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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8:02:46

장선우(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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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중행적
3.1. 1부3.2. 외전3.3. 2부
4. 인간관계
4.1. 하렘
5. 능력6. 기타

성명 장삼 → 장선우
연령 20대 중반 → 28세(201화)
경지 초절정 → 화경(143화) → 현경(372화)
소속 천무맹 → 백화봉 → 사천당가 → 의천맹 → 사천당가 → 현대 대한민국
가족 아버지 & 어머니
이옥선 (스승)
장선우 (남편)
장송옥 (아들)

1. 개요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주인공

2. 특징

작가의 말로는 장삼은 선이 고운 귀공자라면 장선우는 시원스러운 호남형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평가했다.

빙의한 현대인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내겠다고 다짐하나 후계자 경쟁으로 인한 음모에 휘말려 범죄자가 됨으로서 악인들을 상대할때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통스럽다는 작열독을 사용하는 등,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같은 편을 대하거나 히로인들을 대할때는 너그러운 동시에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림에서는 명예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등, 명예와 품위에 따지는 경향이 강하지만 본인은 명예가 밥먹여 주냐는 태도를 고수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모녀덮밥, 네토리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껄끄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주소양 & 이예설 모녀를 공략한 뒤로는 오히려 좋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처음에 주소양을 함락하라고 조언한 당서윤은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에는 그냥 본능이 이끄는대로 자매덮밥, 모녀덮밥, 쓰리썸등, 그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현대인의 특성을 잃지 못해 아내들을 평등하게 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당서윤과 같은 다른 히로인들의 설득 및 조언으로 어느정도 털어낸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이곳의 사람들을 진짜 사람이 아닌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라는 특징으로 대했었지만 옥령과 만나고 그와 동시에 사랑과 따뜻한 감정을 느끼면서 옥령이 자신을 구하려다 의식을 잃게되자 사람들 모두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있다.

3. 작중행적

3.1. 1부

'고3!, 무림에 가다'를 읽은 후 전형적인 이고깽 소설이라며 비난하다 자기만 당할 수 없다는 사실에 별점과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적은 이후 그대로 주인공 이재원의 제자 장삼에 빙의되었다. 처음에는 연인인 팽지윤과 같이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팽지윤을 간살했다는 누명이 씌여 그대로 죄인이 되는 동시에 그동안 잡히지 않았던 간살 사건의 진범이라는 누명까지 씌이지만 이내 탈출하던 중, 전 스승으로부터 이 사건의 배후가 이재원과 팽가련이라는 사실을 알고 둘에게 복수를 다짐하던 중, 그가 숨겨둔 공방에서 알아낸 무공등을 익히면서 탈출하게 된다.

또한 이재원에 대한 복수로 그에게 원한을 가진 옥령을 찾아가 그녀의 호감을 쌓는 동시에 음양조화신권으로 힘을 축적하던 중, 자신이 있는 곳을 알아낸 이재원의 습격을 받아 그와 같이 온 흑견당주 궁귀 조한원은 물론 옥령의 도움을 받아 청룡당주 검황 양태산을 물리치지만 싸움의 후유증으로 옥령이 의식을 잃고 이재원에게 강간당하기 직전 그곳을 지나가던 음양마 이호선의 난입으로 옥령을 구하지만 상태가 심각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신에게 따뜻한 감정을 품었던지라 슬퍼하던 중, 이호선으로부터 방법이 없진 않다며 반년 안에 독정을 찾아와야만 그녀를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오독문과 사천당가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이호선은 오독문은 반년 전, 이재원에 의해 멸문당했다며 사천당가에 있는 독정 뿐이라는 말에 도움이 안된다며 짜증내나 사천당가는 무섭지만 옥령을 잃는 것은 싫다며

결국 음양마에게 옥령을 맡기고 자신은 사천당가에 찾아왔으며 이때 사천당가의 당주의 망나니 아들 당세기를 죽이고 그로 변신해 당가에 침입한다.

