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自 國2.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남은 자리3. 다른 뜻1. 自 國비슷한 말로 본국이 있다. 자국 혐오 등으로도 쓰일 수 있다.2. 무언가 변화가 생기고 남은 자리물건이나, 발(발자국), 상처등에 쓰이지만, 확장되어 무언가 일이 끝난 뒤에 생긴 결과에 대해서도 쓰인다.3. 다른 뜻 일정한 물건이 생산되거나 모여드는 고장. 어떤 일이나 사건이 발단된 곳. 또는 그런 근원. 붙박이로 박혀 있어야 할 자리. 본래의 상태나 수준. 이 경우 '일이 제 자국에 돌아왔다' 이 식으로 쓰인다. 분류 한자어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