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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디코스터
Incredico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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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22E2A><colcolor=#ffffff> 이름 | 인크레디코스터(Incredicoaster) |
| 개장일 | 2018년 6월 23일 |
| 기종 | Looping Coaster |
| 위치 |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
| 제작비 | 500,000,00만 달러 |
| 제작사 | 인타민 |
| 트랙 길이 | 약 1851m |
| 운행 시간 | 2분 36초 |
| 추진 방식 | LIM |
| 최고 높이 | 33m |
| 낙하 각도 | 62°(추정) |
| 탑승인원 | 24명 |
| 최고 속도 | 89km/h |
| 인버전 | 1회 |
| 실내 구간 |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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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즈니랜드에 위치한 기합급 어트랙션으로 기존의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을 리뉴얼한 코스터이다.2. 특징
영화 인크레더블을 테마로 한 롤러코스터로 인크레더블 2의 개봉일에 맞춰 개장했다. 리뉴얼 전 테마는 캘리포니아였다.터널 구간에 인크레더블의 캐릭터들이 있는데 열차에 달린 스피커에 캐릭터들의 대사가 나온다.
리뉴얼 후 캘리포니아 스크리밍보다 테마의 퀄리티도 높아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예전의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이 더 좋다고 한다.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을 인크레더블 코스터로 리뉴얼한 게 아쉽다",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이 그립다" 등등의 글이 있다. 지금의 인크레디코스터보다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이 극찬을 받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의 특유의 음악 때문으로 보이며 지금의 인크레디코스터보다 과거의 캘리포니아 스크리밍이 더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