당진철이 후계문제로 골치를 썩히다가 이내 고독관을 개방하겠다며 일갈하자 고민에 빠지던 중, 결국 당가의 당주 당진철의 여동생 당서윤에게 인면지주를 주는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받게 되었으며 그녀의 조언대로 운가려의 방에 있는 백년화를 훔치려다 욕정에 휩싸인 그녀와 성관계를 했고 이때 당세기의 모습인지라 충격받은 그녀가 자살까지 하려고 하자 간신히 그녀를 달래면서 자살을 막았다. 이후 후계자 경쟁 당일에 고독관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지만 하필 당가를 멸망시키려는 마교의 음모가 있었던데다 하필 인면지주 수컷의 눈에 띄여 싸움끝에 물리치지만 이번에는 암컷 인면지주가 복수를 위해 달려들면서 고생하였으며 거기다 당가 습격에 참여한 독마와 더불어 자신이 당세기가 아님을 알아챈 당진철, 거기다 복수에 불타는 인면지주까지 4파전으로 커졌으며 자신은 인면지주를 상대하는 사이 독마와 당진철이 서로 싸우고 당진철이 독마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내력을 회복하던 중, 만독불침에 다다른 독마에 의해 절명하자 독마와 싸우던 중, 독마가 자신을 삼키려는 사실을 알아챈 암컷 인면지주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은 독마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려 그를 죽였으며 사람 형태가 된 암컷 인면지주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보물을 독황이 숨겨둔 보물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나가는 길을 알려 고독관에서 나왔으며 인면지주를 서둘러 운가려에게 맡긴 뒤, 당진철의 모습으로 변해 혈궁대와 악귀대를 전멸시킨 뒤, 당서윤에게 고독관에서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주자 서윤은 당진철의 모습으로 당가를 지켜달라는 요청을 하자 세력이 필요한 선우는 이를 승낙한다.

