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a5a5a><colcolor=#fff> 일리야 나이슐러
Илья Найшуллер |
|
|
|
본명 |
일리야 빅토로비치 나이슐레르 Илья́ Ви́кторович Найшу́ллер Ilya Viktorovich Naishuller |
국적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3년 11월 19일 ([age(1983-11-19)]세) |
소련
러시아 SFSR
모스크바 (現 러시아 중앙 연방관구 모스크바) |
|
직업 | 작곡가, 영화감독, 뮤직비디오 감독 |
활동 | 2010년 ~ 현재 |
링크 |
[clearfix]
1. 개요
영화 및 뮤직비디오 감독. 대표작은 하드코어 헨리.1인칭 액션 연출의 선구자기도 하며 독창적이고 흥미로우면서도 스토리가 녹아들어가 있는 뮤직비디오들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2. 활동
일리야 나이슐레르는 소련 모스크바에서 외과의 어머니와 유대인 사업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7살부터는 런던에서 살았으며 7년 후에 다시 소련으로 돌아왔다.2008년에 펑크록 밴드 '바이팅 엘보우(Biting Elbows)'를 만들었고 보컬과 기타리스트를 맡아서 활동을 했다. 이때부터 바이팅 엘로우의 노래들을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 그 중에서 'Bad Motherfucker'가 특수한 기술이나 카메라 기법 없이 1인칭 시점에서 롱테이크로 제작되어 보는 이들에게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고, 온라인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할리우드와 전세계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원티드의 감독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가 일리야 나이슐레르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서 장편 영화 제작을 제안했으며 그렇게해서 세계 최초로 풀타임 1인칭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인 하드코어 헨리가 만들어졌다.
이후에도 영화 감독은 맡지 않고 뮤직비디오를 꾸준히 연출하고 있었다가 두번째 영화이자 첫 헐리우드 진출작을 만들게 되었다.
3. 필모그래피
3.1. 영화
- 노바디 - 감독, 조연. 존 윅 시리즈로 유명한 각본가 데릭 콜스태드가 집필하고 존윅 1편의 공동 감독인 데이비드 리치가 프로듀서로, 그리고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3.2. 뮤직비디오
-
Biting Elbows - Dope Fiend Massacre (2010)
-
Biting Elbows - The Stampede (2011)
일리야 나이슐레르 감독이 처음 만든 1인칭 액션 뮤직비디오.
-
Biting Elbows - Toothpick (2012)
-
Biting Elbows - Bad Motherfucker (2013)
The Stampede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
The Weeknd – False Alarm (2016)
하드코어 헨리 이후에 만들어진 첫 뮤직비디오 작품. 똑같이 1인칭 액션이다.
-
Leningrad - Кольщик (Kolshchik) (2017)
뮤직비디오로선 특이하게 역재생으로 만들어졌고 이때부터 Leningrad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집중적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
Leningrad - Вояж (Voyage) (2017)
-
Leningrad - Жу-Жу (Ju-Ju) (2018)
-
Leningrad - Цой (2018)
-
Leningrad - Золото (Gold) (2018) -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
여러명이 주인공인 헨리 역할을 맡았는데 감독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