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연2. 램버트 일가(Rambert Familly)3. 브레너 일가(Brenner Familly)
3.1. 퀸 브레너 (Quinn Brenner)3.2. 숀 브레너 (Sean Brenner)3.3. 알렉스 브레너 (Alex Brenner)3.4. 릴리스 브레너 (Lillith Brenner)
4. 엘리스의 가족4.1. 잭(Jack)4.2. 제럴드 레이니어 (Gerald Rainier)4.3. 오브리 레이니어 (Aubrey Rainier)4.4. 크리스천 레이니어 (Christian Rainier)4.5. 멜리사 레이니어4.6. 이모진 레이니어
5. 기타6. 귀신1. 주연
1.1. 엘리스 레이니어(Elise Rainier)
해당문서 참조
1.2. 스펙스(Specs)
앨리스의 동료다. 본디 터커와 2인 1조로 다녔지만 1, 2편의 이전 시점을 다룬 3편에서 앨리스에게 스카우트를 받고 한 팀이 된다. 1편에서 앨리스가 악마에게 빙의된 조쉬에게 살해당하고나선 죽은 앨리스의 영혼과 교감하며 터커와 활동을 이어간다.
1.3. 터커(Tucker)
2. 램버트 일가(Rambert Familly)
2.1. 조시 램버트
2.2. 리나이 램버트
2.3. 로레인 램버트
2.4. 달튼 램버트
2.5. 포스터 램버트
2.6. 캘리 램버트
3. 브레너 일가(Brenner Familly)
3.1. 퀸 브레너 (Quinn Brenner)
3편의 주인공, 죽은 어머니를 그리워해 영혼을 불러내려다가 숨을 못 쉬는 남자에게 죽을 뻔했고 결국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에 석고 붕대를 감게 된다. 하지만 점점 그에게 영혼을 속박당하게 생겼고 앨리스가 진짜 그녀의 어머니를 불러낸다. 이후 그녀의 어머니가 퀸을 도와줬고 퀸이 직접 숨을 못 쉬는 남자의 호흡기를 떼네어 처단하며 원래대로 돌아온다.3.2. 숀 브레너 (Sean Brenner)
3.3. 알렉스 브레너 (Alex Brenner)
3.4. 릴리스 브레너 (Lillith Brenner)
퀸의 엄마, 3편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딸은 죽은 엄마를 그리워해서 엄마의 영혼을 불러내려다가 잘못해서 숨 못쉬는 남자에게 영혼을 사로잡히고 만다. 앨리스는 영매를 시도하다가 그녀의 엄마가 쓴 편지를 발견하고는 진짜 릴리를 불러내는데 성공했고 거의 영혼이 다 사로잡혀가던 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정신을 차리게 만들고 직접 숨 못 쉬는 남자를 처단한다.4. 엘리스의 가족
4.1. 잭(Jack)
엘리스의 남편. 1, 2편의 프리퀄인 3편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앨리스가 그를 그리워한다는 걸 알고는 숨 못 쉬는 남자가 불러내었다. 앨리스와 함께하고 싶다며 커터칼을 건네주고 자살할 것을 부탁했으나 앨리스는 남편은 절대 이런 부탁할 사람이 아니란 걸 알기에 가짜 남편의 눈을 그어버리고 탈출한다.4.2. 제럴드 레이니어 (Gerald Rainier)
앨리스, 크리스천 남매의 아버지, 현재 시점에선 고인이다. 딸의 영적능력을 싫어해 지속적으로 학대를 가했다. 앨리스는 이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탈출했고 결국 이 학대는 남은 자녀인 크리스천에게 고스란히 옮겨가 제럴드가 죽기 전까지 그 학대를 전부 받게 된다.그런데 키 페이스에게 사로 잡힌 멜리사를 구하러 갔던 앨리스가 이 양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키 페이스의 조종으로 앨리스는 과거에 아버지에게 받은 학대를 되갚아준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인간은 키 페이스에게 조종당해 앨리스를 학대했던 것이었다. 키페이스가 앨리스를 공격하러 들자 그가 대신 몸을 던져 공격을 막아냈고 치명상을 입어 소멸하기 전에 앨리스에게 미안하다고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4.3. 오브리 레이니어 (Aubrey Rainier)
앨리스, 크리스천 남매의 어머니, 학대당하던 앨리스를 지켜주던 유일한 존재였지만 남편을 조종하던 키 페이스에 의해 교살당하게 된다.키 페이스가 앨리스를 죽이려던 찰나에 손녀가 앨리스에게 호루라기를 주는데 이 호루라기는 오브리가 앨리스에게 위험하면 불라고 준 호루라기였다. 이 호루라기를 앨리스가 불었고 오브리가 나타난다. 이후 키 페이스에게 내 딸에게서 떨어져.(hand's off my little girl.) 라고 말하며 전등으로 그를 한 방에 날려버려 해치운다. 이후 딸의 목에 걸린 자물쇠를 풀어주고 딸과 손녀들을 현실세계로 돌려보내며 자신은 저승에 남는다.
