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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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장고 / Jango |
학명 | hornestus irenarcha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땅 |
체형 | 드레이크 |
타입 | 보안관 드래곤 |
평균 키 | 1.2~1.5m |
평균 몸무게 | 50~7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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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노란 배지를 달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땅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정의감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보안관 드래곤
장고는 괴도 에슈의 발자취를 쫓고 있었다.
오늘도 에슈를 놓쳐버린 것을 허탈해하며 황량한 사막을 걸었다.
"젠장, 거의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사막을 걸었을까, 갑자기 어디선가 구슬프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건드리지 말라구~!"
"이게 무슨 소리지?"
장고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는 세 마리의 거북이들이 한 마리의 거북이를 둘러싸고 있었다.
"야! 그것 좀 보여달라니까~?"
"겁 많은 거북이구나~ 바보 거북이~"
"반짝이는 걸 들고 있었어~ 뭘까~?"
바위 뒤에서, 장고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불쌍한 거북이! 내가 도와줘야겠어!'
장고는 공중에 뛰어올라 한 번 구른 뒤, 괴롭힘당하던 거북이 앞에 착지했다.
"이 녀석들! 지금 같은 거북이끼리 뭐 하는 거야!"
"뭐, 뭐야! 깜짝이야!"
주변을 둘러싸던 거북이들은 깜짝 놀라 껍질 안으로 모습을 숨겼다.
"겁쟁이들이 약한 자를 괴롭히는 법이지. 그런 겁쟁이들은 나, 장고가 가만두지 않겠다!"
거북이들은 우렁찬 목소리에 빠른 걸음으로 도망쳤다.
장고는 괴롭힘 당하던 거북이의 껍질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이제 괜찮아, 나와도 돼."
"정말~?"
거북이는 활짝 웃으며 얼굴을 내밀었다.
"휴~ 고마워~ 내 생명의 은인이야~ 아아~ 내 이름은~ 프랭크라고 해~ 너는~ 정말~ 멋진~ 드래곤이구나~ 멋지다~"
장고는 쑥스러움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며 말했다.
"이 세상엔 정의가 필요한 법이라고..."
프랭크는 자신의 껍질 속에서 빛이 나는 물건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었다.
"내가 가진 건~ 이것밖에 없는데~ 너에게~ 주고 싶어졌어~"
프랭크가 건넨 물건을 바라본 장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상에! 설마...!"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장고는 말을 이었다.
"이건, 내가 뒤쫓고 있는 에슈가 훔친 보석 중 하나인데?! 이걸 어디서 발견했는지 알려줘!"
장고의 말에 생각에 빠진 프랭크는 천천히 눈을 뜨며 말했다.
"길을 걷다가 발견했어~ 장소를 기억하니까~ 직접 데려다줄게~ 자~ 내 등 위에 타~"
"정말? 좋아! 가자, 프랭크! 드디어 에슈를 잡을 수 있겠어!"
장고는 프랭크의 등에 올라타고 사막을 전진하기 시작했다. 에슈를 찾기 위한 장고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장고는 괴도 에슈의 발자취를 쫓고 있었다.
오늘도 에슈를 놓쳐버린 것을 허탈해하며 황량한 사막을 걸었다.
"젠장, 거의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사막을 걸었을까, 갑자기 어디선가 구슬프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건드리지 말라구~!"
"이게 무슨 소리지?"
장고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는 세 마리의 거북이들이 한 마리의 거북이를 둘러싸고 있었다.
"야! 그것 좀 보여달라니까~?"
"겁 많은 거북이구나~ 바보 거북이~"
"반짝이는 걸 들고 있었어~ 뭘까~?"
바위 뒤에서, 장고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불쌍한 거북이! 내가 도와줘야겠어!'
장고는 공중에 뛰어올라 한 번 구른 뒤, 괴롭힘당하던 거북이 앞에 착지했다.
