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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1~475회 | 476~5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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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
1. 소개
577~628회는 다시 개인전과 장원 형식으로 돌아왔다.2. 우승 시의 상금과 상품
등급 | 상금 | 상품 |
주장원 | 100만원+노트북 | 온라인상품권, 문화상품권,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
월장원 | 800만원 | PMP, 전자사전, 의류상품권, 휴대용프린터 |
기장원 | 2000만원 | 캠코더, 여행상품권 |
연장원 | 4000만원 | 여행상품권, 데스크탑 컴퓨터 |
3. 577~592회
- 전원에게 기본 점수 200점이 주어지며, 10점부터 50점까지 다양한 총 25문제를 다 푼 후 가장 높은 점수를 쌓은 학생이 우승한다.
- 버저를 눌러 맞히면 문제의 해당 점수만큼 획득하며, 그렇지 않으면 해당 점수만큼 감점된다.
- 점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찬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찬스를 사용한 사람에게 문제 우선권이 주어진다.
- 숨겨져 있는 상품 문제는 맞힌 사람에게 주어지며, 출연자 전원이 맞히지 못하면 기회는 방청석으로 넘어가게 된다.
- 중간에 내꺼야 찬스 문제를 맞힌 사람은 상대방의 상품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단, 방청석으로 넘어온 선물은 제외)
4. 593~627회[1]
4.1. 1라운드
- 기본 점수 없음(613회부터 기본점수 100점 부여)[2][3][4]
- 양자택일 개인별 3문제(문제당 10점, 틀려도 감점이나 중단은 없음)
- 공통 3지선다 객관식 5문제(593~602회, 문제당 20점)
4.2. 2라운드
- 개인별로 4, 5개의 세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20, 30, 40점이 주어지는 3문제를 풀며, 본인이 고른 문제판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꽝도 존재)
- 596회부터는 3문제를 모두 맞혀야 상품을 가져가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상품은 다음 사람에게로 이월되고, 획득하지 못한 상품은 3라운드로 이월된다.
4.3. 3라운드
- 공통 주관식 버저 문제 50점짜리 7문제 출제(593~595회에는 5문제, 603회부터는 10문제 출제)
- 2라운드에서 이월되었던 상품이 걸린 문제를 출연자 전원이 맞히지 못하면 기회는 방청석으로 넘어가며, 그 뒤로는 다음 문제로 이월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점수를 두 배로 늘리는 찬스는 전과 동일하며, 여기서는 실패하면 50점이 감점된다.(단, 593~595회 제외)
- 613회부터는 먼저 500점 이상을 획득한 출연자가 우승하게 되며, 모든 문제를 푼 다음 선두가 500점 미만일 경우에는 상위 2명이 500점 이상을 얻을 때까지 대결을 펼친다.[5]
5. 628회(연장원)
- 1라운드 - VCR 퀴즈: 장학퀴즈와 인연이 깊은 유명인 6명의 문제 출제(배점: 30점)
- 2라운드: 우선권 퀴즈로 문제 풀 선공을 결정, 개인당 10문제 출제(난이도에 따라 10~100점 부여, 도중에 맞히지 못하면 상위 문제들의 해당 점수가 10점씩 감소)
- 3라운드: 이전의 형식과 같으며, 목표 점수가 따로 없다.
[1]
600회 특집에선 양자택일(20점) 3문제로만 구성되었으며, 2라운드를 생략했다.
[2]
이는 593~612회에서 0점 이하의 점수가 나왔던 점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3]
그 이전에 마이너스 점수가 나온 경우는 두 번 있었는데, 604회 방송분에서는 대구 Y고의 학생이 -10점을 기록했고 611회에선 대전 D고의 학생이 1, 2라운드 통틀어 한 문제만 맞혀서 10점 밖에 못 얻었으며, 3라운드에서 더블찬스에 실패하는 바람에 역대 최저 점수인 -40점으로 끝난 사례가 생기면서 시청자들이 반발을 한 적이 있었다. 여담으로 611회는 다른 출연자들도 졸전을 펼쳐 우승자의 점수가 210점이었으며, 그 이전인 1998년 87회 방송분에서는 겨우 110점에 불과한 낮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이 때는 100점의 기본점수가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0점 밖에 얻지 못한 셈이다.
[4]
1993년 오성식이 진행하던 MBC 장학퀴즈 시절 서울 D모교에서 참가한 학생이 단 한 문제도 못 맞히고 기본점수로 끝난 경우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참가자가 모두 맞히지 못하면 각 참가자 학교 응원단에게로 기회가 넘어가고, 별도로 응원단 퀴즈까지 있었는데 여기서도 정답자가 없었다.
[5]
2인 대결 없이 선두가 3라운드에서 500점 이상 받아 우승한 경우는 621, 623회 단 두 번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