4.4. 크리스천 레이니어 (Christian Rainier)
앨리스의 남동생, 똑같이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으나 누나가 먼저 도망친 탓에 아버지가 사망할 때까지 두 배로 학대를 당하게 되었다. 이후 누나에 대한 원망만 남은 채 결혼해서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키 페이스에게 딸의 영혼을 뺏길 위기에 처했고 누나 앨리스가 구해내는데 성공하자 화해한다.4.5. 멜리사 레이니어
크리스천의 딸이자 앨리스의 조카다. 4편에서 키 페이스에게 영혼을 빼앗겨 혼수상태에 빠지지만 고모와 동생 이모진에 의해 살아난다.4.6. 이모진 레이니어
크리스천의 딸이자 앨리스의 조카다. 언니 멜리사가 키 페이스에 의해 혼수상태에 빠지자 고모 앨리스와 같이 언니를 구해낸다.5. 기타
5.1.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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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Karl)
엘리스의 친구로 같은 영매사이다. 영혼과 대할 때는 소문자와 대문자 알파벳이 무작위로 새겨진 여러 개의 주사위를 사용한다. 3편에도 단역으로 잠깐 출연해 엘리스가 다시 영매사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5.2. 3편
- 매기
- 그레이스 부인
6. 귀신
6.1.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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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귀신
가끔씩 나타나서 르네에게 겁을 주는 귀신. 창백한 피부에 검은 코트를 입고 있고, 딱히 무섭게 생겼다기보다는 그냥 성질 나쁜 건달 같은 느낌이다. 공격적이며 르네에게 뭔가 흑심이 있는지 다짜고짜 르네에게 달려들기도 했고, 심지어 뺨을 핥기도 했다. 나중에 조쉬가 달튼을 구하러 가는 길에 중간보스로 등장. 힘이 센지 조쉬를 일방적으로 마구 두들겨 팬다. 그런데 엘리스가 조쉬에게 "너는 산 사람이므로 죽은 사람보다 강하다"라고 하자 조쉬가 정신차리고 밀어버려서 멀리 날아가 리타이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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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페이스 데몬(Lipstick-Face Demon)
악마의 모습(깜놀주의)
배우는 Joseph Bishara[1] 이 영화의 최종 보스 포지션. 달튼의 몸에 빙의하려 했던 악마. 이름답게 얼굴은 새빨간 붉은색이고 몸은 검은색, 역안을 가졌고 악마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길고 끝은 뾰족한 꼬리가 달려있으며, 털이 부숭부숭한 다리에다가 염소 발굽까지 있다. 손가락에는 금속 발톱 비슷한 것을 끼고 있다. 생김새는 그냥 영락없는 악마. 엘리스도 '귀신'들과는 다른 '악마'라고 작중에서 언급한다. 악마라서 그런지 다른 귀신들과는 격이 다른 것으로 보이며, 힘도 제일 강력한지 수많은 영혼들이 달튼의 몸에 빙의하려고 우글우글 모여들었음에도 거의 혼자서 달튼을 독차지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유체이탈해서 달튼을 찾으러 간 조쉬 앞에 라스트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 연극 무대 느낌이 나는 던전(?)에 살고 있었으며, 달튼을 쇠사슬로 묶어 놓고 가두고 있었다. 그런데 조쉬가 달튼을 데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지도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 나중에 달튼을 한 번 습격하긴 하지만, 결국 놓친 모양.
사실 분장티가 심하게 나는지라 생김새도 그리 무섭게 생기진 않았고, 비중도 별로 없어서 최종보스이면서도 이래저래 포스가 많이 떨어지는 녀석. 타이니 팀의 <Tiptoe through the Tulips>라는 노래를 좋아하는지 자기 거처에도 축음기로 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있다.처음엔 약간 오싹해도 듣다 보면 흥겹다그 밖에도 취향이 꽤나 독특한지 자기 거처에 고급스러운 가면이나 인형들을 많이 모아놓고 있다. 스타워즈의 다스 몰과 매우 닮아서 2차 창작에서 자주 엮는다. 악마라는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소박한 취향 때문인지 무섭기보단 오히려 웃기거나 친근하다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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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노파
조쉬를 어릴 때부터 노려오던 귀신. 마지막에 조쉬의 몸에 빙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 정체는... 아래쪽 2편 문단 참조.
