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伊東 竜二 Ryuji Ito Ruko-Chan |
본명 | 伊東 竜二 |
생년월일 | 1976년 4월 8일 |
출신지 | 일본 이와테현 타키자와시 |
신장 | 182cm |
체중 | 95kg |
별명 | デスマッチドラゴン[1] |
유형 | 하드코어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BJW 데스매치 헤비웨이트 챔피언 7회 BJW 태그팀 챔피언 2회 요코하마 쇼핑 스트리트 6인 태그팀 챔피언 5회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 1회 하야부사 컵 우승 (2002년) 일기당천 데스매치 서바이버 우승 (2013년) KO-D 태그팀 챔피언 1회 CZW 트라이앵글 오브 바이올런스 우승 (2011년) wXw 메신저스 오브 데스 우승 (2011년) |
피니쉬 무브 |
드래곤 스플래쉬 드래곤 키커 드래곤 수플렉스 드래곤파이어버드 스플래쉬 저먼 수플렉스 미치노쿠 드라이버 II 노던 라이츠 수플렉스 문설트 타란튤라 |
테마곡 |
THE THEME OF MORTAL KOMBAT Dragon Road ~龍の道~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대일본 프로레슬링(BJW)의 에이스로, 하드코어 매치나 데스매치 룰 경기에서는 대학시절 공대에 재학했던 경력을 살려 많은 오리지널 아이템과 형광등을 이용한 오브제를 고안해 들여와 사용하고 있다.대학교를 중퇴하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면서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되고, 1999년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카사이 쥰과의 경기를 통해 데뷔한다. 활동하며 태그팀 경기를 통해 데뷔하지만 패하고 싱글 데뷔경기를 가지면서 세키모토 다이스케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본격적으로 싱글에서 선수들을 차례로 꺾어나가다가 멕시코 출신의 판타스티크에게 패하며 싱글 연승도 오래 못가고, 그 후로 같은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꺾어나가나 태그팀 경기에선 취약점이 많아 패하는 하루하루로 달려가고 있었다.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하며 서양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는데, 타단체 출연도 하기 시작하면서 JWP, 미치노쿠 프로, 모비어스, Battlarts에도 출연하고, 활동 중 시련의 7번 승부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각 선수들을 상대하지만 7경기 모두 패배하였다.
2002년에 하야부사 컵 대회에 참가해 마키타 사토루에게는 패하다가 이노우에 카츠마사, 카미조 유지, 시모다 다이사쿠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서 마키타 사토루를 꺾으며 하야부사 컵에서 우승한다. 그 후로는 평범한 싱글 및 태그팀 경기를 가지는 나닐을 보내며 승패와 왔다갔다하는 일이 벌어지다가 본격적인 이토 류지의 전성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하드코어 매치를 가지기 시작하고, 도중에 벌어진 이토 류지 & 시모다 다이사쿠의 시련의 7번 승부 시리즈 4번째 경기로 벌어진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서 압둘라 코바야시 & 벤케이 다이코쿠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만져보게 된다. 챔피언 등극도 얼마못가 WEW에서 방어전이 벌어지면서 요시야 & 히도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하드코어 매치 외에도 데스매치까지 가지며 점점 거듭나게되고,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위기를 구하고 활황을 보이는 근년으로 역사를 연결했다.
DDT 프로레슬링에도 출연하기 시작하고, 2004년에 타카기 산시로와 같이 겐타로 & 사사키 타카시를 꺾고 KO-D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고, 해외진출도 시작하면서 IWA-MS에서 서양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꺾는다. 단체를 오가며 활동하며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스매치 전문으로 활동하며 고통을 극복하고 근성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단체의 톱으로 계속 활동하지만 잠시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를 가지며 활동할 수 없는 위기를 맞이했으나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다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데스매치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여러번 하게 되고, 태그팀 경력까지도 늘려나갔다. 2008년에는 미국의 CHIKARA에 등장하면서 에디 킹스턴, 마이크 퀘켄부쉬와도 경기를 가지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2011년에도 미국에서 경기를 가지며 대일본 프로레슬링 못지않게 하드코어 단체로 유명한 CZW에도 출연하고, 마사다를 상대로 울트라 바이올런트 언더그라운드 챔피언 & BJW 데스매치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동시에 걸린 경기에서 로프없는 바브드와이어 래더매치를 가지나 패한다. 몇달 후 독일에서 진행된 대일본 프로레슬링 & CZW & wXw가 합동으로 개최한 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wXw 메신저스 오브 데스 토너먼트에서 지미 해벅, 미야모토 유코를 각각 꺾고 결승전에서 대니 해벅, 마사다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활동하면서도 DDT 프로레슬링에도 가끔씩 출연하고 2017년에 처음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출연해 세키모토 다이스케와 팀을 이뤄 오오모리 타카오 & 아키야마 쥰을 상대로 AJPW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나 패한다.
ZERO1과 합동으로 벌인 무대에도 출연하다가 2019년에 미국단체인 GCW가 일본에서 벌어질때도 참가해 여기서도 전문분야인 데스매치를 가지며 맷 트레몬트를 꺾고, 드류 파커 & 사쿠다 토시유키와 같이 지미 로이드 & 매튜 저스티스 & 오린 베이닷을 꺾는다. 2022년에는 압둘라 코바야시와 같이 맨스 워너 & 콜 래드릭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둔다.
2020년 이후로는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단체내에선 강자에 해당되는 이토 류지는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서 높은 승률을 유지하고 다녔고, 데스매치를 주로 전문으로 벌이며 각종 무기 및 도구를 이용한 경기를 펼쳐나갔다.
3. 기타
- 고등학교 시절에 권투를 배운 경험이 있으며 실제 프로레슬링 스타일 일부가 여기서 비롯되었다.
- 시력이 나빠서 일상생활에서는 안경을 착용하지만 경기 중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
- 전일본 프로레슬링 레귤러 레퍼리로 활동중인 한국 출신 레퍼리, 이일한 레퍼리와 결혼했다. 프로레슬러와 심판 커플로 화제를 모았고, 예능 프로그램인 키스만 하면 안돼!(『キスだけじゃイヤッ!)에도 출연했다.
- 2019년에 데스매치 드래곤은 죽지 않는다(デスマッチ・ドラゴンは死なない)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냈다.
4. 둘러보기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 [★] | ||||
2009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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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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