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블 나이트는 1998년 코나미가 출시한 경량 아케이드 게임이다. 이제 취소된 Panasonic M2 3DO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아케이드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인지 마찬가지로 크리쳐들이 등장하는 세가의 건슈팅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완성도는 처참한 수준이다. 이거랑 비벼볼 수도 있다.[1]
2. 설명
주인공 3인방 헨리, 알리시아, 조가 좀비나 악령같은 적과 싸우면서 신비한 소녀 리브를 구하러 간다는 내용3. 엔딩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처럼 멀티 엔딩을 지원하는데...-
노멀 엔딩
주인공 3명이 리브를 구출하고 게이트를 닫으면서 나가는 장면이고 최종보스 인큐버스가 쓰러지지 않고 목숨만 겨우 부지한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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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엔딩
최종보스 인큐버스가 죽지 않고 부활해서 주인공들을 모두 좀비로 만든 뒤 리브를 재봉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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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엔딩
최종보스 인큐버스가 죽고 리브를 구출, 책이 불타면서 저택이 불타면서 게임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