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dddddd> 장옥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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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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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
배우 | 전종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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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발레리나의 주인공, 배우는 전종서.[2]어느 날 메세지만 남긴 후 사라진 친구 민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적한다.
2. 작중 행적
편의점 강도가 직원을 협박할때 아무렇지 않게 팬케이크 믹스의 가격을 물어보며 첫 등장.[3] 그러자 직원은 물론이며 강도까지 당황하자 5만원 지폐를 건냈다.[4] 강도들이 돈을 다 털게 된 것을 알자 돈을 가져간 강도의 가방에서 잔돈을 빼간다. 그러자 한 놈이 칼로 협박하자 간단하게 네명을[5] 격투술로 제압한다.그러던 어느날, 친구 민희에게 밤 늦게 전화가 온다.[6] 이후 민희가 만나자 하자 민희가 있는 곳까지 간다. 민희의 집까지 왔지만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그냥 민희의 집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서도 민희가 없자 침대에 있는 메세지를 보고 그녀가 사라진 것을 알게된다.
이후 집에 돌아와서 쪽지의 적힌 아이디를 치자 초밥 사진이 나온다. 한 수상한 사진의 인스타의 들어가 DM으로 주문을 하자 거래는 비트코인으로만 가능하다고 답장이 온다. 결국 주문은 실패로 돌아가고 친구 민희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이후 최프로가 나간 사이 몰래 집에 잔입한다. 그의 집을 수색하는데 집안에 BDSM 관련 도구들이 가득하다. 최프로의 뒷조사를 맡친 뒤 호의적으로 클럽에서 만나 술을 산다는 핑계로 호텔로 최프로와 함께 간다.[7] 결국 최프로와 함께 방의 들어오는데 옥주에게 술을 마시고 기절한 사이 영상을 찍으려고 한다.[8]
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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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음악은 전종서가 직접 불렀다. 전종서는 본작의 음악감독인 GRAY에 대해 평소 프로듀서로서 관심이 있었는데, 때마침 GRAY가 OST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줘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1]
일본어 더빙은
콘도 유이
[2]
실제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
콜>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3]
이때 강도는 칼로 돈을 가져오라며 직원을 협박하는데 그냥 "잠시만요" 라며 칼든 강도가 뭐 어쩌라고라는 식으로 진짜 아무렇지 않다라는 식으로 가격을 물어봤다.
[4]
잔돈이 있냐 물어보자 직원은 강도에게 다 텰려서 없다는 식으로 머리를 긁는다.
[5]
돈을 털건 두명인데 뒤에 물건을 챙기는 두명이 더 있었다.
[6]
오랜만에 전화를 한 듯하다, 친구 말로는 그동안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7]
옥주가 주변을 살피면서 한 직원을 발견하는데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 직원도 최프로와 뭔가를 눈빛 교환을 하는것을 보면 절대 평범한 곳이 아니다.
[8]
옥주의 얼굴이나 가슴을 만지거나
바지를 벗기는 등 성추행 또한 이여진다.
[9]
해외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일할때
경호원을 한다고 말한 점이나 미행, 도청 장비 설치 같은 작중행적이 보인다. 또한 작중 문영언니가 회사로 돌아오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국정원 등
정보기관 요원들은 자기 직장을 회사라고 돌려서 부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