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ngeborg Bachmann오스트리아의 작가. 1926년~1973년.
스무살에 여기저기 글을 쓰다가 방송국 라디오 작가로 활동을 한다. 시집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활동을 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방송작가와 문학작업을 병행하였다.
로마로 넘어가 평생을 로마에서 살았다. 여러 문학상들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73년 집에 불이나서 큰 화상을 입고 한달간 투병 끝에 결국 사망하였다. 평소 약물중독자는데 투약상태에서 화재가 난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변을 당했다.
2. 출간작 목록
- 삼십세
- 유예된 시간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동시에
- 말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