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Giant Orion Orion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캐나다 앨버타 웨타스키윈 |
| 신장 | 200cm |
| 체중 | 138kg |
| 유형 | 파워하우스 |
| 주요 커리어 |
RCW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1회 RCW 태그팀 챔피언 1회 RCW 스탬피드 럼블 우승 (2020년) RCW 글레디에이터 컵 우승 (2020년) RCW 웨타스키윈 럼블 우승 (2023년) 노던 앨버타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우승 (2020년) |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캐나다 출신의 거구 프로레슬러.MMA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17년에 프로레슬러로 전향하고, 신인시절부터 큰키로 주목받으며 여기에 힘까지 더해 위협적인 악역전문 레슬러로 활동하게 된다.
MPW, CWE, RCW에서 활동하며 일찍이 데뷔해서 이름을 날린 네임드급 선수들과 달리 모습과 힘으로 위협하는 선수로 활동하며 알려지게 된다. 어느정도 승률을 높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가 챔피언 자리까지 노리는 모습을 보이나 패한다.
챔피언 벨트를 따내지 못하고 다닌 자이언트 오리온은 계속 여러 선수들을 꺾어나가며 네임드급까지 꺾을정도로 기세등등하게 나가고, 좀 더 경험을 쌓기위해 멕시코에 있는 단체들도 돌아다니지만 여기서도 조금은 이기지만 캐나다와 달리 멕시코에선 지는 일이 좀 많이 벌어졌다.
캐나다로 돌아온 후로는 RCW, BEW, MPW, TTW에서 활동하며 2022년에 릴 브레이와 팀을 이뤄 타이 잭슨 & 리치 킹을 상대로 RCW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어 새로운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해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따낸다. 2023년에 세바스찬 울프 & 마일스 드빌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고 이후로도 챔피언 자리를 되찾기 위해 나서지만 탈환에 실패한다.
싱글 타이틀을 노리기 시작하면서 네이트 닉슨과 경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RCW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등극한지 하루만에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뺏긴다. 할론 애버트와 자주 대립하면서 패자는 RCW를 떠난다는 조항으로 맞붙게 되지만 자이언트 오리온이 패하며 더이상 RCW에서 활동하지 않게된다.
활동단체를 IHW, North Pro로 옮겨 활동하며 계속헤서 활동을 이어간다.
3. 기타
- 매시브 데미지 & 필 라폰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기 이전엔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고, 실제 프로레슬링에서 보이는 경기스타일 일부도 여기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