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임중재 Lim Joongj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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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해군 |
기간 | 1991년 ~ 2023년 |
임관 | 해군사관후보생 84기 |
최종 계급 | 소장 |
최종 보직 |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
주요 보직 |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 군수부장 제8전투훈련단장 제1해상전투단장 천지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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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며,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 하였으며 2023년 12월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을 마지막으로 전역했다.2. 생애
소래고등학교(4회)와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해군사관후보생 과정을 거쳐 1991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1]3. 역임 직위
- 소령
- 중령
- 대령
- 준장 2018년 10월 1차 진급
- 소장 2021년 12월 임기제 진급
4. 여담
- OCS 장교들 사이에서는 항해 병과라도 대령 진급이 만만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3], 현재 제독이 됐다. OCS 출신의 함대사령관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유력한 대상자이나 2020년 5월 인사에서 황선우 제독(해사 45기)이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가능성이 낮아졌다. 반면, 2020년말에 예정된 군 장성 인사에서 해군 소장 진급 후보군 중의 한 명으로 보였으나 김성학, 이수열 제독(이상 해사 45기)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단독] "해군도 비사관학교 출신 내라" 장군 인사 늦춰진 이유[4]
- 사관후보생 출신 준장이라 그런지 2020년 128기 임관식 때 1신임 소위에게 사열을 하는 환영전단을 지휘하기도 했다.
- 2021년 12월 인사에서 소장으로 임기제 진급하였다. 비해사 출신 소장 배출은 정말 이례적이다.
- 딸이 2명 있다.
[1]
임관년도 기준으로 해사 45기와 동기급이다.
[2]
해군사관후보생 출신 최초의 장교교육대대장이다.
[3]
사관학교 출신도 대령 달기가 쉽지 않은 판에 사후생 출신이라는 디메리트가 있다. 해군 내에서 OCS의 위상은 꽤 높은 편이지만 자리가 적으니 출신을 불문하고 진급이 쉽지 않은 게 현실.
[4]
비사 출신 준장 4명은 임중재, 안교진(이상
해군사관후보생), 정삼, 김영수, 이창식, 이상식(이상
ROTC)이 있다. 그 중 정삼 준장은
임기제 진급자다. 소장까지 범위를 넓히면
박재갑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ROTC)이 있다. 비해사 출신 함장(대령, 중령)도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