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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0:51:53

이유나(킬러 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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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Yuna Lee
파일:킬배유나3.jpg
<colbgcolor=#ff4747><colcolor=#efefef> 본명 이유나
등급 D급 (335위)
성별 여성
나이 19세
신체 166cm
체중 54kg
MBTI ESFP
소속 영광보육원
신영광 고등학교(봉사부)
글로리 클럽

1. 개요2. 작중 행적
2.1. 회춘 (1~3화)2.2. 킬러반 입단 (4~6화)2.3. vs 박상도 (7화~10화)2.4. vs 합정 영광 성당 킬러들 (11화~14화)2.5. VS 사도 나다니엘 (15화~23화)2.6. VS 사도 시몬 (24화~38화)2.7. VS 사도 타대오 (48화~ )
3. 전투력4. 인물 관계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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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킬러 배드로》의 등장인물.

현재 신영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킬러다.

2. 작중 행적

2.1. 회춘 (1~3화)

1화
동생에게 줄 헌 교과서를 사러 배드로의 헌 책방에 인사하며 들어온다. 배드로가 새 교과서를 꺼내주자 중고를 사러 왔다 말 한다. 하지만 배드로가 그 자리에서 비닐을 뜯어 이제 중고라며 교과서를 준다.

이유나는 이렇게까지 안 해주셔도 된다며 부담스러워 하지만 배드로는 눈빛만 봐도 동생을 아끼는 것 같다, 지나간 후회는 주워 담을 수 없으니까 후회하지 않게 잘해주라 말한다. 그 순간 배드로를 찌르려 칼을 든 이유나에게 후회할 짓 하지 말고 돌아가려 한다.

그 후 어떻게 글로리의 킬러임을 알아냈는지 말하는 배드로를 다시 기습으로 찌르려 하지만 그의 살기를 느끼고 멈칫한다. 갑자기 팔초인과 킬러들이 글로리의 봉사 플랜B로 봉사자까지 제거하려고 나와 총을 쏨과 동시에 배드로가 이유나를 구해준다.

2화
결국 배드로 죽이기를 실패하고 팔초인과 함께 물러나고 그의 배드로의 행적이 확인될 시 보고하라는 명에 대답한다.

3화
팔초인에게 복수하러 온 회춘한 배드로의 싸움 실력에 감탄한다. 그 후 배드로와의 싸움에서 밀린 팔초인이 이유나를 준다며 배드로와 협상하려 하자 겁에 질린다. 배드로는 팔초인의 제안을 수락한 척 팔초인을 즉사시킨다.

2.2. 킬러반 입단 (4~6화)

5화
신영광고등학교로 전학 온 김순구를 보고 놀란다.

급식먹는 이유나에게 은별양이라 부르며 다가온 김순구를 보고 그와 한 약속[1]을 회상하며 그 약속을 지켰다 말한다. 그리고 김순구에게 넌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린 한 배를 탔으니 잘 부탁한다 하며 이유나의 본명을 부른다.[2]

6화
봉사부에 들어 온 김순구를 보고 놀란다. 김순구에게 시비를 거는 독고형, 제를 말리며 그들을 걱정하지만 독고형, 제는 이유나를 무시하고 싸운다.

이후 독고형, 제와 싸우다 도주하누김순구가 진심으로 싸우지 않은 것을 알아보고 따라나간다. 따라나가 김순구에게 왜 이 학교에 몰래 들어왔는지, 힘을 숨겨 무얼 하고 싶은지 묻지만 김순구는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피한다.

그 후 어느 날, 납치된 대하그룹의 회장 최은창의 아들을 탈환해오라는 의뢰에 독고형, 제, 김순구와 함께 지원하고 의뢰 장소인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2.3. vs 박상도 (7화~10화)

7화
최은창의 아들 최은결이 마지막으로 발견된 곳을 제외한 단서가 없다며 막막해한다. 이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놀이공원 어플을 설치하고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즐긴다.[3]

쉬고있는 이유나의 휴대폰에 최은결의 무선이어폰 신호가 잡히자 신호가 잡힌 여자화장실로 가 그 무선이어폰을 소지한 여자를 마주한다. 여자와 그 남자친구와 시비가 걸리자 단숨에 제압하고 그 무선이어폰을 귀신의 집에서 찾았단 사실을 전해듣는다.

김순구, 독고형, 제와 함께 귀신의 집에 들어가지만 마취제에 잠들고 납치를 당하게 된다. 기절한 척을 하지만 그들을 납치한 박상도는 이유나가 깨있음을 바로 알아챈다.

