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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12:51:02

장형(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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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炯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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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로 사례 하내군 사람.

2. 생애

197년 원술에게 상서로운 징조를 알렸으며, 이에 원술은 황제를 자칭하면서 중나라를 건국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금수저 하후충전에서는 방사로 태산에서 구헌 황화수은을 가져와서 가루를 내어 조금씩 차에 타면 태산의 기운을 몸에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원술에게 진상했으며, 태산의 정상에서 복괘를 보았다면서 황제를 칭할 것을 권했다.

중나라의 국사가 되어 권력을 휘둘렀고 궁궐을 숙위하는 자들에게 뇌물을 챙겨주며 친분을 쌓았는데, 자신이 뇌물을 챙겨준 부장에게 처가 얼마 전에 득남하지 않았냐면서 부인에게 맛난 거나 사 주라고 말한다. 그 부장이 이런 거 말고 액운 쫓는 부적 한 장 써달라고 하면서도 뇌물을 챙기자 부적도 바탕이 되어야 효험이 있다면서 부인에게 보양식을 먹이고 며칠 뒤에 찾아오도록 하면서 관상을 보고 맞는 부적을 써 주겠다고 했다.

원술에게 군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먼 친척이라 소개한 장개양을 보내 유총에게 군량을 받아낼 것을 진언했다. 장형의 지시를 받은 장개양이 낙준을 암살했으며, 본래는 유총을 암살하려 했지만 유총을 허도로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유총 대신 낙준을 암살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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