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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로 長谷路 / janggok-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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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번호 | 43번 국도 | |
기점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 | |
종점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효자고등학교 | |
연장 | 6.6km | |
개통일 | ||
관리 | 경기도 | |
왕복 차로수 | 1~4차로 | |
주요 경유지 | 아일랜드캐슬 - 환경사업소 - 발곡역 - 신동초교 - 동오역 - 효자고교 |
長谷路 / janggo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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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효자고등학교를 잇는 도로. 이름은 장암동과 신곡동에서 따왔다.2. 특징
원래는 없던 도로였으나, 2010년 도로명 주소제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의정부시 관 내의 도로들을 손 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중랑천과 부용천의 뚝방길들을 모아 한 개의 도로로 통 폐합시키니 이 도로가 장곡로이다. 서로 다른 목적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지어진 구간들을 한 도로로 묶어버린 탓에, 장암동 구간은 제법 괜찮게 지어졌으나, 청룡초등학교 - 신동초등학교 구간은 노상 주차장까지 혼재 되어 있어 1차로 골목길 수준이다. 이후 신동초교 - 부용아파트까지는 왕복 2차로로 멀쩡하게 가다가 뜬금 없이 편도 1차로로 바뀌어 장암동에서 신곡동으로 가는 방향은 동네 골목길로 지어 놓은 도로였던지라 직결이 안 되어 동일로를 거쳐가야 한다.(....) 게다가 부용교 - 금신교 구간 이후로는 더 막장이여서 아예 도로가 직결이 안 된다(...). 그나마 금신교부터 효자고등학교까지는 왕복 2~4차로의 평범한 도로로 이어져 있어 쪽 이어진다.이렇게 도로가 막장이 된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뚝방길들을 하나의 도로로 묶어버리면서 제대로 정비를 안 하고 그냥 이어만 놓다보니 생긴 일이다. 아일랜드캐슬 - 장암동 구간은 1990년대 장암지구 개발과 함께 생긴 도로였고, 장암동 - 신곡동 구간은 수 십년 전에 생긴 구 도심 구간이었으며, 신곡동 구간은 1990년대 신곡지구 개발과 함께, 종점부는 2000년대 초반에 금오지구 개발과 함께 생긴 도로였다. 이 도로들은 지어질 당시에 간선축 도로를 보완하는 골목길이나 지선도로의 역할을 하도록 지어진 도로였으며, 대부분 간선축 도로인 동일로, 호국로, 평화로 등을 이용하지 시내간 이동에도 이 도로를 이용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도로명 주소를 시행하게 되고, 이어진 도로들을 하나로 합쳐버렸으며, 그 과정에서 이름만 하나로 통일시키는 바람에 이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2~6차로가 혼재하는 용민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