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철 | ||||
| 2011 | → | 2012 | → | 2013 |
1. HomeStory Cup 4
2012년 최초로 선수들이 직접 모여서 진행한 이 대회에서 손쉬우면서도 힘들게 우승을 달성했다. 섹고과의 4강 프프전은 역대 최고의 프프전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접전이었다. 끝내 4강에서 3:2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배상환을 무난하게 4:0으로 압살함으로서 우승을 달성했다.2. 2012 HOT6 GSL Season 1
김영진선수에게 패배하나, 박지수, 이동녕 선수를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한다.김동주, 원이삭선수를 연달아 잡아내며 8강 진출한다.
8강에서
3. 2012 HOT6 GSL Season 2
박준용선수에게 패하나, 송준혁, 임재덕선수를 잡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한다.조성주, 김학수선수에게 연달아 지며 코드 A 24강에 내려갔다.
김동주 선수한테까지 패배하며 승강전을 기다리게 됐다.
4.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승강전에서 4승1패의 성적으로 코드 S 잔류에 성공한다.김동주 선수에게 패배 후, 권태훈선수를 잡고, 다시 김동주선수를 만나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죽음의 조에 속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이정훈, 박현우선수를 잡으며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한다.
8강에서 윤영서선수를 난전끝에 3:2로 이기며 4강 진출에 성공한다.
4강에서 박수호선수를 만나서, 제대로 된 판짜기를 통해 3:0 원사이드하게 이겨버리며 결승전진출에 성공한다.
결승에서 안상원에게 1:4의 스코어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고만다.[1]
5. 2012 HOT6 GSL Season 4
이제동선수를 이기나, 이원표, 이정훈[2]선수에게 연달아 지며, 코드 A 32강에 떨어진다.한이석선수를 만나 패배하며 승강전을 기다리게 됐다.
6. 옥션 스타리그 2012
듀얼토너먼트에서는 최종환선수를 이기나 원이삭선수에게 패배한다. 이준선수를 최종전에서 이기고 조2위로 본선에 진출한다.16강에서는 이영호선수에게 첫경기 패배를 당했지만, 도재욱, 강초원선수를 이기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
8강에서 신재욱선수를 상대로 3:1로 이기며 4강진출에 성공한다.
4강에서 박수호선수를 만나 1:4로 패배한다.
3,4위 결정전에서 김성현선수를 만나 0:3까지 몰렸으나, 4:3 역스윕을 이뤄내며 대회 3위로 마치게 됐다.
7. 2012 HOT6 GSL Season 5
승강전에서 2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코드 A로 강등됐다.1라운드 첫 상대는
첫세트는 앞마당 이후 점멸추적자로 이득을 보며 강력한 후반운영을 보여줬고, 2세트는 초반 불멸자 2기를 대동한 러쉬로 4벙커라인을 쓸어버리며 2:0 승리에 성공한다.
2라운드 상대는 신노열 선수
첫세트는 광전사, 추적자 찌르기를 가려다가, 신노열이 숨겨둔 다수의 저글링이 앞마당이 난입하면서 허무하게 패배한다.
두번째세트는 앞마당이후 4차관 찌르기를 준비하나, 이미 신노열은 바퀴, 저글링이 다수가 준비됐고, 서로 엘리전을 가나 장민철은 앞마당을 내주고, 신노열은 2멀티만 내주면서 경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결국 이후 암흑기사 전략도 막히며 GG를 치고 만다.
경기 내적으로 100% 맞춤을 당하면서[3], 말그대로 아무것도 못하며 승강전행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8. 2012 GSL 월드 챔피언쉽
첫날 경기 시작 전, 팀의 주장으로써 인터뷰를 했는데, 해외 올스타즈 팀의 주장인 일리예스 사토우리 선수가 장민철에게 줄 선물은 당장 없다고 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자기는 줄 선물이 있다고 영어로 말하며 갑자기 큰 종이를 꺼내며 카메라 앞에 보여줬다.이걸 본 관람객들은 mc의 쇼맨쉽에 대폭소를 터트리며 환호했고, 이에 스테파노는 박수를 치긴 했지만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스테파노와 대결을 시작.
무난하게 흘러가나, 스테파노는 아주 고전적인 바드라 체제를 선택하고, 장민철은 뒤늦게 거신을 추가한다. 그러나 첫 거신 2기를 저그에게 조공하는 마는 큰 실수를 하며 전투가 꼬이고 만다. 이후 저그의 회전력에 패배.
더불어 스테파노의 채팅러쉬로 역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다음날 위너스리그 형식의 팀리그에 출전해 다시 스테파노를 만나나, 이번에도 부화장 다수를 거리낌없이 짓는 세레모니를 당하면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