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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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전주곡 (1970) Five Easy Pie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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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BBS 프로덕션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쳐스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봅 라펠슨 [1] |
제작 |
봅 라펠슨 버트 슈나이더 리차드 웨슬러 |
각본 | 캐롤 이스트먼, 봅 라펠슨 |
출연 | 잭 니콜슨, 카렌 블랙 외 |
촬영 | 라즐로 코박스 |
개봉일 | 1970년 9월 12일 |
상영 시간 | 98분 |
상영 등급 |
15세 관람가[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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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 4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노미네이트
샤이닝(영화)으로 유명한
잭 니콜슨 주연의 1970년 드라마 영화. 이 영화로 잭 니콜슨은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또한 잭 니콜슨의 상대역이라고는 하지만 시종일관 불쌍하기만한 카렌 블랙 또한 이 작품으로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랐다. 카렌 블랙의 경우,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잭 니콜슨의 상대역
2. 출연진
3. 예고편
예고편 |
4. 줄거리
음악 가정에서 태어난 보비( 잭 니콜슨 분)는 정체적인 집안분위기에 염증을 느끼고 집을 나와 유전에서 일하며 웨이트리스인 레이엇(카렌 블랙 분)과 동거한다. 레이엇은 보비를 사랑하지만 보비는 레이엇의 세계에 속하기를 거부하면서 아무 죄의식 없이 다른 여자들과 사귄다.
그러던 중 누나에게서부터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5. 평가
메타크리틱 | |
스코어 85/100 | 유저 평점 7.8/10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89% |
관객 점수 84% |
IMDb |
평점 7.4/10 |
레터박스 |
사용자 평균 별점 3.9 / 5.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6. 기타
영화 내 도로변 트럭 위에서 피아노를 치는 잭 니콜슨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중간에 나오는
자강두천 (00:23초) 씬도 인상적이다.
[1]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1981)의 감독.
[2]
dvd 심의 기준
[3]
R등급 영화이니 만큼, 선정성의 수위가 꽤 높은 편이다. 만약 재심의가 된다면 청불로 상향되거나 아슬아슬하게 15세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