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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1:48:34

요양타운/집단 및 세력/이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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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이세갱
ISEGYE gang
【보스】
(릴파)
【부두목】
춘 봉
(춘봉)
【조직원】
(마왕)
(재수피기)
장 한별
(유시노 리냐)
(위도)

(제갈금자)
(바밍)
(달타)
ISEGYE gang
이세갱
<colbgcolor=#2a265a><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0월 18일~ ^(ISEGYE gang 갱 창설일 기준)^
소속 인원
(9명)
보스 류 일하[1]릴파
부두목 춘 봉춘봉
조직원
마 백순마왕, 르끌레르 재수재수피기, 장 한별유시노 리냐, 팔 춘례위도, 시 라소녀제갈금자, 최 밤비바밍[2], 반 푼이달타
이전 소속 인원 김 지호[사망], 지 자왕[탈퇴]
1. 개요2. 상세3. 다른 단체와의 관계4. 진행 과정

[clearfix]

1. 개요

ISEGYE gang 류 일하가 창단한 이다.
보스인 류 일하가 복역 중[5]일때 권한을 위임받아 부두목 춘 봉이 세운 갱단, 약칭 ISG

2. 상세

춘 봉이 류 일하[1]의 왼팔이 되고 반 푼이와 김 지호가 추가되며 결성된 애니동아리에서 시작되었다. 류 일하의 향후 접속이 불투명하기 했었기에 사실상 왼팔 춘 봉이 갱 설립부터 운영까지 도맡아하고 있었다.
동아리와 같이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된 갱이고 라이트한 갱을 지향하고 있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딥해지고 있었으나, 10월 20일에 류 일하[1]가 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치고 나오면서 라이트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APT와 연합을 하고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요양사랑교회, 모슈와 전쟁이 벌어졌고, 딥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보스인 류 일하의 지속적인 부재가 예상됨으로 평소에는 다른 갱단과 별 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3. 다른 단체와의 관계

4. 진행 과정

APT 갱단에서 이세갱의 시 라소녀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 이세갱과 APT 사이에 불가침 협정이 있었으나 이를 고지받지 못한 조직원들이 3위 갱인 APT를 견제하자는 의견을 냈고, 가벼운 견제만 할 것으로 예상했던 춘 봉은 이를 허용하고 말았다. 이에 조직원 일부가 지역점령중인 APT를 습격해 해당지역의 APT 갱단원을 몰살하였으며[8], 사태를 파악한 춘봉이 협정 전파를 안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사과하며 이를 해결하던 중 APT와 춘봉 양측에서 이 공격이 시 라소녀의 이세갱 입단 전, APT와의 과거 원환과 관계가 있다고 오해하여 개인 원한은 개인간에 해결하기로 합의본다. 이 합의로 APT는 시 라소녀를 포함하여 공격에 가담한 인원들을 수색해 문답무용으로 한번씩 죽이고 다녔는데 문제는 시 라소녀는 APT 공격에 가담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9] 시 라소녀는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만 방종하러 가던 길이었으므로 EMS에 의해 부활한 이후 그대로 방종하러 갔다. 아무런 설명없이 문답무용으로 이세갱 인원들을 죽인 것으로 인해 이세갱과 APT 간의 골이 더 깊어졌고[10], 춘 봉과 카 린야가 다시 깊은 대화를 나눴는데 오해로 인해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알게 된 시 라소녀가 급히 재접속하여 삼자대면으로 오해를 풀고 오해에 대한 사과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조직 내 서열 정리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류일하와 EMS, 경찰이 심판을 보고 맞짱을 떠서 이긴 사람이 상위 계급으로 올라가기로 하였다.
조직원인 시 라소녀가 운전을 하다가 1위 갱인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탈취한 해프닝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류 일하는 요양사랑교회의 두목 강 목사[11]와 만나서 인사를 나눴고, 점령지 관련 문제를 협의하였다.[12] 이세갱은 점령지를 많이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고, 점령지를 확장시켰다.
조직원 지 자왕 화물연대에서 한자리 하던 사람인 만큼 서열이 있음에도 다소 수평적인 분위기에 불만족하여 새조직을 꾸려 이세갱이 요청할 때 도움을 주겠다며 탈퇴했다. 화물연대 노조 시위진압 이후 축소된 화물연대를 다시 규합하여 새 갱단을 창설하는게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무산된 듯 하다.
12시가 지나고 2위 갱 보상으로 클럽 데낄라라를 인수했다. 화양 시장으로부터 상금을 지원받아 파이트클럽 대회를 열기로 하였다. 장사를 하고자 했으나 음악 소리가 꺼지는 버그로 인해 하지 못했다.
새벽에 경찰이 퇴근한 틈을 타서 편의점 ATM 기기를 털고자 했으나 락픽 기믹을 실패했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였다.
류 일하는 해외 일정이 있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고, 조직원들이 공항까지 차를 타고 배웅하였다.
교회는 모슈, 요아정 갱단과 연합하면서 상대방의 점령지를 뺐고 빼았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그러던 중 APT 갱단의 천양이 '상대 갱이 1인 갱[13]으로 적대 갱단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이 서버상 규칙에 맞는가[14]' 화양 시장에게 물어보았고 시장이 이것은 안된다고하면서 "1인갱으로 점령전 전쟁선포금지" 룰이 생겨났고 그후 추가적으로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게 되었다.
전쟁을 하면서 이세갱은 2등 보상으로 받은 클럽에서 소리가 안꺼지는 버그로 인해 이틀 동안 장사를 하지 못하면서 자금줄이 말라가기 시작했고, 요양사랑교회의 사주를 받은 경찰의 단속으로 인한 총기 압수 등으로 자금줄이 점점 말라갔다. 결국 연합인 APT의 돈 지원을 받아서 스나이퍼 총을 구입하였다.
이세갱 APT 갱 연합은 처음에는 모슈를 공격하기로 했다가 모슈가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우선적으로 공격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접속 인원이 적어서 생긴 수적 열세, 계속해서 서버에서 튕기는 악재, 무기 증발 버그 등으로 점령지 공격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결국 춘 봉은 APT 부두목 부 타동에게 전쟁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돈을 다 써버렸기에 각자 돈을 벌기로 하였다.


[1] 처음에는 릴 파였으나, 10월 20일에 류일하로 개명 [2] 김 지호의 조카이다. [사망] [탈퇴] [5] 릴파의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휴방을 요양타운에서는 교도소 복역으로 표현함. [1] [1] [8] APT가 거의 다 점령해가는 상황에서 뒤늦게 돌입한 것이라 몰살했어도 점령 게이지 차이로 점령전은 APT가 승리했다. [9] 시 라소녀는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을 받아 단순한 점령전중 교전으로 인식하고 해당 지역으로 출발했으나 운전대를 잡은 팔 춘례가 핑을 잘못 찍는 바람에 APT가 몰살되어 상황이 거의 종료된 이후에야 도착하여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이때 상황종료 후 도착한 시 라소녀를 발견한 카 린야로 인해 오해가 더 깊어졌다. [10] 공격에 가담하지 않은 시 라소녀는 물론이고 나머지 인원들도 개인원한은 개인간에 해결하라는 합의는 전파받았음에도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급작스러운 사살에 당황하였다. [11] 요단 강 [12] 이때 부두목인 춘 봉은 강 목사에게 조직 관리를 잘하라고 훈계를 당하였다. [13] 1명만 전쟁을 선포하고 나머지 인원은 선포하지 않고 또 다른 점령지에 전쟁 선포를 하는 경우. [14] 정확히는 자기들이 쓰기전에 규칙상 어긋날까봐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