6.2.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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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크레인(Parker Crane)
조쉬를 어릴 때부터 노려오던 귀신. 어릴 적 조쉬가 꿈에서 보고 같이 사진에 찍힌 노파의 정체이다. 원래는 남자지만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 의해 여자로 길러지고 학대와 세뇌를 받아오며 성장하게 되어서 선한 인격의 파커(소년)와 악한 인격의 파커(여장노인)로 인격이 나뉘게 된다.
생전에 자기 어머니를 살해하고[2] 죽은 어머니의 명령으로 여자들을 무차별 납치살인을 반복하였으며, 말년에는 스스로 자기 몸에 거세를 시도하여 병원에 실려 온다. 그리고 자기 옆에 있던 조쉬를 잡고 괴성을 지른 후 얼마 안 있었어 죽는다. 극중 내내 조쉬의 몸에 들어가서 생활하지만 살아있는 육체가 죽은 영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점점 쇠약해져 갔다. 3편에서 엘리스를 죽인다고 협박했던 노파 악령도 이 영감이었다. 오래 전 일로 앙심 품고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수 십년 전 일어난 검은 신부(Bride In Black) 사건도 이 영감이 죽은 어머니의 명령으로 화장과 검은 드레스로 여장하고(...) 한 일이다. 마지막에는 선한 인격의 파커(소년)가 엘리스의 설득으로 방 안에 들어가게 하여 자기 어머니를 무찌를 수 있게 도와주었다. 선한 인격의 파커를 설득할 때 한 엘리스의 말대로라면[3] 이후에는 자기 어머니로부터 자유로워 진 것 같다.
사실 이 양반이 조쉬의 몸에 빙의하게 된 것은 모두 조쉬가 쓸데없는 객기나 부려서 빙의할 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찌 보면 2편의 만악의 근원은 조쉬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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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크레인(Michelle Crane)
배우는 다니엘레 비서티.[4] 파커 크레인의 어머니로. 생전에 자기 아들을 어릴 때부터 "넌 여자고 네 이름은 네 아버지가 지어 준 파커가 아니라 마릴린이야."라고 말하며 세뇌하고 학대하며 키웠다. 결국 나중에 자기 아들 손에 살해당하지만 죽은 후에도 아들을 이용해서 15명이나 되는 여자들을 납치해서 잔인하게 살해하도록 지시하는 등 작중 내내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을 보인다. 막판의 최종대결에선 피커한테 살해된 여성들 안에 숨다가 들키자 비명을 지르며 달려들어 조쉬의 목을 조른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예절이 뭔지 배워야 한다!!라며 조롱하는데 뒤에 기습하는 엘리스의 목마 무쌍(...)을 얻어맞고 비명을 지르며 노인 피커 악령과 함께 완전히 리타이어된다.
여담으로 작품이 끝날 때까지 왜 아들 파커를 이용해 여자들을 살해하게 한 건지에 대해선 결국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는 점이 파커의 어머니가 파커를 학대하면 하는 말에서 그녀의 남편 즉 파커의 아버지에 대해 강한 증오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오죽하면 파커를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는 이유로 그를 마릴린이라 부르고 학대를 했을까 싶다. 그리고 여자에 대한 강한 집착과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들로 보아 남편의 여성편력이 크게 관여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6.3. 3편
- 숨을 못 쉬는 남자
6.4. 4편
-
키 페이스(Key Face)
4편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악마. 인시디어스 1,2에 등장한 악마 립스틱 페이스처럼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영혼을 가두는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립스틱 페이스와는 달리 영적인 수하를 부려서 영혼을 뺏어 오는 게 아니고 자신이 직접 인간과 현실세계에 위력을 행사한다. 엘리스에 의해 현실 세계로 소환됐기 때문에 가능한 듯. 엘리스를 꼬실 때 낸 목소리는 여성이지만 성별은 남자다. 키페이스(KEY FACE)라는 이름은 작 중에 등장하지 않으나 스탭롤에 명시되어 있다. 앨리스의 어머니가 위급할 때 쓰라며 준 호루라기로 소환이 되자 그녀의 전등에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6.5. 5편
- 립스틱 페이스 데몬(Lipstick-Face Demon)
[1]
본작의 음악 감독이다. 5편인 빨간 문에서 재등장했을 때도 똑같이 조셉 비샤라가 연기했다.
[2]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3]
어머니를 무찔러야 자유로워진다.
[4]
후에 게임
갓 오브 워에서
숲의 마녀 역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