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 |
| ㄱ · ㄴ · ㄷ · ㄹ·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기타 |
| 제목 | 인물 | 죄책 |
| 차지맨 켄! | 유이치 | 방화 |
| 이즈미 캐론 | 살인미수[1] | |
| 이즈미 켄 |
무면허 운전, 무고죄, 납치,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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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랄 성인 | 내란, 살인 등. | |
| 천체의 메소드 | 노엘 | 불법침입, 무단점거[2] |
| 미즈사카 유즈키 | 폭행죄, 인격모욕[3] | |
| 토가와 시오네 | 폭행죄 | |
|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수지 | 동물 학대 및 폭행[4] , 불법 동물 반려[5] |
| 볼트(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손괴죄[6], 폭행죄[7] | |
| 최강! 탑플레이트 | 마진웅 | 아동 학대및 가혹행위[8], 손괴죄[9] |
| 한비류 | 손괴죄[10], 폭행죄[11] | |
| 최담덕 | 기물파손죄 | |
| 최기철 | 손괴죄 | |
| 취사병 전설이 되다 | 정영조 중장 | 사기죄, 절도죄[12] |
| 최종병기 그녀 | 대부분의 등장인물 | 전 인류적 규모의 제노사이드. |
| 치즈인더트랩 | 김상철 | 유언비어 유포, 명예훼손, 손괴, 절도 |
| 김웅 | 절도죄, 관음, 폭행죄. | |
| 남주연 | 괴롭힘, 상해미수[13], 상대에 대한 악의적인 상해 교사[14], 모욕, 명예훼손. | |
| 백인하 | 금품갈취, 고성방가, 폭행, 모욕, 협박. | |
| 백인호 | 손괴, 폭행, 협박. | |
| 손민수 | 점유이탈물 횡령죄[15], 모욕. | |
| 오영곤 | 스토킹, 유언비어 유포, 명예훼손, 손괴. | |
| 유정 | 위의 남주연의 교사를 보고도 방치함[16], 협박, 손괴, 성적조작 교사, 상해 교사 혐의[17] | |
| 허윤섭 | 절도, 타인 카드 도용, 직권남용, 성적조작. | |
| 침략! 오징어 소녀 | 나가츠키 사나에 | 성희롱, 성추행, 스토킹. |
| 아라시야마 고로 | 도촬 | |
| 아이자와 에이코 | 폭행죄, 협박, 노동착취죄. | |
| 아이자와 치즈루 | 폭행죄, 상해죄, 손괴죄, 협박, 노동착취죄 | |
| 오징어 소녀 | 내란미수[18], 손괴죄, 주거침입, 불법체류, 쓰레기 무단투기[19], 협박 | |
| 토키타 아유미 | 폭행죄 |
[1]
다만
심신미약으로 밀면 괜찮을 듯.
[2]
원반을 불러들인 노노카와 시오네도 공범.
[3]
코미야 노노카가 원반을 불러들인 원인으로 밝혀지자 그냥 안면에 대놓고 무시했다. 나중에는 화해를 하긴 하지만.
[4]
작중에서 미니특공대 4인방을 때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명백한 동물학대 및 폭행이다.
[5]
사막여우를 키우는건 엄현한 불법이다.
[6]
작중에서 볼트가 사고를 많이 쳐 수지의 물건들을 많이 손괴 시킨다.
[7]
억울한 누명에 빠진 새미를 때린적이 많이 있다.
[8]
마그넷 소울 증폭장치를 만들어 차가온을 포함한 흑룡팀 선수들(백초은, 고홍만, 강은천, 박손빈)을 강력하게 만들지만 사실 선수들을 고통을 주게 만들었다.
[9]
13년 전, 아레스 팀에서 손태산이 자기보다 더 뛰어난 실력에 인기가 높아지자 시기하여 블레이즈 라이거를 약간 손을 봐 블레이즈 라이거를 파괴시켜 버렸다. 결국 이 사실이 다 들통나 마진웅은 팀에서 쫓겨났고 선수자격 박탈까지 당했다.
[10]
4화에서 자기보다 1살 연상인 소수림이 자신의 두 친구들을 불러와 몰래 공격하기 시작하자 그들의 비겁함에 분노한 한비류는 태클 콤보 어택으로 벽돌을 무너뜨려 중학생 3인방들의 탑플레이트를 완전히 박살내 버렸다.
[11]
20화에서 자신이 모종의 일 때문에 유하와 담덕이와 다투다가 진심으로 마그나 소울을 쓰려고자 태양이가 말리려고 갔지만 손을 뿌리쳐 태양이를 넘어트렸다.
[12]
예하 부대 소속 취사병이 직접 개발한 음료수 제작 장면을 비서실장을 시켜 도촬함
[13]
홍설의 컵에 악의적으로 설사약을 탔다. 손민수가 이를 목격하고 컵을 바꿔치기해 도리어 본인이 당했지만.
[14]
자칫하면 홍설의 목숨이 위험했을뻔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1년 뒤 홍설에게 사과한답시고 불러냈을 때는 뻔뻔하게 죄를 은근슬쩍 유정에게 떠넘기려 했다.
[15]
자기가 주운 사자인형 고리가 홍설의 것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말 걸기 불편하다고 합리화하고 가졌다.
[16]
처음엔 방치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경비를 불러주긴 했다.
[17]
고교시절 동급생 최성조가 당한 집단 린치, 백인호의 왼손 부상으로 이어진 학교 폭력 사건의 배후로 은근히 지목됨. 다만 백인호 폭행 건은 아직 제대로 밣혀지지 않아서 보류하고 최성조 건의 경우 어떻게 보면 최성조 스스로 선배들의 비행을 고자질해서 터진 사건인 만큼 빠져나갈 구석이 너무 많다.
[18]
사람들 앞에서 인간계를 침략한다고 말하면 당연히….그러나 침략은 못했다.
[19]
(가짜)오징어 모자의 안식을 기원하는 것은 나름
의도는 좋았지만… 그걸 바다에 놓아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역시 오징어 머리가 스탠드였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