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017-18시즌

이청용 2017-18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 크리스탈 팰리스 FC ( 프리미어리그)
등번호	14
기록
	선발 1경기 교체 6경기 0득점 0도움
	0경기 0득점 0도움
	선발 2경기 교체 1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선발 3경기 교체 7경기 0득점 0도움

1. 개요

2. 프리시즌

2.1. 홍콩 투어

2.1.1. VS 샬케 04 (08.06)

2.2. 리그

• 데 부어 감독이 새로 들어온 크리스탈 팰리스는 1R 허더즈필드 타운 AFC전에서 3-0으로 당하고있음에도 감독은 교체 카드를 두장만 써 이청용이 나오지 못 해 입지가 매우 불안함을 확인시켰다.

• 하지만 윌프리드 자하가 1개월간 재활훈련을 할것이기 때문에 조금 주어질 기회를 잘 살려야 16-17 시즌과는 다르게 바카리 사코, 안드로스 타운젠드, 제이슨 펀천에게 뒤지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2라운드 리버풀전에는 명단 제외가 되었다.[1]

2.2.1. 1R VS 허더즈필드 (08.12)

2.2.2. 3R VS 스완지시티 (08.26)

2.2.3. 4R VS 번리 (09.10)

• 경기 최하 평점은 기본, 해설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최악의 패스, 킬러 코리안 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다음 기회에 제대로 만회 못한다면 방출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 이청용의 패스 미스로 인한 패배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는 데 부어 감독을 경질한다. 독립 투사가 눕동님을 경질시키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한데 비해 이청용은 한 번 만에 해냈다(...).

2.2.4. 5R VS 사우스햄튼 (09.16)

2.2.5. 7R VS 맨유 (09.30)

2.3. 부상 ➕️

2.3.1. 17R VS 왓포드 (12.16)

2.3.2. 18R VS 레스터시티 (12.16)

2.3.3. 21R VS 맨시티 (12.31)

• 경기는 0-0으로 마무리 되면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시티의 19연승을 좌절시켰다. 비록 이청용은 몇 분 밖에 뛰지는 못했지만 어찌됐건 출전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1위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는 등 2017년의 마무리가 만족스러울 듯 하다.

2.3.4. 22R VS 사우스햄튼 (01.02)

2.3.5. 23R VS 번리 (01.13)

2.3.6. 24R VS 아스날 (01.20)

2.3.7. 25R VS 웨스트햄 (01.30)

2.3.8. 26R VS 뉴캐슬 (02.04)

2.3.9. 27R VS 에버튼 (02.10)

• 경쟁자인 윌프레드 자하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팀이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청용은 교체조차도 뛰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 2018년 1월 초에 리그 12위까지 올라선 팰리스는 이후 2무 3패 부진 속에 리그 17위로 추락하며 강등권과 골득실차로 유지되는 수준이다. 다행히도 팰리스는 이후 다시 11위까지 올라가서 강등권은 면했다.

2.3.10. 28R VS 토트넘 (02.25)

2.3.11. 29R VS 맨유 (03.05)

2.3.12. 30R VS 첼시 (03.10)

2.3.13. 31R VS 허더즈필드 (03.17)

2.3.14. 32R VS 리버풀 (03.31)

2.3.15. 33R VS 본머스 (04.07)

2.3.16. 34R VS 브라이튼 (04.14)

2.3.17. 35R VS 왓포드 (04.21)

2.3.18. 36R VS 레스터시티 (04.28)

2.3.19. 37R VS 스토크시티 (05.05)

2.3.20. 38R VS 웨스트브롬 (05.13)

2.4. FA컵

2.4.1. 3라운드 VS 브라이튼

2.5. EFL컵

2.5.1. 2라운드 VS 입스위치 (08.22)

2.5.2. 3라운드 VS 허더즈필드 (09.19)

2.5.3. 4라운드 VS 브리스톨 시티 (10.24)

2.6. 이적

2.6.1. 강원 FC 이적설

2.6.2. 볼턴 원더러스 임대설

• 겨울 이적시장 친정팀 볼턴과 링크가 뜨고있었다. 임대로 갈 예정이라 한다. 공교롭게도 볼튼 시절의 배번 27번이 공석이다.

• 에이전트를 통해서 볼튼 임대가 확실시 되는줄 알았으나[2] 한국 시간 기준으로 겨울 이적 시장이 닫히게 되는 2월 1일 오전 9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에서 오피셜이 뜨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임대가 엎어졌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바카리 사코가 부상을 당했는데, 이로 인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수 부족이라는 이유로 이청용의 볼턴 임대 발표 직전에 이를 취소해버렸다. 그동안 머릿수 채우기 식으로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던 이청용이 단순히 한 선수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더 얻는 것은 아닐 터이니 예상됐듯 이후 도통 경기에 못 나오고 있다. 게다가 바카리 사코는 금방 부상에서 회복해 3월 15일 허더즈필드전에서 헤더 골을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아다닌다. 월드컵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선수 본인이나 국가대표팀에게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 2월 8일, 지역 신문 크로이든 어드바이저 와의 인터뷰에서 볼턴 시절 감독이던 더기 프리드먼 현 크리스탈 팰리스 단장과 호지슨 감독이 꼭 이 곳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이적이 무산된 것에 사과했다고 한다.

3.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