"이 녀석들! 지금 같은 거북이끼리 뭐 하는 거야!"
"뭐, 뭐야! 깜짝이야!"
주변을 둘러싸던 거북이들은 깜짝 놀라 껍질 안으로 모습을 숨겼다.
"겁쟁이들이 약한 자를 괴롭히는 법이지. 그런 겁쟁이들은 나, 장고가 가만두지 않겠다!"
거북이들은 우렁찬 목소리에 빠른 걸음으로 도망쳤다.
장고는 괴롭힘 당하던 거북이의 껍질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이제 괜찮아, 나와도 돼."
"정말~?"
거북이는 활짝 웃으며 얼굴을 내밀었다.
"휴~ 고마워~ 내 생명의 은인이야~ 아아~ 내 이름은~ 프랭크라고 해~ 너는~ 정말~ 멋진~ 드래곤이구나~ 멋지다~"
장고는 쑥스러움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며 말했다.
"이 세상엔 정의가 필요한 법이라고..."
프랭크는 자신의 껍질 속에서 빛이 나는 물건 하나를 꺼내어 보여주었다.
"내가 가진 건~ 이것밖에 없는데~ 너에게~ 주고 싶어졌어~"
프랭크가 건넨 물건을 바라본 장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상에! 설마...!"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장고는 말을 이었다.
"이건, 내가 뒤쫓고 있는 에슈가 훔친 보석 중 하나인데?! 이걸 어디서 발견했는지 알려줘!"
장고의 말에 생각에 빠진 프랭크는 천천히 눈을 뜨며 말했다.
"길을 걷다가 발견했어~ 장소를 기억하니까~ 직접 데려다줄게~ 자~ 내 등 위에 타~"
"정말? 좋아! 가자, 프랭크! 드디어 에슈를 잡을 수 있겠어!"
장고는 프랭크의 등에 올라타고 사막을 전진하기 시작했다. 에슈를 찾기 위한 장고의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X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O[1] |
4. 진화 단계
알 |
화려하게 빛나는 보안관 배지를 달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배지는 녹슬지 않고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황량한 사막에 홀로 남겨지거나 모래폭풍이 불어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듯 거뜬히 서 있다.
해치 |
알에 달려있던 배지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모습을 감춘다. 주변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배지를 찾아다니고,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배지를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정의감과 증명된 자신의 가치가 쌓여야만 배지는 장고 앞에 다시 나타난다.
해츨링 |
자신의 가치와 정의감을 증명한 장고는 자신의 배지를 되찾게 되었다. 등에 배지를 맨 채 약자를 괴롭히는 이들을 혼쭐 내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성체 |
재빠른 몸놀림과 전투 실력으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를 혼쭐낸다. 작은 몸이 재빠른 몸놀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장고의 펀치와 움직임은 눈으로 좇기 어려울 정도이다. 넘치는 정의감이 있어 적 앞에서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어렸을 때 구해준 프랭크와 함께한다. 프랭크가 다른 거북이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을 때 구해주었다. 성체가 된 순간까지도 함께하고 있다. 장고는 프랭크의 위에 올라타 황량한 사막의 이곳저곳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의감을 표출한다.
자신의 숙적, 에슈를 찾아다니고 있다.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최대의 적을 에슈로 여긴다. 그러나 항상 에슈가 일을 벌인 뒤에 도착하거나 놓치기 일쑤다.
어렸을 때 구해준 프랭크와 함께한다. 프랭크가 다른 거북이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을 때 구해주었다. 성체가 된 순간까지도 함께하고 있다. 장고는 프랭크의 위에 올라타 황량한 사막의 이곳저곳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의감을 표출한다.
자신의 숙적, 에슈를 찾아다니고 있다.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최대의 적을 에슈로 여긴다. 그러나 항상 에슈가 일을 벌인 뒤에 도착하거나 놓치기 일쑤다.
5. 기타
[1]
마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