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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05:50:43

이모탈(Warhammer 40,000)

<colcolor=#ffdd88><colbgcolor=#005a2e>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5a2e> 파일:네크론 상징 화이트.svg 이모탈
Immortal
}}}
파일:Necron_Immortal.png
창설 불명[1]
진영 [[틀:깃발|
파일:기.svg
기 명칭
네크론
]][[틀:깃발|
파일: 깃발.svg
깃발 명칭
네크론
]][[네크론(Warhammer 40\|
파일:네크론 상징.svg
네크론(Warhammer 40\
네크론
]]
역할 정규병
"내 명령을 따르는 이모탈 군단 십여 개만 있으면 별들마저도 무릎꿇릴 수 있다. 단 하나로도 너희의 처량한 세계를 박살내기에는 충분하다".
만드라고라의 섭정, 사우테크 왕조의 파에론, 폭풍군주 이모테크
1. 개요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2.1. 구 판본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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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파일:HkrrM8Tk8zQc15Ut.jpg
Warhammer 40,000 네크론의 유닛. 살아 생전에 네크론 군대의 정규병이었던 자들로 먼 고대부터 자신의 주군들을 위해 싸워왔다. 육신을 리빙메탈로 전환한 이후에는 이름 그대로 불사의 육신을 가지게 되었지만, 치열했던 천상의 전쟁과 크탄에 대한 반역을 거치면서 그 수가 많이 줄었다.[2] 그래도 아직 은하계에 수십억 명은 있을 거라고 한다. 지각력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말은 할줄 알아서 로드들이 일장연설을 하는걸 그냥 가만히 바라만보고 있는다고 한다.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선행 공개 룰북인 10판 인덱스 기준 내용입니다.

정식 공개 룰북인 10판 코덱스 관련 상세 자료는 서술되지 않습니다.

[include(틀:Warhammer 40\,000/데이터시트, 유닛명=IMMORTALS, 진영=네크론, 색상1=002a0f, 색상2=00592e,
M=5, T=5, Sv=3, W=1, Ld=7, OC=2,
원거리1=Gauss blaster, 원거리1_무기능력=, 원거리1_LETHALHITS=,
원거리1_RANGE=24, 원거리1_A=2, 원거리1_BS=3+, 원거리1_S=5, 원거리1_AP=-1, 원거리1_D=1,
원거리2=Tesla carbine, 원거리2_무기능력=, 원거리2_LETHALHITS=\,, 원거리2_SUSTAINEDHITS=2,
원거리2_RANGE=24, 원거리2_A=2, 원거리2_BS=3+, 원거리2_S=5, 원거리2_AP=0, 원거리2_D=1,
근거리1=Close combat weapon,
근거리1_A=2, 근거리1_WS=3+, 근거리1_S=4, 근거리1_AP=0, 근거리1_D=1,
진영능력=REANIMATION PROTOCOL, 고유능력1=IMPLACABLE ERADICATION,
고유능력1상세=이 유닛 내의 모델이 공격했을 때 운드 굴림에서 1이 나왔을 경우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공격받은 대상이 목표 지점 범위 내에 있었을 경우 운드 굴림 시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유닛구성1=5-10 Immortals ,
워기어구성1=Every model is equipped with˸ gauss blaster; close combat weapon.,
워기어옵션1=모든 모델의 가우스 블래스터는 테슬라 카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IMMORTALS, INFANTRY=, BATTLELINE=,)]
파일:99120110011_ImmortalsNEW03.webp
가우스 블라스터를 장비한 모습[별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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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판에서 워리어에 밀려 쓰레기 취급받던 설움을 한풀이하듯, 현재 10판 네크론의 핵심 보병으로 활약한다. 옵젝 마커 범위 안에 있는 적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의 운드롤을 전부 리롤하는 특규를 가지고 있으며 무장 리썰 힛을 가지고 있는 가우스 블라스터, 혹은 서스테인 힛 2를 지닌 테슬라 카빈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bs도 3+로 우수하며 하이퍼크립트 디태치를 사용해, 옵젝 마커 범위 내의 적 앞으로 텔레포트, 어마무시한 화력을 투하하고 도망치는 식으로 주로 활용된다.

2.1. 구 판본

5판 이전
워리어보다 더욱 튼튼하고 중무장한 일종의 개정증보판 워리어로서, 헤비 볼터 수준의 화력을 내는 가우스 블라스터(워리어의 무장 가우스 플라이어의 강화판)를 들고 다닌다. 스마로 치면 스턴가드 베테랑 정도의 포지션이라 할 수 있으나 네크론답게 근접 스탯은 떨어지는 편. 디스럽션 필드를 달 수 있는 게 그나마 위안.

테이블탑 게임에서는 떼거리 15디스 전술을 택하는 플레이어가 많았었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없는 유닛 중 하나. 디스트로이어보다 좀 더 튼튼하고 분대에 최대 10기까지 채울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모탈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도 있었다.
5판
주석으로만 나오는 유닛이었다가 2011년 네크론 개정과 함께 더욱 커지고 우락부락한 이모탈 플라스틱 키트가 나왔다.

5판에선엘리트에서 트룹으로 내려오고 플라스틱 킷으로 발매되었다. 그리고 가우스 블라스터가 S5 AP4 어설트 2에서 래피드 파이어로 하향되는 대신에 테슬라 카빈을 달아줄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스펙상으로는 약해졌지만 이건 트룹이면서 헤비볼터 급 무기를 움직이면서 2발씩 쏴댄다면 확실한 오버파워이기 때문인 듯. 무기 자체의 위력은 어디가지 않았기에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다.

테슬라 카빈의 경우 장갑 관통력이 전무하고 가우스 블라스터보다 사격횟수가 낮지만 명중굴림에서 6이나올경우 2번의 추가 운드를 발생시킨다.[4]

대량으로 운용하기엔 포인트가 꽤 나가긴 하지만, 테슬라 카빈의 우월한 화력과 테슬라 룰덕분에 굉장히 자주 쓰이는 트룹이 되었다.
7판
별다른 변경점은 없으며, 리클레메이션 리전을 구성할 경우 이모탈이 1분대는 들어가야 한다.

3. 기타

Warhammer 40,000: Dawn of War - Dark Crusade에서는 엘리트가 아니라 대전차 유닛으로 등장한다. 체력이 낮고, 대보병 공격력이 절망적인데, 사거리가 35로 매우 길기 때문에 앞에 총알받이로 네크론 워리어를 세워놓고 뒤에서 차량이나 건물만 일점사해주면 된다.


[1] 최소한 B.C 60,000,000 네크론티어 제국 시절부터 존속 [2] 크탄에게 반역을 하기 이전에는 그 수가 조 단위였다고 한다. [별도장비] 파일:99120110011_ImmortalsNEW01.webp
테슬라 카빈을 장비한 모습.
[4] 그러니까 6이 나오면 3번 때린다!