소동을 수습한 뒤, 유일하게 남아있던 당진철의 부인인 운가려와 금적화에게 모든 사정을 알려 그녀들의 협력을 약속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충격받은 운가려를 찾아가 진심으로 호감을 품었다며 말하고 운가려도 선우가 진실을 밝힌 뒤, 자신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서운함 때문에 선우에게 화냈음을 깨닫자 그대로 교접한다. 이후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사천당가의 사업체를 정리하던 중,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다가 청성파의 운적자는 그녀에게 호감을 품고 아미파의 불허사태는 아미파로 끌어들이려하자 응징과 더불어 부인이라며 수습한 뒤, 인면지주에게 요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이후 독정을 구하게 되자 요랑을 끌고 백화봉으로 향하던 중, 요랑의 빈정거림에 하는 수 없이 그녀의 화를 풀고자 균현에 들려 처음엔 생각없이 요랑에게 돈을 주나 요랑이 들린 풍천루에서 이예설을 비롯한 후지기수들 집단인 용봉지회 일원들이 청명의 생일파티를 위해 참석했는데 마침 풍천루에 들린 요랑의 외모를 본 황보악과 화운산이 그녀에게 반해 둘이 말다툼 끝에 싸움질을 벌이자 이예설이 중재한 동시에 둘이 싸운 원인을 요랑의 탓으로 돌리고 먼저 요랑에게 칼침 놓는 바람에 이를 알게되자 장본인 이예설을 응징하는 동시에 그녀로부터 용미연검을 빼앗고 이를 관망한 후지기수들에겐 300만냥이라는 거금을 뜯어낸다. 이 사건을 거치고 백화봉에 도착해 옥령을 치료하지만 풍천루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세가주들 중 가장 강한 황보강을 타겟으로 잡아 백화봉에서 이호선에게 갈굼을 받아가며 훈련을 받는데 어지간히 빡센지 옥령도 이호선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훈련을 끝낸 뒤, 하오문을 찾아가나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직접 쳐들어가나 오해로 인해 지부장을 마구패는 실수를 저질렀으나 그 지부장도 자기 부하가 고객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사과하는 동시에 사천당가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 이후 다른 육대세가에서 사천당가를 압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육대세가들 중 가장 강한 당주인 황보강의 황보세가를 노리고 일부러 당진철의 모습으로 시비를 건 뒤, 혼자서 황보세가에 찾아와 황보강을 비롯한 주요 전력을 죽이고 이판사판으로 사용한 벽력탄을 간신히 막아낸 뒤, 암살 사건 동참한 이들 참수, 재산 절반 몰수, 봉문을 조건으로 황보세가 건을 마무리하나 풍천루에서 벌어진 일로 인해 이예설이 다친 사실을 알게 된 주소양이 분노해 자신의 약혼녀로 공표된 당서윤을 납치하면서 적대하게 되었으며 결국 그녀가 사는 천월궁에 쳐들어와 주소양과 격전 끝에 그녀를 패배시키고 작열독까지 주입시켜 정신적으로 굴욕까지 맞보게 하지만 납치한 당서윤이 이예설에 의해 죽기 전까지 구타당하자 이예설을 죽이려했지만 당서윤의 만류에 풍천루에서 당한 작열독을 주입시키자 주소양이 돈이든 복수든 여자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바치겠다며 만류하자 여자를 바치려거든 네 몸을 바치라는 말에 그대로 실행하려하자 기절시키지만 당서윤이 아예 굴복시키라는 제안에 그녀와 교접해서 입을 막게한 뒤,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이예설을 청룡당의 무인으로 위장시켜 인질로 데려간다. 당가로 되돌아오지만 이번에는 북해로 보낸 상단에 문제가 생겼고 거기서 청성파와 아미파의 일원들도 실종이라는 말에 당가에서도 인력을 보내야 했는데 하필 갈 수 있는 전력이 본인뿐이라 다시 북해로 떠나게 된다. 북해에서 아미파의 속가제자 설향, 빙정을 얻고자 우연히 일행에 합류한 주현영, 북해빙궁주 북궁연의 호감을 얻으면서 세 사람과 엮이게 되며 이때 북해빙궁을 멸문시킨 흉마와 주현영을 죽이려는 이연의 음모에 휘말려 그들과 싸웠으며 흉마는 자신이 죽이고 이연은, 검인이 갑자기 나타나 참패시킨 뒤, 천마의 제물로 바쳐버리면서 사건이 끝나나 자신에게 연심이 생겨 교접까지 한 주현영과 북궁연이 몇번이고 주먹질까지 벌일 정도로 사이가 나빠서 쥐어짜이지만 결국 설교끝에 다같이 교접하는 것을 조건으로 받아들였으며 북해에 남아있어야 하는 북궁연이 임신 요청을 하자 고민끝에 받아들였으며 당가로 돌아가던 중, 주현영에게 요청해 비무 끝에 현경에 오르게 된다.

3.2. 외전

3.3. 2부

스켈레톤 형태로 판타지아로 넘어갔다.

4. 인간관계

4.1. 하렘

강제 혹은 자의적으로 여성들과 엮이게 되었으며 결국 외전까지 합해 총 두자릿 수 이상의 여자들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
여자들 중, 친구, 자매는 물론이고 모녀사이도 섞여있으며 처음엔 늘리지 않겠다고 아내들에게 몇번이나 다짐하나 결국 아랫도리 간수하지 못해서 아내들만 늘어나고 결국 받아들이고 아내들의 분노섞인 처벌받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들도 처음에는 화를 내는 등, 분노를 표하는 장면들도 등장하지만 이제는 자포자기 했는지 초연한 모습도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여자가 늘어나면 분노하는 비중이 높다.

또한 음양조화신권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히로인들도 선우와의 교접을 강하게 바라는데다 선우의 부인들만 두 자리에 달하는데다 이런저런 소동에 휘말리다보니 한 번 교접을 하면 최대 6개월은 넘어서야 다시 교접을 할 수 있는데다 주현영 & 북궁연, 이씨 자매들 같이 사이가 나쁜 히로인들도 섞여있다보니 쥐어짜내는 경향이 있다.

자세한 목록은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등장인물/히로인 목록 참조

5. 능력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