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Land Of The Lost ThingsLEGO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리즈에 나오는 16개의 차원들 중 한 곳.
한때 임페리움 왕국에 속해있던 특정 지역이었으며, 각 차원들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다. 한번 길을 잃어버리게 되면 짙은 안개가 다른 곳으로 못 가게 막아 헤메게 만드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1 16화 한정으로 16개의 차원들을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인 3개의 드래곤 에너지 코어 중 1개가 있는 장소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수집꾼(Horder)"이라고 하는 고철로 이루어진 괴수가 있었는데, 수집꾼의 정체는 "스위퍼(Sweeper)"라고 하는 임페리움 왕국에서 버려진 슬라임 형태의 유기체로 소라에 의하면 임페리움 왕국의 하수구를 청소해주는 순수한 생물이라고 한다.[1][2]
그러다 레고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4화에서 포털 게이트가 만들어져 스핀짓주 수도원으로 길이 만들어진 후부터는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2. 소속 인물들
- 콜
- 발견자들
- 지오
- 본즐
- 프리츠
- 스피츠
-
스위퍼
(수집꾼)
3. 관련 문서
[1]
다만 이 생물이 어쩌다 수집꾼이라는 고철 괴수의 형태가 되었는지는 묘사되진 않았지만, 아마 자성을 띠는 특별한 몸 때문에 고철 덩어리들이 하나둘씩 달라붙어 수집꾼이라는 괴수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2]
스위퍼의 이후 행적은 불명이나 아마도 발견자들이 잘 키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