8화
독고형, 제가 박상도와 이야기하는 틈을 타 애초에 잠들지 않은김순구를 깨우려 한다. 박상도와의 싸움에서 진 독고 형, 제를 뒤로하고 박상도에게 덤비는 김순구를 보고 걱정한다.

9화
김순구가 방패로 쓰던 방패가 두동강나자 도우려 나서려 하지만 그 용도가 원래 칼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리고 무거운 칼을든 박상도와 김순구의 속도를 비교하며 김순구의 승리를 예상 한다. 후에도 계속 박상도와 김순구의 싸움을 지켜본다.

10화
김순구가 박상도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다가 납치한 아이들[4]로 협박하는 박상도를 보곤 기겁한다. 이후 김순구는 박상도를 역으로 협박해 승리한다.

박상도를 잡고 김순구, 독고 형, 제와 함께 글로리의 정식 D급 킬러가 된다. 그리고 대하그룹이 제공하는 무기를 받으려다 박상도를 잡는데에 본인의 기여도가 없다 생각해 거절한다.

2.4. vs 합정 영광 성당 킬러들 (11화~14화)


11화
최은창에게 대하의 오토바이를 선물받은 김순구와 함께 해당 오토바이를 타고 글로리 클럽의 강서지부인 합정영광성당으로 이동한다.

성당에서 계시, 즉 임무를 받는 킬러들을 보며 정식 킬러가 됐음을 실감한다.

12화
B급 킬러와 싸워 진 독고형, 제를 보며 놀라고 다른 킬러에게 글로리 킬러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독고형, 제를 걱정하는 이유나를 다른 정식 킬러가 D급도 감지덕지라 하며 희롱을 하려던 찰나, 김순구가 제지한다. 그 후, 김순구와 독고형, 제는 봉사 자격증을 빼앗긴다.

13화
독고형, 제와 김순구가 싸울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을 한심해하고, 동생이 위험해질까 걱정하며 훈련한다. 김순구가 되찾아온 봉사 자격증을 돌려주지만 받을 자격이 없다며 거절한다.

김순구가 이유나의 동생이 친동생이 아니란 이야기를 거론하며 안 어울리는 킬러를 하는 이유와 그녀의 사연을 묻는다.

지하철 보관함에서 태어난 이유나는 영광보육원에서 자신을 누나, 가족이라며 따르는 이유진을 거절하곤 혼자가 좋다며 스스로를 위안하지만 외로워한다.

어느 날 임무 중 총을 맞은 이유나는 보육원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하자 차라리 잘 됐다며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이유나는 살아났고 기적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이유진이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침상에 누워 이유나가 이제 아프지 않다는 말에 미소짓는 이유진을 진정한 가족이라 깨닫는다. 그러나 이유진이 맞는 혈액 응고제 가격으로 인해 이유진이 버려질 위기에 처하자 보육원 교사와 의사에게 무릎을 꿇으며 내가 걔 누나니까돈을 벌어오겠다 말한다.

앞서 서술한 내용을 김순구에게 답하며 본인이 강해질 수 있게 도와달라 요청한다.

14화
요청하자마자 민망해진 이유나는 수습하려다 너 내 스승이 돼라!라는 이상한 부탁을 한다(…) 이를 받아들인 김순구는 다른 조건들은 킬러를 하기에 최악이지만 단 한 순간도 싸움도 놓치지 않고 다 잡아먹으려는 킬러로서의 최고의 눈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어떠한 무기를 선물한다.

이후 얼음공장에서 훈련하는 이유나가 독고형, 제에게 승표에 대해 설명하며 김순구에게 선물받은 무기가 승표라는 것과 이유나가 사용하는승표는 원 샷 올 킬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김순구는 이유나에게 흉지기 전에 바르라며 연고와 얼음 값을 준다. 그리고 감사인사를 하려고 김순구에게 전화한 이유나는 실 없는 소리만 내뱉는다.

알고보니 김순구가 이유나에게 승표를 권한 이유는 예전에 리본을 사용하여 리듬체조를 하던 이유나에게 맞춰 회전시키는 무기를 선물했던 것이다.

2.5. VS 사도 나다니엘 (15화~23화)

15화
신입 킬러가 되어 병원에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다.

16화
병원에서 마주친 독고형, 제가 넌 335위라 못 올 텐데 웬일이냐며 묻자 동생을 보러 왔다고 한다.

