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범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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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완 투수 이형범의 2024년 기록을 정리한 문서.2. 시즌 전
최근 2년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KIA 불펜 뎁스가 탄탄한 상황이여서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3. 페넌트레이스
3.1. 4월
개막 엔트리 합류에는 실패했으나, 임기영의 부상으로 4월 2일 1군으로 콜업됐다.4월 3일 KT전에서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4월 5일 삼성전 3점 앞선 6회초 1사 1루 상황에 등판해 오재일의 대타로 출전한 공민규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7회초 1사를 잘 잡아놓고 연속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후 박찬호의 송구실책으로 인해 실점하고 말았다. 이후 곽도규로 교체되며 등판을 마쳤다. 기록은 1이닝 2피안타 1자책. 동시에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4월 6일 삼성전에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만 두 개를 허용하곤 실점하며 2군 패전조만도 못한 활약을 펼쳐 고작 4구를 던지고 강판되었다.
4월 11일 LG전에서 다섯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0.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3.2. 5월
3.3. 6월
3.4. 7월
7월 12일 SSG전에 마지막 투수로 등판하여 2이닝 3피안타 0실점을 기록했다.7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나와 노시환을 삼구 삼진 잡았다.
3.5. 8월
8월 11일 삼성전에서 오랜만에 등판했으나 첫 타자 박병호에게 역전 홈런을 맞고 바로 강판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비기고 있는 상황인데 왜 추격조를 올려 이 일을 만들었는지 의문.8월 23일 NC전에서 0.2이닝 5피안타 2사사구 7실점(7자책)을 기록하면서 3점차 추격의 가능성을 직접 걷어차버리며[1] 최악의 형편없는 피칭을 기록했다. 구위나 무브먼트가 전성기였던 2019년같지 않은데다가, 맞춰잡는 유형임에도 투심/슬라이더 투피쳐인지라 극한의 보더라인 피칭이 되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음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결국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3.6. 9월
4. 포스트시즌
4.1. 2024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5. 총평
6. 시즌 후
7. 관련 문서
[1]
다음 이닝에서 KIA는 3점이나 뽑아내며 잘 막아내면 동점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