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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인물. 왼쪽의 여성은 이현주.
1. 개요
전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이자 MBC GAME 해설자. 생년월일은 1980년 3월 25일.[1]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1.23 정전사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훨씬 이전 국내 e스포츠계를 뒤흔들었던 흑역사 4대 천왕 중 하나인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의 범인이다.
2. 워크래프트 3 선수 시절
과거 워크래프트 3 초창기 명문이었던 Rex 클랜[2]소속의 프로게이머였다. 종족은 언데드. 아이디인 Fherui(별칭 "빼루")는 자신에게 특별한 일이나 영향을 준 사람들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아이디라고 한다. 프로게이머로서의 실력 자체는 평범했다. 방송 경기에서 오리지날의 언데드로 리치를 첫 영웅으로 기용하여(맵: 플런더 아일) 워크래프트 커뮤니티를 놀라게 한 일이 회자되는 정도.게임 내용보다는 독특한 언행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은 케이스다. 당시 프로게이머들에게서는 보기 드물었던 선글라스와 턱수염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경기에서 패배 직후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 선수에게 법규를 날리는 등의 행동 덕분에 많은 까와 빠를 양산했다.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는 성적 때문인지 MBC GAME에서 해설자 제의가 들어왔기 때문인지 워3 리그가 온게임넷, MBC GAME 양대 방송사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을 당시 게이머로서 은퇴를 결심한다.[3]
은퇴 경기 당시 같은 REX 클랜 소속이었던 김동준과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은퇴 경기마저 김동준에게 발리고 나서 또 한 번 카메라 앞에서 김동준에게 자신이 입고있던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지고는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하였다. 당시의 가운데 손가락은 장재영 자신이 다른 손으로 가린채 이루어졌고 양방 모두 웃고있던 상황에서 이루어진 점으로 미루어보아 장난의 소지가 다분하긴 하다.
2.1. 개인 전적
이하의 기록은 워3 프라임 리그 맵조작으로 인한 영구제명으로 인해 역대 전적기록이 전부 말소 및 박탈되었다.-
2002년 -
한빛소프트배 MBC게임 워크래프트3 1차시즌 16강 A조3위 -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1차시즌 8강 -
2003년 -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워크래프트3 2003 프리매치 16강
3. 워3 해설자 활동
은퇴 이후에는 MBC GAME에서 워크래프트 3 리그의 중계를 했었다. 워크래프트 리그의 인기가 스타에 비해서 그다지 많이 떨어지지 않던 시절이다. 해설 자체는 특출난 점이 없었으나, 그 외 연출이라든지 BGM 선곡, 오프닝 제작 등 리그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워3 선수 출신이자 현 하스스톤 해설자인 마스카의 말에 따르면 장재영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오프닝 촬영을 했다고 한다.당시 해설로 전향하자마자 제작에 대부분 개입하여 당시 PD였던 장재혁과 마찰을 빚었는데, 술 한 잔 하고 풀었다고 한다. 오히려 장재영의 패기와 열정을 믿고 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었다. MW라는 명칭과 로고를 제안했다던지, 프라임리그의 넘버링을 제안, 프라임리그의 로고 또한 그가 디자인한 것. 특히 매주마다 맵에 스폰서 로고와 중립지역에 선수들 프로필 이미지를 넣은건 그의 작품이다. 또한 리그 맵도 본인이 수정하거나 직접 제작해서 리그맵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기존 래더맵에 있던 지형 불균형을 수정하거나 크립을 일부 변경한 다음 끝에 프라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사용했으며, 일리오스와 오뎃사, 크로스로드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제작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컨셉을 잡고 이름을 짓기도 했으며, MBC워크래프트 홈페이지에 여러 가지 맵 이름을 정한 뒤 어떤게 더 나은지 투표형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이 때문에 장재영이 매주 맵 그래픽 수정을 이유로 맵을 지속 수정하는걸 관계자들은 맵 조작이라고 의심을 전혀 하지 못 했을지도 모른다.
사실 제작자로써의 재능이라면 온게임넷의 엄재경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났다.[4] 스포츠, 특히 데이터를 중시하는 야구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자기만의 통계를 만들고 방송에 활용하는 능력이 독보적이었다. 천정희가 옵시디언 스태츄를 뽑았을 때의 승률, 장재호의 워든 초반 암살 성공률까지도 계산해서 경기 중에 띄워보냈다. 선수 포장술도 뛰어나서, 장재호의 별명인 판타지스타는 장재영이 지어준 것이다. 환상나엘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걸 고급스럽게 포장한 것.