옥상에서 나다니엘이 이유나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받으며 김순구와 있었던 일을 눈치챘을까, 진구들이 위험해질까 걱정한다. 동시에 치킨을 들고 나타난 김순구에게 왜 신영광종합병원에 왔는지 묻는다. 김순구는 사도 나다니엘을 찾고 있다 말하고 이유나는 배드로 사냥에 소집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이 때 사도 나다니엘이 오고 나다니엘은 이유나에게 배드로가 왔으니 병실에 얌전히 있으라 경고한다.

17화
김순구와 나다니엘이 마주쳐 걱정하지만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

18화
독고형, 제와 대화하던 중 A급 장의사 산토스가 교수님이 이유나를 찾는다 말해 나다니엘을 찾아간다.

나다니엘은 배드로와 마주하고, A급 박상도와의 싸움에서도 살아남은 이유나는 배드로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이중스파이 노릇을 했다는 가설을 내새웠다. 그리고 이유진의 치료를 해줄 테니 배드로에게 오는 24일 2시에 병원 로비의 시계탑 앞으로 오라고 말하라 시킨다. 그러므로 이유나가 병원에 지낼 수 있게 해준다 하며 이유나의 팔을 부러뜨린다.

병실에 온 이유나는 자신을 도운 게 배드로가 아닌 김순구임을 나다니엘이 알면 모두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그 때 김순구가 들어와 이유나의 팔에 대해 묻자 이유나는 24일에 뭐하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2시에 시계탑 앞으로 꼭 오라고 한다. 김순구가 나간 뒤 유진이를 생각하며 슬퍼한다.

24일, 나다니엘과 시계탑 앞에서 전화하며 배드로가 오고 있을 갓이라 말한다.

19화
이유진과 치료할 약을 구했고 축구를 보러 해외에 가자는 등의 통화하는 장면을 회상한다. 다시 돌아와, 시계탑 앞에 아무도 오지 않았고 이유나는 나다니엘이 자신의 은인이자 친구인 김순구를 죽일까 걱정하여 공원에 있는 시계탑 앞으로 오라고 했었다는 사실이 들어난다. 또한 나다니엘에게 배드로를 다시 본 적 넚었는데 동생 약 때문에 거짓말 했었다고 이야기하며 떤다. 이유나는 동생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며 울며 간곡히 부탁한다.

그 순간 화재경보가 울리고 김순구가 나타나 병원을 감시하던 리우의 장의사회와 나다니엘로부터 이유나를 지키려 든다.

20화
리우의 장의사회 100명과 싸움을 시작한 김순구를 걱정하지만 곧 이전에 만난 배드로를 떠올리며 배드로의 전성기는 김순구의 싸움과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21화
김순구와 나다니엘의 싸움을 지켜보며 김순구를 걱정한다. 하지만 둘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내려가 끝까지 보지 못하였다.

23화
나다니엘이 사망 후 김순구, 독고형, 제와 복귀한다. 하지만 이유진의 약을 생각하며 씁쓸해한다. 복귀 후 차에서 내릴 때 김순구가 챙긴 이유진의 약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2.6. VS 사도 시몬 (24화~38화)

24화
이광규 선생에게 새 임무를 받고 김순구, 독고형, 제와 함께 유일섬으로 향한다. 도착하여 킬러로서의 임무가 아닌 진짜 봉사활동이냐 때쓰는 독고형, 제를 뒤로하고 왜 이리 먼 곳에서 봉사를 시킨지 의아해한다.

경비아저씨에게 설명을 듣던 도중 자릿세를 내라는 깡패를 만난다. 유일섬은 가난한 동네이기에 자릿세를 줄 수 없었고 싸울 생각이 없던 김순구를 싸우지 말라며 말린다(…)

저녁이 되고 이유진의 약을 준 김순구에게 고맙다 하려는 찰나, 김순구가 먼저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을 지켜준 용기가 고맙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유나는 배드로와의 관계, 왜 강한지를 묻지만 김순구는 때가 되면 말해주겠다는 대답만 남긴다. 이에 이유나는 감사의 말을 전한다.

25화
김순구, 독고형, 제와 함께 돌아간다.

26화
학교에서 독고형, 제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눈다.

2.7. VS 사도 타대오 (48화~ )

48화
김순구, 독고 형, 제에게 D급 킬러 336명 중 100위 안에 들지 못하면 잘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주며 오랜만에 등장한다.

