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준장
이형동 Lee Hyung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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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F9AFF><colcolor=#fff> 복무 | 대한민국 공군 |
1993년 ~ 현재 | |
학력 | 진주동명고등학교 (졸업) |
임관 | 공군사관학교 41기 |
현재 계급 | 준장 (대한민국 공군) |
현재 보직 | 불명 |
주요 보직 |
한미연합군사령부 계획처장 제8전투비행단 단장 합동참모본부 동맹군사능력과장 공군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작전사령부 인사운영처장 제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장 |
주 기종 | KF-16 (비행시간: 약 3,30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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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공군의 준장으로 현재 한미연합군사령부 계획처장을 맡고 있다.2. 생애
진주동명고등학교(35회)를 졸업하고 1989년 공군사관학교(41기)에 입학해 1993년 졸업과 함께 조종 소위로 임관하였다. 주 기종은 KF-16이다.3. 주요 직위
4. 여담
-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KF-16을 주 기종으로 하는 베테랑 전투조종사로서 약 3,300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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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이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직접 수여하는 수여식을 진행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공군 진급자 대표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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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이형동 준장은 "삼정검에 적힌 운현좌(運玄座) 추산악(推山惡) 현참정(玄斬貞)의 글귀처럼 항상 곧은 마음으로 행동하고 실천하겠다"며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삼정검 정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2023년 2월, 8비에서 진행된 헌혈운동에 참여하였다. #
- 제8전투비행단장 시절 부대 생활 슬로건인 '감.사.미.소.^^'를 애용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 제8전투비행단장 시절 크리스마스때 관용차량에 루돌프 장식을 달고 다녔다.
- 제8전투비행단장 시절 퇴근길에는 주로 관용차량을 창문열고 직접 운전하며 경례하는 장병들에게 따봉을 날려주는것을 즐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