팬들과의 소통도 상당히 열정적이었다. 경기 주요 장면을 편집해보내는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와 같은 프로그램은 매주 MBC워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 앙케이트를 통한 순위가 반영되어 방영되는 코너였다. 그만큼 소수층인 워3 매니아들의 활발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기에 팬 충성층이 대단했다.
4. 맵 조작으로 몰락
하지만 그동안 맵 조작을 한 것이 들켜 MBC GAME에서 퇴출되고 "장조작"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몰락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는 약체인 오크 유저 이중헌이 극적으로 승리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었다고 항변했지만, 각본 위에서 만들어진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다만 스타1의 승부조작과는 다르게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어찌됐건 리그를 위해서 주작질을 했다는 명분이 있다보니 김동준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와도 잘 지내는 모양이다.사실 그전부터 대회 운영 전반에 영향을 끼치면서, 예선에 지각한 선수들을 친분에 따라 누구는 출석중에 도착해도 탈락, 누구는 집에서 자고 있는걸 전화를 걸어 깨워서 경기를 시키는 등 논란이 될 만한 일들을 벌이곤 했다. 그러나 상술한 바와 같이 리그에 공헌한 바가 크고, 게다가 그의 인맥이 리그 제작에서부터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리그의 핵심을 아우르고 있었으므로 유야무야 넘어갔던 것이다.
리그 경기의 핵심인 맵 데이터를 조작하여 워크래프트 3 팬들과 시청자들을 기만한 절대적인 레기라인이자 국내 e스포츠로서의 워크래프트 3 역사에 거의 종지부를 찍다시피 한 사람으로서, 그렇지 않아도 워크래프트 3 선수가 성공하기 어려웠던 국내 열악한 환경에 쐐기를 박음과 동시에 e스포츠가 특정 종목에만 편중되는 문제점을 부추긴 인물이 되었다.
5. 몰락 이후
5.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퇴출 이후 장재영은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 그리고 워3에서 함께 했던 Rex클랜원들이나 전직 워3 프로게이머, MBC게임 해설자들과 함께 WOW를 하게 된다.[5] 와우에서 Rex 공격대를 이끌고 국내 최초로 라그나로스/네파리안 킬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기록하지만, 그 후로 주춤주춤. 거기다가 장재영이 갖고 있던 나쁜 이미지들이 합쳐져서 장재영의 주가는 이미 하향세를 타게 된다. 거기다가 Rex 길드에 있던 몇몇이 탈퇴하면서 장재영의 악행이나 과격한 말투, 아랫사람을 막 대하는 태도 등을 전부 까발리고 나가게 되는데 이걸로 인해서 장재영은 점점 막장의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해설위원 퇴출 이후로도 반성은 커녕 제 버릇을 버리지 못했던 듯. 드레노어 서버로 옮겼다가 와갤러들에게 레이드 당하기도 했으며, 그 이후 소식이 없다.그러나 와갤러들에게 레이드 당한 것 이전에 장재영 개인의 허영심(?)으로 인해서 공대가 종말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당시 레이드 정황을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 1. 한국 최초로 검둥 네임드 크로마구스를 킬. 이 상황에서 네임드 공략에 대한 가장 확실한 정보 중 하나인 진영을 가리기 위해서 미니맵 위에 마크를 찍어놓은걸로 까였다. 처음에는 나중에 가면 공개한다는 입장이었고 그럭저럭 넘어갔지만, 일주일 뒤에 북미의 Drama 공격대가 네파리안을 세계 최초로 킬하면서 모든 정보를 공개하였기에 폭풍같이 까였다. 이후 세계 최초 킬 공대는 공략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충분히 많은 팀(보통 2-5위)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공략에 성공하면 공개하는 관행이 생겨났지만, 이 공대들은 "너희들만의 공략으로 해 봐"라는 취지 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너희는 공략하면 안 돼"라는 마인드였던 REX 공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 2. 이러한 상황에서 대기자가 많아서 공격대 운영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첫킬을 못했다! 라는 이유로 드레노어 서버로 이전. 그리고 얼라이언스 1100명 : 호드 200명인 서버에서 그야말로 지옥을 맛보게 된다. 인구비가 5:1 정도가 되면 필드에 나가는 것이 매우 힘들었는데, 20레벨 초반 중립 지역만 가도 당시 최고급이었던 화산심장부제 아이템을 둘둘 두른 얼라들한테 뒤치기 당하는 게 일상이었기 때문에 부캐 육성은 물론이고 레이드 준비물인 악령숲의 무메론 모으기, 기타 앵벌 등이 불가능했다. 굳이 하자면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 모여서 해야 했을 정도. 영약 비약을 위해서 현질을 하려고 해도 중국인 작업장마저 그런 서버는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드레노어 호드의 4개 거대 길드 중 레이드 길드인 Rex를 제외한 나머지 3개길드는 호전 그 자체여서 사방에서 뒤치기를 하고 다녔다. 따라서 얼라이언스도 보복으로 저렙부터 만렙까지 가리지 않고 썰고 다녔기 때문에 만렙의 비호 없이는 레벨업이나 앵벌이 불가능했다.
