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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0년 |
| 경기도 용인 | |
| 사망 | 1935년 5월 12일 (향년 24~25세) |
| 충청남도 서천군 | |
| 본관 | 용인 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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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항일운동가.2. 생애
그는 1910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태어났다. 그는 만주에서 중국공산당 만주성위 산하 동북인민혁명군 1군 1사장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는 1935년 2월 13일 200명이 넘는 부대를 이끌고 평안북도 후창군 동흥읍을 습격했다. 이 사건이 바로 동흥습격사건이다.[1] 그는 계속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운동을 계속 하던 중 1935년 5월 12일 일본군과 교전하던 중 중상을 입고 전사했다.3. 여담
- 동흥습격사건 당시 그가 18세의 미소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는 이홍광 측에서 심리전 차원으로 퍼뜨린 거짓 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