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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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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남자 | 여자 | |||
| 김민우 | 정종원 | 이의진 | 이채원 | 한다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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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ccff,#141425><colcolor=#ffffff> 이의진 Lee Eui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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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1년 10월 26일 ([age(2001-10-26)]세) |
| 경기도 수원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도암초등학교 도암중학교 강원체육고등학교 |
| 종목 | 크로스컨트리 스키 |
| 소속 | 부산시체육회 |
| 신체 | 162cm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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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다.2. 선수 경력
2.1. 유년 시절~ 2021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 친구의 권유로 스키를 탔다. 2012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초등부 크로스컨트리 프리에서 금메달, 클래식과 복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기대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 지구력을 키우기 위해 산악 훈련과 마라톤으로 몸을 단련했고 2013년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프리, 클래식, 계주 부문에서 3관왕, 다음 해 같은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반복된 일상에 스스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슬럼프에 빠지면서 꾸준히 권유받던 육상으로 진로를 바꿨다. 그러나 부상으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때마침 초등학생 때부터 같이 스키를 탔던 친구의 권유로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때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서의 꿈을 키워 나갔다.
2.2. 2022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전 인터뷰에서 '아직도 국가 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량 만큼이라도 시합 때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코치, 감독님의 지도를 받으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소처럼 최대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시합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올림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스프린트 프리 예선에서 77위, 여자 10㎞ 클래식에서는 34분07초9로 총 98명 중 72위를 기록했다. 여자 단체 스프린트 클래식 경기에는 한다솜과 함께 나서 준결승 2조의 14팀 중 11위, 전체 26개 팀 중 22위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나고 소감을 밝혔다.
3. 기타
- 몸에 '네가 하는 일을 항상 사랑해라'라는 의미의 타투를 새겼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 항상 '내가 지금 하는 일(크로스컨트리 스키)을 사랑하면서 하자'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한다고 한다.
4. 역대 프로필 사진
|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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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베이징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