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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3:27:03

이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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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1141><colcolor=#fff> 코칭스태프
감독
윤경택
가드 08 박교진 · 11 우수진 · 15 조재석
포워드 04 전영중
포워드-센터
주장
05 지국민 · 09 구본영
센터 06 이휘성
응원단 아랑단
}}}}}}}}} ||
이휘성
LEE HWI SEONG
파일:이휘성.png
원중고등학교 No.6
<colbgcolor=#ffffff><colcolor=#ce1141> 이름 이휘성
나이 19세
생일 2월 13일
신장 202cm
MBTI ISTJ
포지션 센터
취미 자전거 타기
특기 눈싸움
학교 원중고등학교
성우 임채빈

1. 개요2. 작중 행적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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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중고 3학년. 키는 202cm이며 등번호는 6번. 대전 출신.

2. 작중 행적

공태성 박교진과의 벤치클리어링 일보 직전인 상황을 수습해준다. 큰 활약은 없지만 4쿼터까지 쉬지 않고 계속 뛰며 구멍이 되는 부분 없이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한 인상이지만 원중고가 지상고에 대한 악담을 퍼뜨리는 것 아니냐는 기상호의 말에 정색하는 모습을 보면 마냥 순둥이는 아닌 듯.[1]

지나가는 장면으로 신유고 전 종료 후 상대팀의 허창현이 패배에 주저앉자 일으켜 주려고 손을 내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 보아 인성이나 경기 매너는 좋은 듯. 이외에도 지상고와 원중고 간 신경전이 붙을 때 성준수를 도발해대는 전영중에게 그만하라고 하는 등, 보통 갈등을 중재하는 포지션에 있다. 다만 신경전 때에는 보통 원중고가 몸을 푸는 데에 우연히 성준수 및 지상고가 지나가며 마주치는 것인데, 어째 그걸 '성준수가 전영중을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라고 이상하게 오해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조재석이 오프 볼 무브로 수비를 떼어놓는 장면들을 보면 이휘성이 스크리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스크린이 강점인 것으로 보인다. 고교 최고의 무빙 슈터인 조재석을 활용하기 위해 코트 곳곳에서 양질의 스크린을 서줄 수 있어야 하는 원중고의 센터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단, 탁월한 개인기로 공태성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던 지국민과 달리 김다은을 상대로 이렇다 할 1대1 공격을 보여준 적은 없으며, 스크린 후 미드레인지를 안정적으로 넣어줄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언급되는 등[2] 득점 옵션이 풍부한 선수는 아니다. 때문에 전영중과 더불어 원중고 내에서는 득점 비중이 낮은 편.

지상고전에서 김다은의 백다운에 밀리거나 장도고전에서 임승대의 불리볼을 막지 못하는 모습을 보아 힘싸움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듯 하며, 작화상으로도 작중의 다른 센터들에 비하면 마르게 그려지는 편이다. 그래도 임승대에게 고전할 때 '이휘성이라서 저만큼이나마 버틴다.'라는 뉘앙스로 언급되는 걸 보면 수비력 자체는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3]

4. 여담



[1] 정색하면 평소와 다르게 굉장히 싸늘한 인상이 된다. 이 싸늘하게 정색하는 표정은 외전인 일상타임에서 낙장불입이라며 기상호를 협박할 때도 요긴하게(?) 쓰인다. [2] 정확히는 지국민이 없으면 스크리너 한 명은 팝아웃을 해줘야하는 드래그 픽앤롤을 더이상 쓸 수 없다고 하는데, 이휘성과 구본영 중 하나라도 뛰어난 미드레인지를 가지고 있다면 지국민이 빠졌다고 해서 드래그 픽앤롤을 쓰지 못 할 이유가 없다. [3] 애초에 임승대를 1대1로 감당할 수 있는 센터가 고교 통틀어 강인석 뿐이다. [4] 상호가 종수를 매치업하며 바보가 아니다! 라고 놀라면서 본인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는데 거기에 있다... 참고로 떠올린 사람들은 조재석, 허창현, 고상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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