- 3. 아즈샤라에서 쌓아온 경험과 숙련으로 국내 최초 네파리안 킬은 성공했지만 상처뿐인 승리였다. 그 다음 레이드인 안퀴라즈 사원은 서버 전체에서 막대한 양의 전쟁물자 자원모집 이후에 홀 퀘스트를 진행해야 던전이 열렸다. 그러나 드레노어 서버는 얼라 호드를 다 합쳐도 사람이 결코 많지 않은 소규모 서버였고,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합쳐도 전쟁 물자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호드 쪽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200명으로는 물자 준비가 턱도 없이 부족했고, 그나마 얼라이언스의 인구수가 많은 편이라 얼라 쪽에서 모으고 호드도 나름 열심히 모았던지 중간집계 순위가 15위 밖으로는 떨어지지 않았다.
- 4. Rex는 다른 서버에 비해서 최대 한달은 느리게 열린 드레노어 서버에서도 놀라운 진도를 뽑아냈다. 그러나 정작 크툰의 버그성 난이도와 패턴으로 인해서 전세계 모든 공격대가 좌절을 맛보고 있었는데 크툰의 버그성 난이도가 수정되자 마자 외국 니힐럼[6]에서 최초킬을 달성하고 국내 최초킬도 라그나로스 서버의 츄즌에 의해 놓치게 된다.
- 5. 이런 상황에서 크툰킬에 계속 집중했다면 국내 10위권 이내에는 들어갈 성적을 거뒀겠지만 뭔가를 세계 최초로 킬해야겠다는 허영심 때문인지, 공격대의 목표를 아우로와 비시디우스 같은 아무도 킬해본 적이 없는 선택적 네임드로 변경하게 된다. 비시디우스는 냉기 피해를 입혀야 하기 때문에 주술사가 냉기 충격을 걸어 줄 수 있는 호드가 유리했지만, 하필이면 아우로를 목표로 설정했다.
- 6. 당시 아우로는 다른 네임드를 깔끔하게 올킬한 공대도 몇번 트라이 해보고 그냥 더러워서 크툰잡고 만다는 수준으로 지옥같은 난이도와 랜덤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나중에 블리자드가 버그수정수준의 패치를 하여 공략이 가능하게 됐다. 그리고 아우로 마저도 다른 공격대에게 최초킬을 빼앗기고 만다.
- 7. 이후 지속적인 논란의 누적과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닌 블리자드사의 서버정책에 의해 아즈레이더는 아예 새 캐릭을 만들어서 듀로탄 얼라이언스로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 이후 대다수 공대원들은 다시 1렙부터 키우기를 시작하지만 드레노어 서버 이주 정책이 실시되면서 다시 호드로 대부분이 돌아와 다른 서버로 이주를 하기 시작한다.
도닥붕은 장빼루가 플레이포럼에서 진행한 오닉시아 공략 인터뷰에서 딜러들에게 들어갈 힐이 부족하다, 특히 도적은 붕대질로 회복하라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5.2. 리그 오브 레전드
2012년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디는 Fherui. 아이디를 알아본 혹자가 워3 조작범 장재영이라고 추궁하니까 묵묵부답이었다고...점수는 1500대이고 랭크 팀 이름이 rex클랜인걸로 보아 본인인게 확실한 모양.
