 기체인
더블오 퀀터에도 기본 사운드가 들어가있다.
[46]
중국 내에선 탭탭이라는 앱으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구글 연동 시스템은 글로벌 출시와 함께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