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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17:22:25

임주경(리포터)

파일:6BC1B238-B398-42B0-9FDA-38A5CFF6BCBF.jpg
<colcolor=#ffffff> 임주경
Lim Jukyeong
<colbgcolor=#dc0232> 출생 1996년 1월 13일[1] ([age(1996-01-13)]세)
신체 160.7cm[2], 47.1kg, B형, 발 사이즈 230mm
학력 화성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학사)[3]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력 KTV 국민기자단 (2017)
롯데 자이언츠 리포터 (2018.01.21~2021.12.30)
별명 킬링포터[4], 주겨미[5], 주겸, 코주경[6]
인스타
팔로워
2.5만명[7]
유튜브
구독자
7.89천명[8]
유튜브
조회수
1,855,908회[9]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롯데 자이언츠 리포터 활동4. 여담

1. 개요



SPOTV 아카데미 1기 출신,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리포터.

현재는 대학원 진학을 위하여 리포터를 그만둔 상태이다.

2. 경력

3. 롯데 자이언츠 리포터 활동

4. 여담



[1] 빠른년생 [2] 2021년 7월 21일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자신의 키가 계속 크고있다고 굉장히 기뻐하며 160.7cm가 나왔다고 말했다. [3] 14학번 [4] 자신의 이름인 주경을 죽영 → 죽여 → killing으로 변화시켜 별명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문서 또한 별명인 킬링포터로도 검색 가능하다. [5] 인스타 계정 Jukyeo_mi [6] 꼴갤에서는 코주경이라고 부른다 [7] 2024년 2월 22일 기준 [8] 2024년 2월 22일 기준 [9] 2024년 2월 22일 기준 [10] 롯데 리포터 관련 사진만이 아니라 다른 일상사진도 올라온다. [11] 줄여서 오롯이 [12] 이는 엠스플뉴스 밀착캠 14편 킬링포터 임주경편에서 다뤄진적도 있으며, 팬들이 그림을 배운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림을 배운적은 없으나 그림 그리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림으로 전달력이 뛰어난 듯 하다. [13] 본인이 진행하는 모든 컨텐츠에 애착이 있지만 특히나 주경야독은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일명 '보이는 라디오'가 시도된 컨텐츠이기에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애착이 간다고 한다. [14] 여기에서 만만치 않은 입담을 보여준 선수가, 이전에 홈 경기가 우천취소 된 뒤 출연한 오현택이었고 올해 출연한 김건국은 은근히 김대우 출연 당시의 시청자 수를 자신이 나왔던 편과 비교하는 웃음포인트를 보여주기도 했다. [15] 2020년 9월 4일 기아와의 더블헤더에서 1차전은 패배하고 2차전은 승리하였기에 승리의 퇴근길이 진행되었어야 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3연패를 끊기도 했고 선수들의 피로감을 고려해 이 날은 승리의 퇴근길을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선수들에게 센스있다는 칭찬을, 코치들에게는 얼른 퇴근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16] 승리의 퇴근길에서 나온 썰들은 아래에 후술 [17] 치어리더 공연 무대를 보여기도 하며 얼마전에는 마차도의 아들인 디에고가 그라운드에서 마차도, 이대호 등 선수 및 코칭 스태프와 놀고 있는 모습, 디에고 인터뷰 등을 다루기도 했다. [18] 첫해 스프링캠프에서 3볼을 볼셋이라고 하기도 했다. [19] 이 날 진행 된 시범경기 자체중계는 최대 동접자 약 9300명을 기록했다. [20] 영상을 보면 함께 나오는 이정민코치가 선출이라서 그런지 본인이 작은건지(...) 정말 티볼을 배우러 온 쪼꼬미 느낌이 난다. 특히나 1화는 진짜 그냥 쪼꼬미다. [21] "임주경은 항상 밝고 성실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으며, 우수한 실력과 성실하고 밝은 이미지가 더해져 오디션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는 내용. [22] 인스타에 이난작가의 싸인이 담긴 그림을 받고 성덕이라고 즐거워 하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23] 마차도는 못 잡았다(...). [24] 심지어 나승엽이 롯데 단장 및 선수들, 롯데자이언츠 리포터 임주경 등을 팔로잉했다는 기사까지 났다. [25] 대체로 사진의 분위기가 꽤나 좋기에 누가 찍어준건지 궁금해 하는 팬들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