5.3. 일본에서 비트코인 먹튀
여러 물의를 일으킨 끝에 국내에선 완전히 신용을 잃자, 그는 이후 무대를 일본으로 바꿔 가상화폐 트레이더 '헤나샴푸'로 활동했다.트위터 ID는 @henashamp, 유투브 주소는
특유의 점성술을 생각나게 하는 차트 분석을 테크니컬로 포장해 일본 트레이더들을 상대로 고액 유료방(캠프로 지칭)을 열었다.[9] 능숙한 일본어와 워크래프트3 해설 경력을 살린 말빨 덕분에 일본 가상화폐계에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일본 인터넷 방송, 라디오에 출연하여 자신을 한국에서 온 고수익 가상화폐 트레이더로 이미지메이킹 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인 유료방에서 장재영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가 큰 손해를 본 사람들이 속출하면서 의심을 받기 시작한다.[10] 여전히 그를 지지한 순진한 일본인들도 존재했지만, 평소 자신과 친하지 않은 다른 트레이더나 인플루언서들을 대놓고 깔보고 무시하는 태도, 특정인을 저격하며 자신의 차트예상이 틀리다면
이후 일본에서도 점차 신용이 깎이며 궁지에 몰린 그는 마지막 한탕으로 유료방 회원들을 상대로 140개의 BTC를 먹고 잠수해버리며 한국으로 도피했다. 피해자 대표로 찾아간 일본인들이 주소까지 특정해서 문앞까지 찾아갔으나 집에 없는 척을 하며 문을 안열어주고 버티면서 잠수를 탔다고. 해당 사건에 대한 정리글
현재 henashamp 트위터는 계정이 존재하지만 다른 사람이 먹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선릉역 주변 위스키바를 오픈한 것으로 보인다. 업장 이름은 스테인[15]
[1]
참고
[2]
클래식 베타 버전 시절 때에는 Loki 클랜이었다.
[3]
이현주 캐스터의 추천을 통한 장재혁 PD의 제안이었다고 한다.
[4]
엄재경은 해설가이기도 했지만, 게임 대회의 참여자들을 '선수'라 부르자고 제안하고, 정글 스토리와 같은 맵을 직접 제작 하는 등 스타리그, 나아가 현 e스포츠의 시초가 되는 많은 부분에 관여했다.
[5]
이 시기 김동준이 장재영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상종도 안하겠다...고 했었는데 몇달 안지나 '공대장님(=장재영) 하악하악' 하는 글과 리플이 스갤러에게 발견되어 스갤 워갤 양쪽에서 까였다. 당시 김동준이 해설에 열의도 없어 보이고 해설의 질도 엄청 떨어져 있던 상황이어서 스갤에서 엄청 까였지만... 금세 회복됐고 까임도 얼마 안되어 잦아들었다.
[6]
쿤겐이 있던 바로 그 공격대다.
[7]
당시 장재영이 휘하에 두던 공대원의 닉네임 애칭.
[8]
so what(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말을 자주하는 듯 보인다. 심지어 자신의 워3 조작질 때문에 피해를 봤던
장용석이 렉스클랜 자게에 은퇴하는 글을 남기면서 "조작 때문에 힘들었다"라고 하자 댓글로 "so what?"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어쩌라고'라는 말투가 상대방의 화를 자극하기만 할 뿐 문제 해결을 해 주지는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좋은 말버릇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9]
점성술을 연상케하는 이론 분석이 일본인들의 눈에 신기하게 보였는지 아니면 뭔가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장재영의 말빨 때문인지 다수의 현혹된 흑우들에 의해 유료방이 운영되었다.
[10]
점성술 분석은 '오에가키'로 불리며 그림놀이를 한다고 바보취급 받았고 벌써부터 사기꾼 냄새가 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1]
삭제됨
[12]
삭제됨
[13]
출처
[14]
사실 사기 문제는 정치와 상관이 없다. 정치인조차 사기 피해자가 되면 그 부분에서 네티즌들이 사기꾼을 규탄해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현명하지 못한 대처였다.
[15]
--
https://naver.me/GQ131H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