49화
카게오가 들어오고 무서워하는 독고형, 제를 뒤로하고 아저씨 봉사 자격증 까보라며 나댄다(…)

카게오는 배드로의 부탁으로 그들을 훈련시키는데 바위를 등에 묶고 돌벽을 타는 등의 훈련을 시킨다.

이후 글로리의 신 거점인 데드 아일랜드에 D급킬러가 모두 모인다. 다른 킬러들의 봉사 자격증을 빼앗아 48시간 후에 많이 가진 순서대로 100명만 시험을 통과한다는 룰 설명을 듣는다.

50화
낮은 순위이기에 다른 순위가 낮은 킬러들과 김순구를 필두로 동맹을 맺는다. 하지만 다른 B급 킬러들이 숨어있던 탓에 다른 킬러들이 도망가 동맹이 깨져 싸울 태세를 갖춘다. 다행히 펌킨나이트의 가면을 쓰고 온 김순구 덕에 위기를 모면하고 김순구를 알아보지 못한 독고형, 제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유나 빼곤 아무도 순구를 못 알아봤다…

51화
김순구가 B급들에게 맞자 놀라지만 330위 호랑나비가 헤드롤을 사용해 맞은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말해준다. 김순구가 우연을 가장하여 B급을 이기고 호랑나비와 시비가 붙는다.

이유나는 독고형, 제와 함께 그들을 중재하려 한다. 다행히 구역이 금지되어 싸우지 않고 이유나는 김순구와 함께 보급품을 찾으러 나선다. 이유나가 밀봉 된 음식의 냄새를 맡아 식량을 찾아냄과 동시에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린다. 김순구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떠나고 이유나는 진행자를 마주친다. 진행자는 강등 방어전이 아니고, 모두 죽을 것이라 말한다.

52화
게임의 진행자에게 글로리에서 파견된 B급들이 D급 킬러들을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B급 킬러 헤이씬이 나타나 진행자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이유나는 죽이지 않고 데려간다며 입맛을 다시자 이유나는 혼자 상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떤다. 헤이씬이 이유나를 향해 손을 뻗자 보급 상자에서 나온 공주 드레스를 입은 독고형, 제가 나타나 그의 팔을 잡는다. 예전 B급에게 당한 기억을 떠올리며 독고형, 제는 이유나에게 본인들이 나선다 한다.

하지만 헤이씬에게 목을 졸리며 헤이씬의 악력이 침팬치와 같은 130kg임이 밝혀진다. 사실 악력 뿐 아니라 그냥 침팬치랑 똑같이 생겼다. 독고형, 제가 플라잉 암바로 빠져나가고 둘은 과거와 혹독한 훈련을 회상한다. 그러나 헤이씬은 둘을 가볍게 던지고 이유나에게 다가간다.

그 때, 이유나는 탱탱볼에 줄을 감아 승표를 만들고 본격적인 전투 태세를 취한다.[5]

53화
이유나에게 김순구가 비치자 헤이씬은 당황한다. 하지만 곧바로 정신을 되찾고 이유나를 몰아붙이며 계속 빗나가는 이유나의 승표를 비웃는다. 그러나 어디선가 날아온 승표를 맞고 이유나는 김순구와 장애물을 피해 승표 던지는 연습을 하는 장면을 회상한다. 바로 승표를 던질 동선을 알아낸 이유나는 독고형, 제와 협력해 헤이씬에게서 승리한다.

승리에 취한 것도 잠시, 시웨이저우라는 B급 킬러가 나와 이유나의 승표[6]를 쏘며 이유나와 독고형, 제를 위협한다. 그 때 D급 호랑나비로 속인 사도 타대오가 나타나고 타대오는 시웨이저우에게 총을 쏴보라며 본인의 입을 총구에 가져다댄다.

3. 전투력

D급도 감지덕지인 실력이었지만 스승인 배드로에게 수련을 받아 B급 킬러를 이기는 쾌거를 이뤄낸 인물. 특기는 승표투척이다.

4. 인물 관계


5. 여담


[1] 살고싶다면 배드로가 죽었다고 말하라고 한 김순구와 이를 수락한 이유나의 약속 [2] 봉사부 학생들을 제외한 학생들은 이유나의 본명을 조은별로 알고 있다. [3] 모두 놀이공원을 처음 와 보았다. [4] 사이에 최은결도 있다. [5] 이 때 이유나의 뒤에 성당에서 묵주를 던지는 배드로가 비춰 보인다. 파일:이유나 승표 뒤 배드로 묵주.jpg [6] 줄 감은 탱탱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