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자주독립가는 이필균이 만든 창가로, "독립가" 라 불리기도 한다.독립신문 1896년 5월 9일자에 실려있으며, 조국의 자주독립, 조국을 위한 희생, 남녀 상관없이 계몽을 위한 근대교육 이수 등을 노래하고 있다.
2. 가사
아세아의 대조선이, 자주독립 분명하다.
에야에야 애국하세, 나라 위해 죽어보세.
깊은 잠을 어서 깨어, 부국 강병 진보하세,
남의 천대 받게 되니, 후회 막급 없이 하세,
남녀 없이 입학하야, 세계 학식 배와 보자.
교육해야 개화되고, 개화해야 사람되네.
가사는 위와 같다. 에야에야 애국하세, 나라 위해 죽어보세.
깊은 잠을 어서 깨어, 부국 강병 진보하세,
남의 천대 받게 되니, 후회 막급 없이 하세,
남녀 없이 입학하야, 세계 학식 배와 보자.
교육해야 개화되고, 개화해야 사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