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바라 히요리 / 茨ひよ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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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colbgcolor=#ffffff,#ffffff> 여성 |
| 소속 | 이바키라 TV[1] |
| 데뷔 |
2018년 8월 3일 ~ 현재 [dday(2018-08-03)]일째 |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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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구독자수 | 15만명[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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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바라키현이 운영하는 인터넷 TV, 이바키라 TV에서 활동하는 이바라키현 공식 버츄얼 유튜버.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버츄얼 유튜버이며, 소속은 이바라키현 공보부 VTuber팀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버튜버는 히요리가 최초이다.
당시 현지사였던 오오이가와 카즈히코(大井川和彦)가 직접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4]
2. 상세
이름부터가 이바라키현의 이바라(茨) 자를 사용하여 지어졌는데, 이 이름은 공개모집을 하여 정해진 것이다.복장인 푸른 자켓은 히타치나카 해변공원의 네모필라 화원의 푸른색, 노란색 스커트는 이바라키 특산물인 고구마 말랭이의 노란색, 분홍색 신발은 카이라쿠엔(偕楽園)의 매화를 이미지한 것이며, 캐릭터 디자인 자체도 이바라키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하루타스크(ハルタスク)가 작업하였다. 머리에 얹고 있는 마스코트는 오오아라이[5]의 명물인 아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019년 3월에는 이바키라 TV 채널 구독자수가 일본 지방공공단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10만을 돌파하였다. 이바키라 TV가 히요리만의 채널은 아니지만 당시의 버튜버 붐을 생각해 보았을때 히요리의 비중적지 않았을 것으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영국 BBC에서는 이를 지자체가 버츄얼 유튜버를 잘 활용한 사례로 소개하기도 하였다. 당시 현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히요리의 선전효과는 추산 2억4천만엔에 이른다고 하였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버츄얼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바라키현의 세금고지서에
2023년 4월 20일, ChatGPT와 AI 아바타 AOI를 이용하여 AI 히요리를 런칭하였다. #
3. 여담
버츄얼 유튜버 태동기에 데뷔하여, 초기의 3D 모델을 현재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3D 모델 자체의 퀄리티는 그렇게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특유의 눈꼬리가 처진 디자인과, 굉장히 헤벌쭉하게 벌어지는 입이 히요리의 어벙한 성격과 잘 매칭되어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현의 예산을 끌어다 쓰는 덕분에(...) 라이브 방송은 거진 풀트래킹 3D로 방송한다.
일단 아나운서 포지션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표준어를 구사하나, 필요한 장면에서는 매우 구수한 이바라키 사투리를 찰지게 구사한다.
노래를 상당히 잘 부른다. 평범한 불러보았다 영상부터, 호화롭게 풀트래킹 3D로 음악방송 풍으로 편집한 불러보았다 영상 등 다양한 음악영상을 정기적으로 투고하고 있다. 로키 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